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드니총영사관, ‘2018년 한호 친선의 밤’ 개최
마이클 스펜스 시드니대 총장의 Keynote speech, 한호관계 증진 기여자 시상도
주시드니총영사관 윤상수 총영사는 지난 12월 5일(수) NSW주 정부, 의회, 한국전 참전용사 및 교민대표 등 120여명을 초청하여 ‘2018년 한호 친선의 밤(Korea-Australia Friendship Dinner)’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윤상수 총영사 인사말, 마이클 스펜스 시드니대 총장의 Keynote speech, 성악공연이 열렸다.
또한 한호관계 증진에 기여한 빅토 도미넬로 재정부 장관, 스콧 팔로우 NSW 상원의원, 데이비드 클라크 NSW 상원의원, 조디 멕케이 NSW주 하원의원, 이숙진 민주평통 아세안 부의장, 백승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고동식 호한문화예술재단 회장, 홍경일 변호사에 공로패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