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부흥을 꿈꾸는 브리즈번의 작은 거인들, 8 블래싱 미니스트리 10주년 기념 ‘밴드 세미나’와 ‘감사 집회’ 성료

예배의 부흥을 꿈꾸는 브리즈번의 작은 거인들, 8 블래싱 미니스트리 10주년 […]

예배의 부흥을 꿈꾸는 브리즈번의 작은 거인들, 8 블래싱 미니스트리 10주년 기념 ‘밴드 세미나’와 ‘감사 집회’ 성료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예배팀 밴드 세미나’와 ’10주년 감사 집회’ 열어

브리즈번 땅은 호주의 바이블 벨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호주정착 초창기에 많은 크리스챤들이 자리를 잡았고 신학교의 숫자도 가장 많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시드니와 더불어 가장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는 브리즈번 지역은 요즘 젊은층들이 많은 이주로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새롭게 개척하는 교회의 숫자도 늘고 있으며 한인 이민자도 가장 빨리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런 브리즈번 땅에 10년 동안 예배의 부흥을 꿈꾸는 작은 거인들이 있다. 8 블레싱 미니스트리는 지난 10년간 브리즈번의 예배 부흥을 위해서 노력해 왔다.

8 블래싱 미니스트리는 지난 6월 6일 (월)과 7일 (화) 양일간 임기호 목사과 김나리 사모를 강사로 초청해 ‘예배팀 밴드 세미나’와 10주년 감사 집회를 가졌다.

‘예배팀 밴드 세미나’는 Excelsia College 음악과 교수로 제직중이며 호주한인극단 (AKTC) 음악감독으로 사역하는 김나리 사모가 각 악기들의 역할과 콘디 구성법과 리허설 스킬에 대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김나리 사모는 “가장 은혜로운 연주는 설교자의 설교에 은혜를 경험 할 때 나온다.” 라고 하면서 “예배팀의 연주자들은 단지 연주만 하는 기술자가 아니라, 예배자라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 나누었다.

10주년 감사 집회를 인도한 임기호 목사는 현재 기쁨있는 메시지 교회 담임 목사와 호주한인극단 (AKTC) 대표를 맡고 있다.

임기호 목사는 엔데믹이후에 시작되는 ‘New Season 시대의 예배자’ 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나누면서 “이 시대의 예배자는 리더를 키우고 거룩을 유지하며 기다림과 따라감의 조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이런 일들은 가능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많이 잃었지만 아직까지 성경을 보고 책을 볼 수 있는 시력이 남은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믿는다고 고백하였다.

현재 8 Blessing Minstry의 예배 사역팀인 ‘블레싱 브리즈번’ 은 브리즈번 화성 장로교회가 사용하고있는 New Heart Church 에서 매달 첫 째 주 화요일에 정기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진 = 8 blessing worship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