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논단(17) 기독교 선교적 관점에서 본 G2국가로서 중국에 관한 연구 – 세계 지도자 역할에 관하여

선교논단(17) 기독교 선교적 관점에서 본 G2국가로서 중국에 관한 연구 세계 […]

선교논단(17)

기독교 선교적 관점에서 본 G2국가로서 중국에 관한 연구
세계 지도자 역할에 관하여

목 차
I. 서론
II. 중국의 역사적 배경 연구
III. G2국가로서 중국
IV. G2국가 중국민족의 세계관
V. 100년간 G1 국가의 역할을 수행한 미국의 청교도 정신
VI. 중국의 G2 역할과 수행 능력
1. G2 중국의 역할과 책임
2. 중국이 G1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한계성
3. G1 미국과 G2 중국의 정체성의 차이에 관하여
4. 중국의 G1능력의 가능성과 국가적 자질
VII. G2국가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
VIII. G2 중국의 기독교 선교와 역사적 교훈
IX. 결론

VI. 중국의 G2 역할과 수행 능력

4. 중국의 G1 능력의 가능성과 국가적 자질
중화 인민공화국은 칼 마르크스의 레닌 공산주의와 모택동 중국사회주의 사상으로 중국 공산당 일당 독재체재로 국가를 통치하는 권력 구조로 탄생한 국가이다. 중국 대륙은 수 천년 역사에서 광활한 대지에서 농경으로 역사를 이어오던 농업국가이다. 1949년 국공내전에서 성공한 모택동 주석은 지주로부터 농지를 몰수하여 인민공사를 설립하여 공산주의사상으로 인민들을 통치했지만, 농촌경제는 날이 갈수록 파괴되어 수많은 아사자만 늘어나는 처참한 지경으로 변해갔다. 1976년 모택동 사망 이후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중국 공산당은 공산사회주의 자본론의 상징인 인민공사를 폐지하고 모든 토지들을 가족단위로 재분배하면서 농업소득이 높은 실적으로 증대하고 아사자가 없어지고 농민들의 생활이 증대하는 결과를 중국 공산주의 정부는 체험하게 되었다. 칼 마르크스의 엥컬스 자본론의 법칙에서 노동자의 권리의 기본인 집단농장에서 집단적 공동작업제도에서는 5억의 중국 농민들에게 인간의 기본권리인 먹을 수 있는 권리마저 박탈하여 수 천만의 중국농민들이 죽어가는 것을 중국 공산당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범죄한 아담에게 땀을 흘리면 먹을 수 있는 권리와 자유는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성경에는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고” 말하고 있다.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자본론이 출간된 이후 공산주의 자본론은 인류에게 가난과 질병과 고통을 주었다.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에서도 수많은 도시 노동자들이 기아에서 죽어 갔으며, 1990년대 후반 전쟁도 아닌 평화 시기에 고난의 행군이라는 구호아래 수백만의 북한주민이 먹지 못해 굶어 죽어간 것이 공산주의 자본론의 법칙이다.
중국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공산사회주의 30년동안 국민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은 자유자본주의 시장경제로 모든 생활을 스스로 해결하는 정책을 채택하여 자본주의 경제의 우수성을 체험하게 되었다. 1978년 중국공산당이 개혁개방으로 자유민주주의 기본 제도인 자유시장경제 자본주의를 선택하지 않다면, 과연 21세기 오늘의 중화 인민 공화국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공산주의 자본론의 법칙인 인민공사와 집단농장 경영이 13억의 중국인민들의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국가로 생존할 수 있었을까? 하나님께서 첫째 인간 아담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성서는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창조하신 땅의 소산을 먹지 인간을 굶어 죽게 만드는 제도는 분명히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제도이다. 중국 공산당은 지도부는 국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 수많은 중국백성들이 굶어 죽어갈 때,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경험을 그 들은 가지고 있다. 칼 마르크스 레닌 공산이념으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생존의 존엄성과 인간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최저의 마지막 권리인 먹을 수 있는 권리마저 공산주의 이념적 사상으로 빼앗을 수 없다는 것을 중국 공산주의 지도자들은 경험으로 알았기 때문이다. 1949년 중화 인민공화국 창건 이후 실패한 중국 공산주의 인민공사 시행으로 중국 인민들의 절대빈곤은 얼마나 처절한 고난이며, 인간의 최소한의 인권인 삶의 권리까지 공산주의가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경험하여 배웠던 교훈으로 오늘날 중국 공산사회주의는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인 자유시장경제 체제로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G2로서 자본주의 경제를 채택하여 경제 강대국의 꿈을 성취하였다.
과연 중국의 G1중화민족의 꿈은 어디까지 실현이 가능할까?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 주석은 중국몽(中國夢)을 설계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세계 강국을 꿈꾸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꾸는 꿈은 미국이나 유럽, 또는 선진국들의 뒤를 따르는 나라들이 꾸는 꿈과는 차원이 다르다. 인류 최초로 탄생한 황하의 고대문명과 하나의 중국대륙을 오늘까지 전통을 이어온 세계 유일의 저력이 살아있는 문명형 국가임을 자부하는 중국의 지도자들은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원대한 미래의 꿈을 꾸고 있다. 서구의 발전 모델을 모방하여 발전하려는 개발도상국들과는 다른 차원의 중국 굴기로 꿈을 꾼다. 중국만의 독특한 개발과 굴기의 방식을 두고 서구사회는 ‘중국의 위험한 실험’이라며 우려를 하고 있지만, 중국은 자신들의 ‘굴기’의 희망을 믿지 않은 중국인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중국은 지난 30년 발전 역사의 메시지를 세계 앞에서 실천했기 때문이다. 600여 년 전 명나라 영락제시대 정화제독의 해양대국이었던 과거의 꿈을 이 세대에 다시 중국은 성취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옛날 중국의 비단들을 유럽으로 수출하던 실크로드에 고속철과 고속도로를 개척하여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을 중국대륙과 연결하려 하고 있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수많은 생산품들을 고속철 화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사막의 유전국 나라들과 아프리카 나라들에까지 직행으로 공급이 가능한 계획을 설계하고 있다. 서구국가에 노동력을 팔아 서구의 선진기술을 모방으로 시작한 중국은 스스로 부를 창출해내는 IT기술과 과학기술 강국으로 변신하고 있다. 세계 제1위 가공산업 무역대국에서 세계최대 신진기술 무역 강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다. 향후 2020년대, 2030년대 이후의 중국은 국제 경쟁력에서 1위의 경제 목표를 중국 행정부는 설정하고 있다.
일대일로를 위한 투자자본이 될 AIIB는 57개국이 가입하여 2014년 10월 24일 공식 출범하여 본부 사무실을 북경에 세운 중국 중심의 금융 지배 구조이다. 일본 주도의 아시아개발은행(ADB), 미국 주도의 국제통화기금(IMF)과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등이 미국주도의 국제 금용 질서에서 중국은 자국중심의 금융을 재편하기 위함이다.
미국의 카네기재단은 2008년 보고서를 통해 2035년 중국의 GDP규모가 세계 1위가 될 것이며 2050년에는 82조 달러로 미국의 두 배에 미칠 것으로 예측한다. 일본의 국제경제연구센터의 세계경제 장기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GDP 규모는 17조3,000억 달러로 미국의 16조8,000억 달러보다 중국이 앞설 것이며, 2050년에는 일본의 7배 수준으로 전망한다. 1993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로버트 포겔 미국 시카고 대학 경제학교수는 그의 저서 ‘중국, 다음 30년’에서 2040년 중국 경제의 총생산량은 123조 달러로 2000년 세계경제 총생산의 3배에 달하고 중국인 1인당 평균수입은 8만5,000달러로 2040년 유럽연합의 1인당 평균수입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30년 후 전 세계 GDP의 40%를 차지할 것이며, 미국과 유럽연합을 중국이 추월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오늘 중국의 지도부가 계획하는 청사진들이 순조롭게 성취될 수 있을까? 물론 지난 30년은 인류 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성장을 중국은 이루었다. 그러나 중국정부의 자체적인 평가가 아니라 미국 연방 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을 비롯하여 전 세계가 관심을 보이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중국의 경제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11년부터 둔화되어 2012년, 2013년 연속 8%이하이며, 2014년 7.4%, 2015년 7%로 연속 하락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정부의 이 지수가 진실인지 조작된 지수인지 문제삼는 사람들이 있지만 중국 정부는 7%의 치수는 세계적 경제침체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은 다고 설명한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 경기 침체와 경재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원인에서 이 성장둔화가 순환적 경기 침체에서 온다면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서 경기침체를 회복해야 하지만, 구조적 요인과 인위적 경영에서 오는 성장 둔화라면, 찾아서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경제성장에 기여한 것 중에 하나는 노동인력이다. 1990대에는 노동연령 인구가 한 해에 800만명씩 증가하여 생산산업이 균형있게 생산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10년대부터 노동력 감소현상은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연간 300-500만명의 노동이 축소되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의 인력시장의 축소로 인한 생산산업에 축소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노동 집약적 제조 산업에서 노동인구의 감소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과 경기 둔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노동인력의 감소원인은 중국정부에서 시행 했던 산아제한의 결과가 지금 시대에 나타나고 있으며, 많은 중국의 젊음이들이 생산현장 의 노동집약적 직업보다는 일반 행정직업이나 사무직 또는 고급 기술직업을 선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국의 경쟁력은 임금상승에 영향을 받게 되고 있다.중국의 연평균소득이 1978년에는 200달러였고, 2014년에는 7,600달러였다. 중국의 경쟁력은 년 200달러의 임금으로 생산된 제품과 년 7,600달러 임금을 생산된 상품은 동일한 상품이라도 36배의 임금이다. 중국의 주요 산업중 하나는 노동 집약적인 부가가치 제조업이 수출 부분을 상당히 담당했다.
지난 30년간 세계의 공장이라는 부분에서 풍족한 노동력과 저임금이 수출 상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 1990년대의 호황을 누리던 노동집약적 제조업시장은 이제 경쟁력을 가질 수 없으며, 이제 중국의 가공산업들은 더 이상 중국의 경제성장 역할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 저 임금으로 노동집약적 제조업은 노동력 부족과, 엄청나게 증가한 임금으로 인해 수출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는 것은 저개발도상 국가들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필연적인 현상이다.
중국 경제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득분배의 불평등이 심각한 사회적 불안한 정서를 만들어 가고 있기에 소득분배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문제이다. 높은 소득의 소유자들은 더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기에 빈부의 차이의 비중은 개선 되여야 하는 문제이지만, 시진핑 주석은 앞으로 중국 빈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저소득층의 소득을 올리기 위하여 많은 국가적 시책을 강구하고 있다. 빈부의 격차의 문제는 중국뿐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에는 각양각색의 민족과 사람들이 있고, 모두 똑같은 수준의 생활을 누릴 수는 없다. 인간 세상에는 계층이 나누어져 있고. 서로 다른 계층 간에는 불평등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중국이 공산사회주의 정치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세상에 평등한 기준은 만들 수 없다. 칼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평등한 인류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공산주의 자본론의 논리를 이념적 공산주의 사상을 주장했지만, 공산주의 사상은 인류의 평화와 안녕을 위하여 공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태양이 지구에 햇빛을 골고루 비어주고 있지만, 온도와 기후는 지역마다 다르다. 북극과 남극에서 찬바람이 불어야 지구의 온도가 변하여 기후가 서로 달라지고 계절이 변한다. 계절이 바뀌어야 바람이 일어나고 구름이 이동하여 천둥 번개가 치고 계절을 바꾸고 비바람이 불어야 자연이 함께 공존한다.
온 지구상의 모든 지역들이 따듯하게 같은 온도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모든 지역이 같은 온도라면, 바람이 발생하여 불지 못하고 구름도 이동할 수 없으며 비도 눈도 내리지 못하면 산천초목도 자연적으로 사라지게 되고 들짐승들과 모든 동물들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지구는 함께 멸망하였을 것이다.
공산사회주의 유토피아 사상은 처음부터 허구였다. 중화 인민공화국은 그것을 찾아 실현하기 위하여 1949년부터 1978년까지 모택동 주석을 따르며 최선을 다했지만, 공산주의의 상징이었던 인민공사와 집단농장 제도를 해체하지 않고는 살길을 찾지 못하고 해체해야 했다. 인민공사와 집단 농장제도는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본능에 적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의 본능과 공산주의 사상의 인간론은 다르기 때문이다. 중국 공산주의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역행하며 공산주의 이념으로 30여년 동안 중국의 인민들을 아사자와 고통의 고난과 괴로움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하나님은 범죄한 인간이 에덴동산에서 추방되면서 인간에게 평등을 주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인류사회의 사회계층 존재론은 사회발전의 필연적 구조이다. 중국은 경제발전과 함께 사회계층의 변화와 빈부의 차이는 자연적 현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는 사회구조는 계층의 상승과 하락, 그리고 수직 상승과 몰락과 평행으로 변화하는 구조속에 선친적 세습의 특권과 후천적 노력으로 쟁취하는 사회의 일원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빈부의 격차는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노동 집약적 생산구조를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중국은 인터넷 산업과 전자산업이 새로운 고급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 화웨이는 매우 경쟁력있는 통신 및 IT 상품들을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선도기업의 하나로 급성장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이며 인터넷 파이낸싱 기업인 알리바바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샤오미 같은 기업도 고급 제품을 만드는 기업은 아니지만 매우 경쟁력있는 중국기업이다. 중국에 관하여 부정적인 관점과 긍정적인 관점들이 함께 병행하고 있는 중국의 미래이다. 중국이 경제 성장이라는 경제로만 G1 국가가 되는 길이 있기도 하겠지만, G1국가로서 정신적 성숙도 함께 성장할 때 물질경제와 정신적 리더로서 정신적 세계질서와 경제적 질서가 함께 성장 하는 중국이 되어야 한다. 중국은 또한 경제성장과 G1으로서 중국인들의 사회적 정치참여 욕구가 발전하면서 서구식 민주주의의 제도를 도입하라는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면, 중국 공산당 일당 통치 체제를 유지할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논리이다. 최근 중국 정부의 강력한 부패 척결 운동과 관련하여 중국의 부자들의 해외 도피성 이민과, 부패 청산으로 인한 파별 갈등으로 내부 분열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경제 성장의 둔화로 인한 중국의 꿈 등이 부진하여 질 때 일어나는 갈등과 그 동안 기득권층의 이익집단들이 지금 시진핑 주석의 개혁에 대한 청사진에 반발하려고 연합하여 정·경 동맹을 결성해 세력을 구축했다고 중국 관영지인 ‘신화통신’의 자매 주간지 ‘랴오왕’의 최신호에서 밝힌 바 있다.
중국의 경제가 2012-2013년 이후부터 2년 연속 8%이하로 하락하였으며, 이는 30여년 만에 하락하기 시작하여 2014년 역시 7.4%로 하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중국의 ‘중진국 함정론’을 지속적으로 대두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발도상국이 1인당 GDP 6,000달러에 달하는 중진국 경제수준에 진입하면, 그에 걸맞은 경제발전의 원동력으로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여 선진국으로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2014년 중국의 1인당 GDP가 7,572달러에 달해, 중국 역시 중진국 함정론에 의하여 경제가 더 성장할 수 있게 될 수도 가능하다는 이론이다. 강대국들이 중진국이 될 때까지는 강대국들의 도움을 받으며 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지만, 중진국을 벗어나 선진국으로 도전하려면 기존의 경제 강대국의 견제와 방해가 갈수록 심화되면서 어려움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투키디데스의 함정론도 제기 된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학자 투키디데스가 말했던 것처럼, 신흥 강대국은 반드시 패권국에 도전하게 되며 패권국 역시 필연적으로 이러한 위협에 반응하여 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시진핑 주석은 2014년 1월 22일 ‘세계우보’ 창간호 인터뷰에서 우리는 응당 ‘투기디데스 함정에 빠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강대국이 패권만 추구한다는 주장은 중국에 적합하지 않으며 중국은 이러한 행동을 하는 유전자를 갖고 있지 않다며 평화발전의 길을 택하여 세계의 공동의 안녕과 평화적 경제 발전에만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류 근대사에서 중국민족은 혹독한 시련을 그치면서 오늘의 G2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저력의 중국 민족국가이다. 아편전쟁에서 2번의 패전은 천조(天朝)의 대국으로 자부해 온 중국민족의 자존심은 처참하게 망가져 버렸다. 산업혁명과 기계문명으로 근대화한 장비로 무장한 서구의 무력앞에 청나라는 불평등 조약을 체결하여 청나라는 주권을 상실하는 반식민지 반봉건 사회의 후진국 나라로 전략되면서 중국민족이 독립적으로 발전해 갈 수 있는 시대의 기회가 차단되어 버렸다. 동양의 맹주로 유구한 역사와 함께 했던 중국의 치욕적인 시대를 경험했던 중국민족은 기억하고 있다. 가난한 농업국가 중국에서 비밀리에 시작된 57명의 당원으로 출발하여 세력을 확장한 중국 공산당은 당시 집권당인 국민당과의 양당합의 합작, 내전, 항일전쟁을 위하여 합작, 다시 내전을 거처 전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건국했다. 서구 민주진영국가들로부터 경제봉쇄시대와 구 소련과 이념대립 시기와 공산주의 대 약진운동과 문화 대혁명의 대혼란의 시기로 중국 공산당은 가난한 국토를 유산으로 물려받아야 했던 것을 중국의 공산당은 기억하고 있다.
개혁개방 이후에도 1980년대 고도의 인플레이션과 경기과열, 1989년 텐안먼 사태와 동구 공산사회주의 국가들과 소련연방의 붕괴라는 대내외적 위기상황을 맞이했으나 중국의 공산당은 시대적 국제정세에서 이를 극복하여 살아남은 중국이다. 그리고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와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한 국제 금융위기에서도 세계경제 회복의 역할을 중국경제는 감당하여 왔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수많은 위기의 상황을 극복하고 G2의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경험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공산사회주의 1세대 지도자 마오쩌둥 주석은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중국 농민들의 지지로 중국대륙을 통일했다. 그러나 2세대 지도자 덩샤오핑 주석은 마오쩌둥 공산사회주의 바탕 위에 서구 민주주의의 상징인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원리를 도입하여 생산성을 증대하는 사회주의 시장경제 이론을 정립하여 공산주의 인민공사를 해체하여 국가를 개조하는 발전을 남겼다. 3세대 지도자 장쩌민 주석은 생산업 노동자와 농민뿐 아니라 자본가와 지식인의 근본 이익을 대표하는 3개 대표론들을 제시하여 계급 정당의 한계를 깨뜨렸다. 4세대 지도자 후진타오 주석은 빈부격차 해소를 통한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자는 사회의 안정을 도모하여 중국경제를 발전하여 중국경제를 2010년 G2로 격상 시켰다. 5세대 지도자 시진핑 주석은 2012년 11월 경제대국을 물려받아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 개혁과 부정부패 등 전면적 쇄신으로 제2의 도약을 제시하고 있다. 일대일로와 중국주도의 AIIB 설립 등 다양한 외교와 화합을 내세우며 부강 중국의 꿈을 제시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1세기의 역사적 경험과 새로운 지도자의 안정적 정권의 이양은 중국의 긍정적인 면이다.
중국의 공산당의 뿌리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8,700만 여명의 당원과 370만 여개의 공산당 기능의 조직에 의해서 13억 5,000만의 인민을 통치하고 있다. 거대한 집단 민족이 한 대륙안에서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아직도 발전 도상에 속하는 국가로서 강대국으로 향한 많은 저력이 남아있다. 새로운 지도자 시진핑 주석은 2012년 11월 취임 직후부터 강력한 권력 기반을 구축하고 어떠한 역경도 헤쳐 가겠다는 결연함을 보이면서 당면 난제들을 정면 돌파 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제 건국 60여년에 불과한 젊은 국가이며 G2로서 경제성장에서 유연함을 보이고 있다. 이제 중국의 꿈은 1980년대 개혁개방 이후에 출생한 새로운 세대들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고방식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으며 개인주의와 개방적인 사고 이념과 자유, 평등의식과 함께 중국국가와 중국민족에 대한 높은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면서 미래의 중국 사회가 G1의 질적으로 향상되는 원동력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지도체제는 10년 단위로 안정적으로 이양되면서 국가적 공백기나 정권교체로 인한 통치적 변화없이 순조롭게 제 5세대까지 정권이 이양되고 있기에 국가경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 중국공산사회주의 체제는 중국의 문화적 사상에 맞춤형 사회주의를 시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시 한번 거론하지만, 5천년 중국의 역사는 황제의 절대 권력자가 대륙을 통일하고 지배하며 통치해 온 독재군주 사상의 역사라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적 통치 체제가 중국의 역사에서는 존재하지 못했던 역사의 민족이다. 특히 중국 민족의 사상적 지주인 공자의 유교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사상은 가르치지 못하는 사상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서구의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은 오직 성경의 말씀으로부터 그 근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라는 진리는 대가를 요구하고 있다. 중세 기독교는 혹독한 박해와 순교로 피를 흘리고 희생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후손들에게 유산으로 물려 줄 수 있었다. 대한민국 역시 오늘의 민주주의 국가의 기틀을 위하여 수많은 젊은이들의 회생의 대가를 지불하여 50여년의 세월 속에 열매를 거둘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은 중국적 문화와 사상으로 13억5천만 민족이 힘을 모아 G2라는 역사를 개척했다. 5천년 역사 속에 중국 황하 문명의 후손들이 세계를 지배하려는 터전위에 주춧돌을 놓고 있다. 이제 중국은 국력의 상징인 힘의 자랑이 아니라 관용과 이해를 실천하는 21세기 새로운 중국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정의와 바른 판단이 강같이 흐르는 중국 민족이 되어야 한다. 한반도의 통일은 오늘 중국 시진핑 정부의 아름다운 국가적 이미지를 심어가는 결과로 남겨야 한다. 6.25전쟁 당시 모택동 주석의 중공군 북한 파병으로 한반도의 통일을 가로막는 역사를 또 다시 반복하는 역사를 다시 남길 수는 없다. 중국자국의 이익만을 위하여 이웃민족에게 수많은 부모 형제와 친지들과 그리고 한국민족들에게 한 맺힌 눈물과 고통을 다시 줄 수는 없다. G2 중국은 인류역사 앞에 정당한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G2로서 사명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중국의 외교 전략이 중요한 이슈이기도 하다. 한반도의 통일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단결하여 만들어 가야 한다. 오늘의 한국은 아무런 능력도 힘도 없어 강대국들의 이권에 희생 되었던 대한제국 그때의 대한민국이 아니다. 과거의 어느 때보다 동북아 국가들의 관계가 복잡하다. 중국과 일본의 갈등, 한국과 일본의 반목, 중국의 이권문제와 한국의 통일 문제들이다. 통일은 기다린다고 찾아와주지 않는다. 통일은 어떠한 방법으로 하겠다는 연구와 노력이 요구되며 냉정한 현실주의적 처방을 강구해야 한다. 원대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한치의 양보나 주고받는 협상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하는 문제는 절대 아니다. 자주권과 권리를 끝까지 사수해야 통일이 가능하다. 선조들이 행해 왔던 전철을 똑같이 정치인들은 오늘도 반복하고 있다. 1592년 5월 23일 700척의 전선을 이끌고 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임진왜란 해전중인 삼도수군 통제사 이순신 장군은 원균과의 의견대립은 조정의 당파간의 의견으로 확대되어 당파간의 대립은 전시중인 장수를 소환하여 옥에 가두고 당파간에 논쟁을 하며 당파와 자신들의 입지만 세우려 했던 선조들의 DNA를 물려받은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민생과 국익보다는 당파의 이념대립에서 오르지 정권재창출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높은 자리에만 관심이 있다. 국가와 국민을 위협하는 북한 공산주자들이 4차례나 핵실험을 강행하고, 광명 4호를 괘도권에 진입하는 상황에서도 오직 정권 재창출에만 목을 매고 있는 현실이다.
물론 서구의 양당 정치 체제를 모방하여 형식적 민주주의를 하려 하지만 아직도 미숙한 민주주의 정치풍토를 볼 수 있다. 선진국 진입이라는 정부의 희망도 정치인들의 전문성 부재로 인한 비전문성 정치인들의 근시적 안목으로 인하여 세계적 경제 불황 속에 국력의 성장은 동력의 힘을 잃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웃나라 중국은 13억5천만의 힘을 모아 G1의 도전하려 하고 있다. 중국은 중립적이며 강력하고 유능한 정치 지도자와 정부를 가지고 있다. G2 중국대륙과 한반도는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전통과 문화적인 측면에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에 함께 동반 성장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은 역사적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다음호에 계속)

강호생 선교사
Dr.강호생 Mlssion Pastor
Iona Columba College 출강
Mental Health CPE 과정중
M.Div, M.Th, D.Ics
jhskang@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