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찬바람 불자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50만명에 육박 (10월 23일 현재) – 10월 22일 ‘47만7751명’ 발생해 사상최고치 경신 / 10월 23일 현재 누적 확진자 4107만9432명, 누적 사망자 112만7827명 /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818만여, 인도 770만여, 브라질 527만여, 러시아 146만여, 아르헨티나 102만여명 /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21만여, 브라질 15만여, 인도 11만여, 멕시코 8만여, 영국 4만여명 / 한국의 총 확진자 25,698명, 사망자 455명, 신규확진자 155명(해외유입 17명, 지역감염 138명) / 호주의 총 확진자 27,458명, 사망자 905명, 신규 확진 15명(NSW주 7명, 빅토리아주 5명)

전세계 찬바람 불자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50만명에 육박 (10월 23일 […]

전세계 찬바람 불자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50만명에 육박 (1023일 현재)

10월 22일 ‘47만7751명’ 발생해 사상최고치 경신

1023일 현재 누적 확진자 41079432, 누적 사망자 1127827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8184788, 인도 7706946, 브라질 5273954, 러시아 1463306, 아르헨티나 1021397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219497, 브라질 154837, 인도 116616, 멕시코 86893, 영국 44158

한국의 총 확진자 25,698, 사망자 455, 신규확진자 155(해외유입 17, 지역감염 138)

호주의 총 확진자 27,458, 사망자 905, 신규 확진 15(NSW7, 빅토리아주 5)

전 세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50만 명에 육박했다.

세계적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0월 22일(현지시간) 전 세계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47만7751명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전 사상최고치는 전일 기록한 43만9014명이다.

전 세계 일일 신규확진자는 10월 이전에는 30만명 대였으나, 10월 들어 급증하기 시작해 지난 10월 16일 처음으로 40만 명을 넘었다. 이후 계속해서 급증, 50만까지 육박한 것이다.

최근 전 세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인구 밀집지역인 북반구가 동절기에 접어듦에 따라 저온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을 풀이한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동시에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다시 7만명을 돌파,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프랑스도 일일 확진자가 4만명을 넘으며 ‘사상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10월 23일(현지시간)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국외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07만9432명, 누적 사망자는 112만7827명에 이른다. 특히 누적 확진자 상위 20개국의 코로나19 환자는 3323만8810명으로 전 세계 확진자의 80.9%를, 사망자는 95만1985명으로 84.4%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20개국에는 아시아 지역의 인도·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필리핀, 아메리카 지역의 미국·브라질·아르헨티나·콜롬비아·페루·멕시코, 중동 지역의 이란·이라크, 유럽 지역의 러시아·스페인·프랑스·영국, 아프라카 지역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함됐다.

누적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818만4788명, 인도 770만6946명, 브라질 527만3954명, 러시아 146만3306명, 아르헨티나 102만1397명 등이다.

최근 1주간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미국이 5만134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는 인도가 4만8068명, 프랑스 2만886명, 브라질 1만9013명, 영국 1만6515명 등의 순이다.

누적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21만9497명, 브라질 15만4837명, 인도 11만6616명, 멕시코 8만6893명, 영국 4만4158명 등이다.

코로나 사망률은 멕시코가 10.1%로 가장 높다. 이어 이탈리아 8.19%, 이란 5.75%, 영국 5.6%, 페루 3.88% 등이다.

10월 23일 세계보건기구(WHO)는 비행기 내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은 적지만, 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WHO는 로이터 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여행객 규모와 적은 수의 사례 보고를 고려하면, 기내 전염은 가능하지만 그 위험은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와 함께 WHO는 “발표된 문헌에 전염이 널리 기록되지 않았다는 점이 곧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런던발 하노이행과 싱가포르발 중국행 항공편 등 기내에서 전염된 사례를 최소 2건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8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5,698명(해외유입 3,61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0명으로 총 23,717명(92.29%)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52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2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55명(치명률 1.77%)이다..

신규 확진자 155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17명과 지역감염자 138명이다.

한국내 지역사회 발생 138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19, 인천 4, 광주 4, 경기 98, 강원 1, 충남 4, 전북 2, 전남 1명이다.

전날인 10월 22일은 총 확진자 25,543명, 사망자 453명이었다.

호주는 10월 22일(목) 오후 현재, 총 확진자 27,458명, 사망자 905명, 1일 신규 확진자는 15명이다. 주별 확진자는 4,363명 (NSW), 20,329명 (VIC), 1,165명 (QLD), 485명 (SA), 739명 (WA), 114명 (ACT), 230명 (TAS), 33명 (NT)이다

NSW주의 1일 신규 확진자가 7명(해외유입 6명, 지역감염 1명)으로, 지역 감염 1건은 라켐바 병원 감염 사례 관련이다. NSW 주총리는, 주말 펼쳐진 ‘바서스트 1000 자동차 경주(Bathurst 1000 motor race)’에 갔던 사람들에게 코로나19 증상을 잘 살피고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NSW주 최고사회서비스 기관(NSW Council of Social Service)이 의뢰한 이퀴티 이코노믹스(Equity Economics)의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가 심각하게 개입하지 않을 경우 정신 건강 고통, 가정 폭력, 노숙, 아동 방치 등의 문제가 NSW주 전역에서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링크 참조 (http://www.equityeconomics.com.au/#/copy)

VIC주의 1일 신규 확진자는 5명, 사망자는 없다. 학생이 확진된 이스트 프레스톤 이슬라믹 칼리지(East Preston Islamic College)에 접촉자 추적 작업이 진행 중이며, 방역 작업을 위해 학교가 임시 폐쇄됐다. VIC 보건당국은, 달라스(Dallas), 록스버그 파크(Roxburgh Park), 브로드미도우스(Broadmeadows), 프레스톤(Preston), 웨스트 하이델버그(West Heidelberg) 지역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QLD주의 1일 신규 확진자는 2명(해외유입/화물선박)이다.

ACT주의 1일 신규 확진자는 1명(해외유입)으로, 100일만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에서 돌아온 외교관으로 10월 9일(금) 시드니에 도착하여 개인차량으로 캔버라로 이동하였으며, 격리 중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