문재인 대통령 ‘UAE·사우디·이집트’ 순방중 UAE 일정 – 순방 출국 / 기내회의 소식 / UAE 두바이 도착 /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주재 / 김정숙 여사, 중동 최대 규모 MBR도서관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 /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 행사 / ‘천궁Ⅱ’ 수출 계약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UAE관, ‘K-POP 콘서트’ 방문 / ‘2022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전’ 격려 / ‘아부다비 지속가능성주간 2022’ 개막식 기조연설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관계자들 격려 오찬 / 아크부대에 외교부장관 등 보내 장병들 격려 / 모하메드 UAE 왕세제 정상 통화 / 김정숙 여사, ‘샤르자 인도주의 복지센터’의 청각 장애 학생 태권도 수업 참관 / 이제 UAE를 떠납니다

문재인 대통령 ‘UAE·사우디·이집트’ 순방중 UAE 일정 순방 출국 / 기내회의 […]

문재인 대통령 ‘UAE·사우디·이집트순방중 UAE 일정

순방 출국 / 기내회의 소식 / UAE 두바이 도착 /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주재 / 김정숙 여사, 중동 최대 규모 MBR도서관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 /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 행사 / ‘천궁Ⅱ’ 수출 계약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UAE관, ‘K-POP 콘서트’ 방문 / ‘2022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전’ 격려 / ‘아부다비 지속가능성주간 2022’ 개막식 기조연설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관계자들 격려 오찬 / 아크부대에 외교부장관 등 보내 장병들 격려 / 모하메드 UAE 왕세제 정상 통화 / 김정숙 여사, ‘샤르자 인도주의 복지센터’의 청각 장애 학생 태권도 수업 참관 / 이제 UAE를 떠납니다

문재인 대통령 아중동 3개국 순방 출국 관련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5일 (현지시간) 서울공항에서 아중동 3개국 순방을 떠나며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국무총리 중심으로 방역 상황을 잘 챙기라”고 환송나온 유영민 비서실장에게 지시하는 한편, 국민들께도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서훈 국가안보실장에게 “한반도에서 긴장 상황이 조성되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실종자 구조와 사고수습 등을 지원하라”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에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5일부터 6박8일 일정으로 우리나라의 최대 에너지 수입원이자 최대 해외 인프라·건설 시장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3개국을 방문,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우리 기업들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상외교를 펼칠 예정입니다.

중동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공식 수행원들의 기내회의 소식

문 대통령은 1월 15일 아랍에미리트(UAE)로 출발 후, 기내 회의실에서 현안 관련 보고를 받았습니다. 회의에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호승 정책실장과 임종석 외교안보특별보좌관 및 강은호 방위사업청장, 김형진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6박 8일 동안 UAE, 사우디, 이집트를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첫 순방 국가인 UAE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방산 및 수소 협력 강화, 인프라 협력, 기후변화 대응, 우주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UAE 두바이에 도착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5일 오후 6시 40분 경(현지시각), 약 12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두바이 왕실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수하일 모하메드 알 마즈로이 에너지인프라부 장관,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 주한UAE 대사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16일 오전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일정을 시작으로 오후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UAE 순방 첫 일정으로 -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주재

“한·UAE 사막을 함께 넘는 우정, 수소 협력으로 세계를 선도하게 될 것입니다”

– 한·UAE, 수소산업 프로젝트 관련 금융지원 협력 확대 MOU 체결 등 수소 협력 전방위 강화 약속

– 문 대통령, “수소 생산에 강점 가진 UAE와 수소 활용, 저장, 유통에 강점 가진 한국이 협력하면 수소경제를 선도할 것”

– “수소산업은 양국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미래 협력 분야”, “경제인들이 앞장서 달라, 양국 정부가 언제나 함께할 것”

– 압둘라 알 마즈루이 UAE연방상의회장 “양자 협력의 길을 논의하는 데 더할나위 없는 계기”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6일 오후(현지시각) 한국무역협회와 UAE연방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수소 산업은 탄소중립의 열쇠”라며 “탄소중립은 분명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양국이 연대와 협력으로 수소 산업을 키워간다면 도전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UAE는 아부다비 수소동맹을 통해 그린 수소와 블루 수소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시설 MBRM 솔라파크에 그린 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소 리더십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저탄소 수소시장 점유율 25% 비전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국 역시 세계 최초로 수소법을 제정하고, 수소경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생산, 활용, 유통 등 전 주기에 걸친 수소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한 뒤, 한국의 대표적 기업 10곳의 수소 분야 투자를 설명하며 “그린 수소와 블루 수소의 생산에 강점을 가진 UAE와 수소차와 충전소, 연료전지, 액화운송 등 수소의 활용과 저장, 유통에 강점을 가진 한국이 서로 협력하면 양국은 수소경제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양국 경제인이 함께한 자리에서 수소 생산·활용을 위한 공동 연구, 실증사업 협약과 수소 산업 협력 프로젝트 금융 지원을 위한 수소협력 MOU를 체결한다”며 “기본여신약정 체결도 수소협력 사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UAE와 한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언급하며 한-UAE는 바라카 원전을 비롯, 에너지, 국방·방산, 보건,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막의 먼 길을 함께 걷는 친구처럼 특별한 우정으로 공동 번영하고 있다”고 말한 뒤 수소 산업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며 양국 협력의 모범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압둘라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 UAE연방상의회장은 “오늘 문재인 대통령님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것은 한-UAE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만남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무역의 기회를 모색하고, 또한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재생에너지와 녹색 수소로의 전환을 위한 양자 협력의 길을 논의하는 데 있어 더할나위 없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국가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저탄소 중심의 산업구조 혁신은 이제 더이상 지체할 수 없는 실질적 과제가 되었다”면서 “오늘 행사가 한국과 UAE 사이에 수소산업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는 수소의 생산·도입·활용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H2KOREA도 양국 간 민간 차원의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로부터 수소를 도입하기로 계약한 첫 실질적 파트너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습니다. UAE는 OPEC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하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2023, COP28)를 유치하는 등 수소경제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행사를 계기로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에티하드 신용보험과 수소산업 프로젝트 관련 금융지원 협력 확대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프로젝트 정보·지원 프로그램 공유, 협력회의 개최, 공동자료 발간, 재보험·공동보험 협력 등을 통해 양국 기업들의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정숙 여사, 중동 최대 규모 MBR도서관 -UAE 지식·문화 교류식참석

“김치, 한복, 한국을 두바이 도서관에서 만나요”

– ‘훈민정음 해례본’, ‘소년이 온다’ 등 250여 권 한국 도서 기증

– “지식이 활발히 공유되고 누구든 평등하게 환대하는 도서관 정신을 훈민정음에서 만날 수 있을 것”

– “K-문화 콘텐츠를 전파하고 확산시키는 거점으로 자리매김 되길”

– MBR 도서관과 한국 국립중앙도서관, 교류 협력MOU 체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두바이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월 16일 오전(현지시각)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이 열리는 ‘모하메드 빈 라시드 도서관(MBR 도서관)’을 방문해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와 지식의 방대한 보고가 될 MBR 도서관의 개관에 앞서 한국 도서와 자료를 기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4월 개관에 앞서 한-UAE 양국 간 지식·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두바이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인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공주, 할라 바드리 두바이 문화예술청장, 모하메드 알 무르 MBR 도서관장,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이 자리에서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에 K-콘텐츠는 국제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면서 “오늘 우리가 기증하는 한국 도서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한국인의 정신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함께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지혜가 담겨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이날 기증 책인 ‘훈민정음 해례본(영인본)’에 대해 “백성이 글자를 쓰고 읽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쉽고 과학적으로 만든 한글의 원리가 담겨 있다”면서 “세상의 모든 지식과 지혜가 활발히 공유되며, 이 공간에 들어오고자 하는 그 누구에게라도 평등하게 환대하고 응원하는 도서관의 정신을 훈민정음에서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정숙 여사는 한국의 김장문화가 담긴 김치 관련 도서, 맨부커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차례로 소개했습니다. 이외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250여 권의 도서를 MBR 도서관에 기증하며 “중동 최대 규모의 MBR 도서관이 공공선을 향한 인류의 발자취가 담긴 K-문화 콘텐츠를 전파하고 확산시키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정숙 여사는 “대한민국 국립중앙도서관과 MBR 도서관의 교류 협력 체결을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이 구축 중인 174만 책 디지털아카이브 ‘코리안 메모리’와 같은 양국의 다양하고 풍요로운 지식문화의 유산이 양국 국민들에게 제공됨으로써 미래지향적 문화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김정숙 여사는 도서 기증 양국 교류 협력과 행복을 비는 의미를 담아 비단 조각을 이어 만든 조각보 보자기로 훈민정음 해례본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MBR 도서관장에게 직접 기증했습니다.

모하메드 알무르 도서관장은 답례로 본인이 직접 선택한 책을 김정숙 여사에게 선물했습니다. 도서관장은 ‘움무 쿨쑴(Umm Kulthum)’의 포토북을 전하며 아랍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집트 여성가수라고 소개했습니다 . 책의 표지는 움무 쿨쑴이 UAE를 방문했을 때 자이드 前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말했습니다.

교류식을 마친 뒤, 김정숙 여사는 오늘 참석자인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공주,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과 함께 MBR 도서관장의 안내로 7층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방대한 양의 희귀 고서·고지도를 관람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아쉽게도 아랍문자를 잘 알지는 못해도 보이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감탄했습니다.

한편, 이날 ‘한-UAE 지식문화 교류식’ 후에는 MBR 도서관과 한국 국립중앙도서관이 교류 협력 MOU를 체결하여 향후 한국 문화와 한국학 관련 지식의 범지구촌 확산을 위한 교두보 마련의 계기가 이루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공식 행사 참석

“오늘 ‘한국의 날’이 두바이 엑스포 성공의 빛나는 한 페이지가 되길 바랍니다”

–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192개 참가국 중 5번째 큰 규모로 조성

– 한국관 주제 ‘Smart Korea, Moving the World to You’, 관람객 50만 명 이상 방문

– 문 대통령 “두바이 엑스포,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영감”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6일 오후 4시(현지시각) UAE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 행사에 참석해 “두바이 엑스포의 심장 ‘알 와슬 플라자’에서 ‘한국의 날’ 연설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오늘 ‘한국의 날’이 두바이 엑스포 성공의 역사에 빛나는 한 페이지를 장식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두바이엑스포 ‘한국관’은 지난 2018년 3월 문 대통령의 UAE 방문을 계기에 한국관 참가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후 정부는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건립에 총 471억 예산을 투입하여, 192개 참가국 중 UAE, 사우디,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5번째 큰 규모(4,651.41㎡)로 조성했습니다.

한국관의 주제는 ‘Smart Korea, Moving the World to You'(스마트 코리아, 한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로 외관에 설치된 1,597개의 스핀큐브를 통해 시시각각 변화되는 이미지로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표현하였습니다. ‘한국관’은 두바이 엑스포의 대표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엑스포 주제관을 친환경 기술로 건립했고, 엑스포 이후 시설의 80%를 활용해 스마트도시를 만드는 계획도 수립했다”며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한 UAE의 노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열어갈 세계인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고 소회를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이 식민지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후 처음 참가한 엑스포는 1962년 시애틀 박람회였다”고 운을 뗀 뒤, “개발도상국이자 신흥공업국으로 세계박람회에 첫발을 내디딘 한국은 부지런히 세계의 앞선 과학기술을 추격하며 ‘한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었다”며 한국을 세계 10위 경제 강국으로 도약시킨 성장 동력인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에서 열리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국 국민들은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하면서도 포용과 상생의 마음을 잊은 적이 없다”며 한국의 경제성장 못지 않은 ‘소프트 파워’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열리는 K-POP 콘서트와 더불어 오늘부터 3일간 열리는 ‘한국 우수상품전’에 대해 기대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두바이 엑스포는 2030년 부산 엑스포를 유치하고자 하는 한국에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며 부산 엑스포는

‘세계의 대전환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삼아, 두바이 엑스포가 추구하는 목표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엑스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연대와 협력, 포용과 상생을 실천할 것”이라며 “2030년, 한국의 해양 수도 부산에서 다시 만나 ‘세계의 대전환’이라는 담대한 항해에 함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의 연설 후, 문화공연에서는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화관무, 부채춤 등과 태권도시범단 ‘K타이거즈’의 퍼포먼스,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천궁수출 계약, 국산 단일 무기체계 최대 규모 쾌거

“모하메드 알 막툼 UAE 총리와 회담을 갖고 ‘방산협력·국방기술협력 MOU’와 4조원대 ‘천궁Ⅱ’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공동 연구 개발, UAE 내 생산 등 호혜적 방산협력 위해 노력하자”

– “부산 엑스포 유치에 관심과 지지 요청… UAE의 두바이 엑스포 경험 공유 희망”

– 모하메드 알 막툼 총리 “방산 분야 협력에 만족… 모든 분야 협력이 눈부시게 발전한 것 기뻐”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6일(현지시각) 두바이에서 모하메드 알 막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총리와 회담을 갖고, 방위산업 분야 등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날 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중장기 방산협력·국방기술협력 MOU’와 함께 국산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인 ‘천궁Ⅱ(M-SAM2)’를 수출하는 사업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약 4조 1800억원 규모로 국내 업체별 납품계약 규모는 LIG넥스원이 2조 6000억원, 한화시스템이 1조 2000억원, 그리고 한화디펜스가 4000억원 수준입니다. 이는 국산 단일 무기체계 최대 규모로 전 세계에 K-방산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추가적인 후속 협력사업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UAE는 ‘천궁Ⅱ’의 최초 도입국이며, UAE 군 전력 증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순방 계기에 ‘중장기 방산협력·국방기술협력 MOU를 체결하고, ‘천궁Ⅱ’ 사업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공동 연구 개발, UAE 내 생산, 제3국 공동진출로 이어지는 호혜적인 방산협력이 이뤄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모하메드 알 막툼 총리는 방산 분야 협력에 만족하고 있으며,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이 눈부시게 발전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한국으로부터 기술 발전을 비롯해 더 배우고 싶은 게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0년 사막에서 시작해 화성으로 이어지는 UAE의 담대한 역사는 총리님과 같은 지도자들의 통찰력, 리더십과 국민들의 굳은 의지와 용기, 통합의 정신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양국은 코로나 상황에서도 협력을 계속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라는 각별한 우정으로 바라카 원전을 비롯해 국방·방산, 보건,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2020 두바이 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것을 평가하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UAE 측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부산은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이 만나는 관문 도시이자 세계의 미래를 담아낼 역량이 충분한 곳”이라고 소개한 문 대통령은 “부산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의 닻을 올릴 수 있도록 부산 엑스포 유치에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고, 두바이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개최해 낸 UAE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알 막툼 총리는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고, 갈 때마다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코로나 이후에 가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기업과 함께 일할 때마다 그 성과에 대해 감탄하게 되며, 특히 바라카 원전에 대해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 계기에 체결되는 양국 유관 기관 간 기본여신약정 및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UAE의 경제발전에 지속 기여할 수 있도록 모하메드 총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양국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UAE의 COP28 유치, 한국의 COP33 유치를 상호 지지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2천여 명의 장병들이 근무했던 아크부대가 파병 10주년을 맞이했고, 양국은 형제와도 같은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비약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모하메드 알 막툼 총리와 수소 분야 협력, 우주 분야 협력, 사막 농업 및 해수 담수화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UAE의 ‘사막’과 한국의 ‘한강’에서 일어난 기적은 양국의 굳건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협력 분야를 더 확대해 미래를 함께 실현해 나가기 바란다며 회담을 마무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UAE관 방문

“‘두바이 엑스포’에서 대한민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을 만났습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6일(현지시각)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관과 UAE관을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두바이 엑스포 내에서 운영되는 전기카트를 타고 현장에 도착했고, UAE측에서 나흐얀 빈 무바락 관용공존부 장관 겸 두바이 엑스포 총괄책임과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외교부 장관이 나와 동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관장 및 현지인 서포터즈와 인사를 나눈 뒤 한국관 내의 스핀큐브 증강현실 코너 등 곳곳을 살폈습니다.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에 관한 증강현실 영상이 나오는 태블릿PC 화면을 보고 문 대통령은 “2030년 부산”이라는 말로 엑스포 유치 의지를 되새겼습니다. 이어 ‘버티컬 시네마’로 이동해 증강현실 콘텐츠를 통해 체험하는 미래의 한국, 한국의 문화를 보여주는 영상을 시청하기도 했습니다.

공연장을 찾을 문 대통령은 ‘Massive Vibe(모두가 연결되는 거대한 움직임)’를 주제로 한 상설공연팀의 무대를 일반 관람객들과 함께 관람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공연장에 앉아 있는 국악 연주자들(부산시립무용단 소속)에게 다가가 허리를 숙여 박수를 친 뒤 자리에 앉아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공연은 ‘별주부전’을 활용해 한국의 흥과 멋을 역동적이고 독창적으로 구성해 전 세계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진행되었습니다.

공연단이 그룹 이날치의 곡 ‘범 내려온다’와 글로벌 아이돌그룹 BTS의 노래에 맞춘 춤사위를 선보이자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밝은 표정으로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어 전통음악에 맞춘 부산시립무용단의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공연이 모두 마무리 된 후 공연장을 나가면서 단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고, 밖에 있던 관람객들이 박수를 보내자 손을 흔들며 화답했습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이 방문한 한국관은 우리 정부가 471억 예산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192개 참가국 중 UAE, 사우디,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5번째 큰 규모(4,651.41㎡)입니다. 한국관의 주제는 ‘Smart Korea, Moving the World to You(스마트 코리아, 한국이 선사하는 무한한 세상)’로 외관에 설치된 1,597개의 스핀큐브는 시시각각 변화되는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표현했습니다. 지금까지 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두바이 엑스포의 대표적 랜드마크이자 대표 인기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 두바이 엑스포 ‘K-POP 콘서트방문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 대한민국을 두바이에서 확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엑스포장 내 가장 큰 야외공연장인 쥬빌리공원에서 ‘한국의 날’ 부대행사로 열린 K-POP 콘서트 현장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공연 후반부인 가수 싸이의 공연 때 입장해 무대 왼편에 마련된 좌석에 자리했습니다. 이를 본 싸이는 영어로 문 대통령 부부의 입장을 소개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했습니다. 함께 참석했던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싸이 공연에 즐거워하는 관중들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공연을 시작한 후 싸이는 문 대통령을 다시 한번 소개했습니다. 문 대통령도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며 관람객들에게 인사했습니다. 이날 공연장에는 6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K-POP 스타들의 공연에 환호했습니다.

이날 콘서트에는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홍보대사인 스트레이키즈를 비롯해 ‘월드스타’ 싸이, 가수 선미, 그룹 (여자)아이들, 그룹 골든차일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등이 출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공연이 끝난 뒤 퇴장하면서 환호하는 관객들을 향해 손 흔들며 화답했고, 출연자 대기실을 방문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K-POP 아티스트들을 직접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문 대통령은 “백범 김구 선생은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를 꿈꿨고, 오늘 우리 문화예술은 세계를 무대로 그 소망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하며 “K-POP과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 드라마, 웹툰,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2022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전참석, 우리 기업 홍보 및 기업인 격려

“두바이 엑스포에서 한국 우수상품을 홍보하는 기업에 격려와 응원을 전했습니다”

– 우리 중소기업, 스타트업,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등 50개 기업 참여, 해외 바이어 약 300개사 방문 예정

– 스마트 추락보호복, ICT 활용한 원격진료 기기 전시관 등 둘러봐

– 2030부산엑스포 홍보관에서는 “2030부산엑스포 화이팅” 구호로 기념촬영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7일 오전(현지시각)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전(Korea Innovation Fair 2022)’에 참석해 참여 기업들을 격려하고,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활동도 당부했습니다.

‘2022 두바이 한국 우수상품전’은 ‘한국의 날’을 계기로 열린 행사로 우리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48개사와 함께 삼성전자, 현대기아차가 참여했으며 중동·서남아·중앙아시아 등 두바이 인근 지역의 해외 바이어(약 300개사)들이 방문·참관할 예정입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유정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과 함께 한식홍보 부스, 세이프웨어 부스, 헬스커넥트 부스, 삼성전자 부스, 현대기아차 부스, 부산월드엑스포 홍보부스를 차례로 둘러보았습니다.

한식홍보 부스에서 문 대통령은 제일 인기 좋은 한국 식품을 물었고 임경숙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김치, 김, 홍삼 제품이 가장 인기있다”며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엑스포 계기로 모처럼 한국 상품 홍보할 수 있는 기회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산업용 스마트 추락보호복을 판매하는 세이프웨어 부스에서 “산재 사망사고가 줄어들고는 있는데, 그 가운데 건설 현장의 추락사고가 줄지 않고 있다”며 “추락사고 날 때마다 기필코 막아야 하는데, 초기 수요가 있어야 할 텐데, 공공 분야에서 많이 지원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삼성전자 부스에서 CES에서 호평을 받은 빔프로젝터 신상품을 둘러보며 “삼성은 여러가지 혁신이 가능한 기업”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대기아차 부스에서 임형중 현대자동차 상무는 “중동에 자동차 판매가 지난해 50만 대나 되었다”면서 “전기차에 대한 세제 혜택이 주어지면서 전기차도 1,400대 팔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자동차 강국인데, 그 위상에 비해서 전기차 보급이 적어 실망스러웠는데, 몇 년새 현대차가 눈부신 성장을 했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부산월드엑스포 홍보부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부산 2030 엑스포가 이제 해외에서 (홍보활동이) 시작이지만 국내에서도 충분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 느낌”이라며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두바이 현지인으로 구성된 ‘부산 엑스포 글로벌 서포터즈 5명과 함께 “부산엑스포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한편, 두바이에서 열리는 이번 상품전은 우리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코로나19 이후 2년 6개월 만에 열리는 대면 마케팅 행사로, 우리 기업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6~18일, 3일간 진행됩니다.

문재인 대통령, ‘아부다비 지속가능성주간 2022′ 개막식에서 기조연설

“한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UAE와 더욱 굳건히 손을 잡을 것입니다”

– “한-UAE 수소 협력으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길 것”

– “양국, 수소 대중교통 시스템을 기반의 ‘수소 도시’ 함께 개발 예정”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7일 오전(현지시각) “에너지부국인 UAE의 지속가능발전 의지는 중동을 넘어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다행히 인류는 더 늦기 전에 탄소중립을 약속하고 실천을 시작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UAE의 행동이 독보적으로 빛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2022’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익숙한 것으로 벗어나는 용기와 행동으로부터 지속가능한 미래는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한 뒤 “기후위기가 눈앞의 현실이 되고 있는만큼 우리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부다비 지속가능성주간’은 UAE정부가 2008년부터 주관해온 에너지 분야 중동 최대 행사로, 지속가능한 사회·경제발전에 국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행동을 수반한 혁신을 세계로 확산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날부터 5일간 진행되는 ‘아부다비 지속가능성주간’은 에너지와 기후변화, 물과 음식, 미래 자동차를 주제로 행사가 꾸며집니다.

개막식에는 모하메드 알 막툼 UAE 총리를 비롯한 UAE 각료들 및 몰디브, 아르메니아, 세르비아, 탄자니아 등 5개국 정상과 그리스 총리가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UAE는 2008년 세계 최초로 탄소제로 도시 ‘마스다르 시티’ 건설을 시작하고, 지난해 중동 지역 최초로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며 “한국 역시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그린뉴딜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UAE와 한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건설, 유전 개발, 인프라, 국방·방산, 보건, 농업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서 함께해 왔다”며 “한국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UAE와 더욱 굳게 손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소는 많은 나라들이 주목하는 청정에너지로 수소경제는 탄소중립 시대 가장 유망한 성장분야”라며 “대규모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건설을 추진하고, 수소 생산과 활용 공동연구 실증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는 양국의 수소협력으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앞당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시티 역시 양국 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분야로, 양국의 경험과 장점을 합치면 가장 모범적인 스마트시티가 완성될 것”이 라며 “양국은 수소 대중교통 시스템을 기반으로하는 ‘수소도시’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연대와 협력은 지속가능발전을 앞당기는 열쇠”라며 “‘2022년 아부다비 지속가능주간’을 통해 세계가 연대와 협력의 의지를 높인다면 탄소중립을 향한 인류의 발걸음도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개막식의 마지막 순서로 ‘자이드 지속가능성 상’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들을 축하했습니다. 자이드 지속가능성 상은 故 자이드 UAE 초대 대통령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UAE의 나눔의 메시지를 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시상식으로, 보건·의료, 식량, 에너지, 물, 학교 분야 총 10개팀에게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위상을 높여준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해 식사자리 마련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은 물론 개최 부지, 인프라 건설 등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국가적 역량 기울이겠다”

아중동 3개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7일 두바이에서 엑스포 한국관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운영과 ‘한국의 날’ 행사 준비에 수고 많았다”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준 여러분을 격려하고, 더욱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식사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방문 시 모하메드 왕세제에게 한국이 큰 엑스포관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는데, 한국관이 두바이 엑스포 국가관 5번째 규모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두바이 엑스포관 중 UAE,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우리가 세 번째로 인기가 높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기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두바이를 방문한 이유 중 상당 부분은 부산 엑스포 유치 때문”이라며 “정부는 유치 지원은 물론 개최 부지, 인프라 건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국가적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2030 부산 엑스포는 대한민국 해양수도 부산을 명실상부한 유리시아 물류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고, 동남권의 도시들이 함께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곳 두바이에서 한국의 혁신기술과 문화를 알리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유치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부산 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아나가길 바란다”면서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UAE에 주둔중인 아크부대에 외교부장관 등을 보내 장병들 격려

– 아랍어로 ‘형제’라는 뜻의 아크부대, UAE 왕세제 요청으로 2011년 파병, 올해 11년차

– 군사교류로 시작된 신뢰가 경제, 문화, 스포츠, 코로나19 등 다양한 협력으로 발전

– 아크부대장 “장병 개개인이 대한민국 군사외교관이라는 사명감과 긍지로 최선 다해 임무 완수할 것”

– 청와대 정책실은 중동지역 최초로 UAE 두바이에 건립된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 방문 점검

UAE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7일 현지에 주둔 중인 아크부대에 정의용 외교부장관 등을 보내 격려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다른 일정 때문에 직접 방문하지 못한 대신 정 장관과 강신철 청와대 안보국방전략비서관, 정덕성 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을 비롯한 정부 및 군의 주요 직위자들을 보냈고, 아크부대 장병들에게 손목시계와 한과 등의 선물도 전달했습니다.

아랍어로 ‘형제’를 뜻하는 아크부대는 대한민국 국군 창설 이래 최초로 군사협력 차원에서 파병된 부대로 2010년 UAE 왕세제의 요청에 의해 2011년 최초 파병,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습니다. 아크부대는 UAE군 특수부대에 대한 교육훈련 지원, 합동 연합훈련 및 연습, 유사시 우리 국민 보호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UAE간 신뢰와 협력의 상징이자 양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가 아크부대에 대해 “한국과 UAE간 협력의 차원을 높여준 주춧돌”이라고 평가한 것처럼, 군사적 교류에서 시작된 신뢰가 경제, 문화, 스포츠, 코로나19 의료 협력 등 다양한 양국 협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 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사랑하는 가족과 국가라는 울타리를 떠나 충성심과 애국심을 보여주는 여러분이 강한 군대,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대의 상징”이라며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의 힘이 양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형제국으로 발전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에 이영수 아크부대장은 “아크부대 장병 개개인 모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군사외교관이라는 사명감과 긍지 아래 최선을 다해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다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중동지역에 최초로 건립된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한-UAE는 2018년 문 대통령의 UAE 방문을 계기로 한국형 스마트팜 온실 조성을 추진했고, 2021년 아부다비 농업식품안전청 알쿠와이타트 연구센터에 온실 건립을 완료했습니다.

한국형 스마트 온실은 2,142㎡(6연동) 규모로, 세계 최초의 연동비닐 온실 구조로서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으로 물이 20% 이상 절약 가능하며, 휴작기간을 5~6개월에서 3~4개월로 단축해 25% 이상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UAE는 중동지역의 지하수 감소로 물 사용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어 한국 스마트팜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한국-UAE 간에는 스마트 온실 외에도 사막벼, 대추야자, 가축케어 총 4개 분야의 공동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날 스마트팜을 둘러본 이호승 정책실장은 “한류 등 문화강국, 국가위상·매력 제고를 기반으로 2021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13.6억 달러에 달한다”며 “국내에서는 고가, 고급 농산물 생산을 늘려가는 한편 우리의 첨단 농업기술이 중동·신남방·신북방 국가 등으로 진출하여 대외 경제협력 및 식량안보에 더욱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모하메드 UAE 왕세제 정상 통화

– 모하메드 왕세제, “부득이한 상황으로 직접 만나지 못해 죄송한 마음”

– “천궁Ⅱ가 UAE의 방어력 높일 것, 한국과 UAE의 방산·국방 분야 협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 “한국과 UAE의 특별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것에 감사”

– 문재인 대통령 “아부다비 드론 공격, 민간인을 공격하는 테러행위로 강력 규탄”

– “차세대 전투기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8일 (현지시간) 오후 모하메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와 약 25분 동안 정상 통화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왕세제님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모하메드 총리가 따뜻하게 환대해 주었고, 나와 대표단을 위해 기울여준 성의와 노력에 감사한다”고 사의를 표했습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나에게 있어 제2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오신, 형제이자 친구인 문재인 대통령 목소리를 들어서 매우 행복하다며, 이런 방법으로 대화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나의 손 밖에 있는 부득이한 상황으로 직접 만나지 못해 안타깝고 아쉬움이 크며, 이번 상황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아부다비에 드론 공격이 있었다는 긴박하고 불행한 소식을 들었는데,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UAE를 비롯한 중동지역 평화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특히 민간인을 공격하고 생명을 살상하는 행위는 결코 용인할 수 없는 테러행위로서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한국의 진정한 ‘라피크’로서 언제나 UAE와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오늘의 드론 공격은 예상되었던 일로 한국과 UAE의 특별한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천궁Ⅱ 사업 계약과 우리 기업의 해저송전망 구축 사업 참여에 왕세제가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건설·인프라뿐 아니라 국방·방산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하기를 희망하며, 차세대 전투기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천궁Ⅱ가 UAE의 방어력을 높일 것이며, 한국과 UAE가 맺은 방산과 국방 분야 MOU는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으로, 강화된 협력 관계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두바이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축하하며, 2030 부산 엑스포를 위해 UAE의 성공 경험을 공유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이 두바이 엑스포에 직접 참석해서 존재감을 보여주어 감사하며 큰 힘이 되었다고 화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사막의 기적을 일궈낸 UAE가 중동지역 국가 중 유일하게 우리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나의 재임 중 양국은 서로 합의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신뢰할 만한 파트너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문 대통령과 대화하면 진심이 느껴진다면서, 개인적인 관계도 지속해 나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만나게 될 날을 고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정상은 배우자와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한다는 인사를 나누고, 이번에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한다며 대화를 마쳤습니다.

김정숙 여사, ‘샤르자 인도주의 복지센터의 청각 장애 학생 태권도 수업 참관

“데플림픽에서 반짝이는 박수소리를 보고 싶다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아리아리!”

– 한글 이름이 적힌 태권도띠를 학생들에게 선물, 띠를 직접 매어 주며 격려

– 복지센터장 자밀라 공주 “8년 전부터 한국과 협력, KT와의 협력으로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 구축”

– 김정숙 여사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교육을 통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 사회, 국가의 책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UAE를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17일 오전(현지시각) ‘샤르자 인도주의 복지센터’를 방문해 청각 장애 태권도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샤르자 인도주의 복지센터’는 중동지역 최대의 장애인 지원기구로 세계태권도연맹(WTF) 집행위원을 맡고 있는 자밀라 모하메드 알 까시미 공주가 복지센터장으로 있습니다. 여기에는 8~17세의 청각 장애 학생 20여명이 前 UAE 국가대표팀 코치 출신 박형문 태권도 사범으로부터 태권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앗쌀라무 알라이쿰’(수어 동작과 함께)’은 한국에서는 ‘안녕하세요’(수어 동작과 함께)라고 이렇게 한다”고 수어로 인사를 건넨 뒤 “여러분이 배우고 있는 태권도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김정숙 여사는 “K-팝 댄스를 좋아하다가 태권도를 배운 친구들도 많다고 들었다”며 “태권도는 K-팝보다 오래전부터 한국을 전 세계에 알려온 한국의 전통무예”라고 소개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단련하는 태권도를 배우는 여러분, 여러 색깔 띠를 매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며 “흰 띠를 매고 있는 것은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이미 출발을 했다는 것, 노란 띠로 바꾼 것은 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것, 파란 띠, 빨간 띠를 차근차근 거쳐 검은 띠를 맨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도 굳세게 참아낸다는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에 김정숙 여사는 “데플림픽 경기장에서 반짝이는 박수 소리를 보고 싶다는 우리 친구들의 꿈을 대한민국의 구호로 응원한다”며 “아리아리!”를 한국 수어로 전했습니다.

‘데플림픽’은 4년마다 개최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국제농아인올림픽대회로 ‘월드 사일런트 게임(World Silent Games)’으로도 불리며, 2009년 태국 대회 때부터 태권도가 데플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태권도 수업 참관 후,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한글 이름이 적힌 태권도 띠를 학생 전원에게 선물했습니다. 두 명의 학생에는 직접 파란띠를 해주었는데 매듭이 쉽지 않자, 무릎을 꿇고 다시 매어주기도 했습니다.

이날 김정숙 여사는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금메달리스트 오혜리 선수가 전한 검은띠를 자밀라 공주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자밀라 공주는 “짧은 일정에도 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고, 김정숙 여사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교육을 통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 사회, 국가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자밀라 공주는 “8년 전부터 한국과 협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특히 KT와의 협력으로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팜을 구축했고,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이 파견되어 음악교육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한국의 기업, 대학과 연계해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있다는 것이 더 감사하고 고맙다”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 순방 때마다 빠지지 않고 장애인들을 만나왔습니다. 싱가포르 이네이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 장애인 사회통합센터), 프랑스 노트르 에꼴 자폐아 특수학교, 캄보디아 장애인교육평화센터, 핀란드 헬싱키 신아동병원 등 장애인 관련 시설들을 방문했고, 2019년 9월 제74차 유엔 총회 시에는 UNICEF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또한 김정숙 여사는 지난 2018년 평창패럴림픽 응원을 시작으로 2019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2019년 장애인동계체전, 2020년 2020 KWBL 휠체어농구리그 등 장애인 체육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고 응원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제 UAE를 떠납니다

“이제 UAE를 떠납니다. UAE 국민들과 모하메드 알 막툼 총리님, 모하메드 알 나흐얀 왕세제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아부다비 신공항 건설 현장의 피습에 대해 다시 한번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UAE를 떠나며 (문재인 대통령 SNS)

UAE와 한국은 ‘기적’의 동반자입니다.

우리는 UAE 건설사업에 참여하며 ‘사막의 기적’에 힘을 보탰고, 그 성취와 자신감으로 ‘한강의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사막의 기적은 지속가능한 미래로 계속되고 있습니다. UAE는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 중 최초로 2050탄소중립을 발표했고, 내년 COP28 개최국으로 지구를 위한 행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블루 암모니아 생산 프로젝트, 수소 버스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글로벌 수소경제 시장을 선도하며 기후위기 극복에 함께할 것입니다.

양국은 각별한 우정으로 국방, 방산, 보건 등 많은 분야에서 협력해왔습니다.

아크부대와 바라카 원전은 양국의 굳건한 연대와 신뢰를 상징합니다.

이번에 수출을 확정지은 ‘천궁2’는 소중한 우정의 결실이며, 서울대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은 양국의 우정을 더 크게 키우고 있습니다.

멀리 중동에서 한국의 기술과 마음을 빛내주고 계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은 신뢰가 빚어낸 축제의 시간이었습니다.

포용의 정신이 담긴 한국관과 한국우수상품전에 세계인의 발길이 이어지고, 2030 부산엑스포 역시 두바이의 유치활동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담대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세계의 대전환은 연대와 협력으로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먼저

부산엑스포 유치에 마음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UAE를 떠납니다.

UAE 국민들과 모하메드 알 막툼 총리님, 모하메드 알 나흐얀 왕세제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아부다비 신공항 건설 현장의 피습에 대해 다시 한번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서쪽으로 이어진 우정의 길, 수교 60주년을 맞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여정을 이어갑니다.

제공 = 청와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