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투데이 – 미래교육을 위한 선생님들의 자질 문제 / 죽어가는 물고기 떼, 구제할 길을 찾자 / 내달로 다가 온 NSW 주 선거

호주 투데이 미래교육을 위한 선생님들의 자질 문제 지난주(1월 28일 현재) […]

호주 투데이

미래교육을 위한 선생님들의 자질 문제

지난주(1월 28일 현재) 연방 노동당 부수상이며 교육상인 Tanya Pilbersek이 학교 선생이 되는 교육학과에 적어도 대학지망생에 70%이상 정도의 실력을 갖춘 학생이 입학되어야 한다고 했다. 차기 집권이 가능한 노동당 교육장관의 말이기에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나 대학당국은 학교가 입학 점수를 정할 수 없다고 불가능함을 발표했다. 호주의 금년 평균 대학입학점수(ATAR)는 70%이다. 의학이나 법과 입학은 적어도 95%는 되어야 한다. 작년에 모 교육학과 컷트라인이 48.23%까지도 입학이 허락되었다고 한다.

선진공업국가의 모임인 OECD 교육부에서 호주 내 학교 760개 학생 1만4천명을 조사한 결과 교실 내 분위기가 몹시 떠들고 무질서하다고 답한 학생이 무려 40%라고 한다. 이것은 조사대상국 68개국에서 63위를 기록했다. 떠드는 학생을 가르치기 얼마나 어려운지 동정이 간다. 그래서 남자 중에는 학교 교사직을 떠나고 75%를 여교사들이 대치하고 있다.

남교사가 필요한 초등학교에서는 2012년에는 19.5%가 남교사였으나 근래는 17.5%로 크게 하락하고 있고, 전국 공립학교 중에는 43.5%에서 39.7%로 크게 줄고 있다. 서부 시드니 지역학교에는 16.8%에서 14.6%로 크게 줄었다. 더욱이 보수당 정부는 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정식 교사를 줄이고 “케주얼 교사”를 채용하고 있다.

1만8천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근래 조사 는데 학생을 가르치는 일 외에 97%의 선생님들이 문교당국이 요구하는 서류 제출 때문에 너무나 시간을 빼앗긴다고 불만을 말하고, 주에 55시간을 시달려야 한다고 답했다.

근래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미국을 비롯해 서구 열강들의 고민이 심각하다. 앞으로 세계는 과학과 수학과 정보통신기술과 엔지니어링과 수학을 중심으로 이루워진다. 그러나 부자 나라일수록 힘든 수학이나 과학을 배우는 학생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아세아 지역의 학생들은 과학과 수학에서 늘 백인들을 능가하고 있다.

세계 과학 수학 경쟁(PISA)에서는 늘 미국이 패배를 못 벗어났다. 미국은 1957년 소련과 냉전시 “스프트니크”로 소련이 달에 먼저 착륙했던 과거를 치욕스럽게 생각한다. 미래 세대는 과학과 수학이 필요한데 미국이나 유럽의 백인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14년 3월에 발표한 오바마 행정부의 교육정책에 담겨있는 고등학교 교육정책의 핵심은 STEM 교육을 혁신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즉, 고등학교에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교육을 혁신하여 학생들이 실제 직업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제껏 나누어서 배워온 과목을 4개 중요한 과목을 융합해서 한 과목(STEM)이란 학문으로 융합해서 가르치는데 선생이 문제였다. 이 넓은 분야를 어떻게 한 선생이 배워서 학생에게 가르치트냐? 문제이다. 선생의 수준은 적어도 대학원에서 배우도록 했다. 그간 미국 등 선진국에는 이미 수준 높은 STEM 전문교사들이 포진되어 있다. 센터를 열면서 세계 각지의 에이전시와 교육센터를 통해 교사를 모집했다. 현재 센터에 소속된 교사들은 미국 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글로벌한 경력을 지닌 우수한 교사들이다. STEM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많은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이다. 또 학생들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미국뿐 아니라 영국 유럽 각 선진국들이 STEM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호주도 금년 1월 28일 고등학교 7-8학년부터 실시하겠다고 NSW Gladys Berejiklian 주지사가 발표했다. 앞으로 2년간을 과학과 정보통신기술, 엔진이어링, 수학을 융합한 STEM이란 과목을 통해 이수하게 된다. 학생들은 정보 통신 기술을 위한 Coding 교육을 비롯해 신생 에너지를 이용한 전기차 만들기, 정원의 필요에 따른 자동 물주기와 온도 조절로 미래 농업자동화을 배운다. 또한 이를 통한 수지 계산 등을 해 볼 수 있다.

NSW 주지사는 이들 교육을 통해 앞으로 닥쳐올 기술 혁명에 충분히 대처해서 훌륭한 직업인으로 갈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2년간을 과학과 정보원칙적인 문제는 학생들이 발전하는 기술에 적용해서 훌륭한 삶을 이룩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이들이 고등교육만으로도 사회에 필요한 직업인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학생들이 과학이나 수학을 떠나지 않는 방법이 중요하다. 교육이론의 논의 중의 하나는 학생들의 교육 상황과 생활 상태를 일치시킬 때 학생들은 행복해지며 유의미한 학습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전통적인 교육이론에서는 학생들의 이성 계발을 위해 학교 밖 생활과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필요에 따라 배워왔다. 그러나 STEM 과목은 학생들이 실생활에 적응하며 배울 수가 있다. 자주 보는 모바일 폰으로 말이다. 문제는 교사 확보 문제인데 호주 대학원에서 이들을 교육 시키고 있다. 여성이 많다.

죽어가는 물고기 떼, 구제할 길을 찾자

작년 성탄절을 지나 급격히 상승하는 기온으로 호주의 젖줄인 머리-달링 강(Murray-Darling River)의 물고기들이 폐사되어 강을 덮고 있어 생태계에 큰 경종을 주고 있다. 하루만에 1만 여 마리가 죽었다고 당국은 발표했다. 한참 더위에 무릅 정도 차는 강물의 수온을 재보니 아침에는 17도였다가 대낮에는 47.5도까지 치솟는 더위였다.

머리-달링강(Murray-Darling) 강은 그 길이가 3,375Km을 흐르고 있고, 유역만도 한반도(22만 평방키로 미터)에 거의 5배나 되는 1.061,469km2나 되는 넓은 지역이다. 유럽의 독일, 프랑스의 넓이이다. 물이 부족한 호주는 이 강을 중심으로 농산품에 41%을 생산하고 있고 이곳에 인구도 200만이나 된다. 작년 한해동안 240만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에 배수시설이 설치되어서 목화밭이나 쌀농사를 비롯해 여러 종의 농산물들이 강물을 이용해서 생산되고 있다. 목화, 쌀처럼 많은 물을 사용하는 농부들은 평균 연간 물 값으로 6-7만불을 지불하고 있다. 농업용수를 줄이기 위해 면화 재배나 쌀 생산, 견과류처럼 물이 많이 소요되는 농산물 재배를 줄이고, 물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야채나 과일 재배가 바람직하다.

그러나 머리-달링 강은 비가 많이 와서 생긴 강이 아니다. 강이 흐르는 지역은 강우량이 가장 낮은 곳으로 전체 강우량의 6% 미만 지역이다. 다만 이 강이 생기게 된 것은 NSW와 빅토리아 주의 2,000미터 높은 산(호주 알프스)에 눈이나 비가 많이 옴으로서 이들이 흘러내려 생긴 강이다. 그래서 홍수를 제외하고는 우리가 생각하는 강처럼 넓이가 넓거나 물 흐름에 속도가 빠르지 못하다. 가뭄에는 간혹 말라버리는 곳도 있고 물이 정체되어 Blue Algae 등이 성행해서 물의 산소 요구량을 크게 줄여 어류의 생존을 위협하기도 한다.

“머리”강에는 호주 사람들이 이 강에서 낚시하는 재미를 즐기고 있고 원주민들은 즐겨 먹기도 한다. 호주의 토속 어류인데 많이 사망했다. 우리가 즐겨 먹는 잉어를 호주 사람들은 아주 나쁜 생선으로 잡으면 죽이는데 왜냐하면 강둑을 파괴하는 어류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 지역 늪지대에 심각한 침략자가 있다. 두꺼비의 일종인데 호주가 사탕수수를 재배 할 때 사탕수수를 먹어치우는 벌레를 잡아먹으라고 남미에서 100년 전에 수입한 것인데 호주 전역에 퍼지고 있고, 지금은 이 강 늪지대에 호주 산 개구리를 제압하고 있다. 이들은 심한 독을 가지고 있어 뱀들이 이 두꺼비를 잡아먹으면 죽기 때문에 천적이 없다.

이 강을 흐르는 강수량이 총 13,000 Giga-liters(대략 1 Giga-liters는 올림픽경기 수영장 하나 정도)가 흐르는데 농업용수와 공업용수로 사용하는 양은 11,500 Giga-Liters라고 한다. 물이 필요한 이곳에서는 농업용수 사용가를 지불하고 사용하지만 간혹 돈내지 않고 도둑질(Water Theft)이나 “물 매터기를 개량”해서 정당한 가격을 내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강이 지나가는 주정부는 댐을 만들어 자기 주 농민들에게 공급하고 있어 물의 흐름이 더욱 감소되었다고 한다. 이 강에는 4개에 큰 댐이 존재한다. 가장 큰 댐인 NSW의 먼 서부지역(Far West)에 위치한 달링 강의 Menindee Lake이다. 가로가 18미터 세로가 95미터로 저수량은 1,731,216 Maga-Liter이다. 콘크리트로 마련되어 있어 자유자재로 사람이 조정 가능하다. 물이 많을 때는 시드니 앞바다의 4배가 되는데 1/4은 증발한다. 이번 NSW 가뭄으로 이곳에도 2번이나 저수지 바닥이 들어나 많은 어류가 죽어 갔다. 댐에 물이 많을 때 강물이 부족해서 생선이 죽으면 물을 방수해서 살리는 역할도 해 왔다. 이번 가뭄으로 이곳 저수지에 생선이 많이 죽자 이곳에 서식했던 물새들의 수가 거의 보이지 않게 됐다.

1983년도 물이 풍족할 때 조류학자 조사에 의하면 연간 14만 마리 정도였다고 한다. 이번에는 댐에 저수량이 없기 때문에 배분한 농촌 수 공급을 줄이고 강으로 내 보내고 있다. 농민들도 어류를 살리기 위해 농업용수 사용을 금하고 있고, 다른 방법으로 농업용수를 구하고 있다.

지난 1월 29일 남부 호주에서 Royal Commission이 열렸다. 700여 페이지의 내용을 간추리면 130억불의 강 개선책을 그간 연방정부의 불성실로 문제가 많았다고 말하고, 특히 가뭄과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에 연방정부 대처가 불성실 했다고 말하고, 과학자들 중에는 더 강물에 물을 보내라고 했지만 연간농업용수에서 2,750 Giga-liters를 강에 보내 흐르도록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 안을 제안한 남부 호주 로이얼 콤미숀 Mr. Walker의 제안에 NSW 수자원 장관인 Nial Blair씨는 크게 반대하고 있다.

NSW처럼 가뭄으로 심한 타격을 받은 주 농민들에게 정부가 돈을 다시 주고 물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면 심각한 문제이다. 남부 호주는 달링(Darling River)강 하류 650Km(약 40km)을 지나면서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그래서 타주에서 강의 물을 늘리면 좋은 점이 있겠지만 가뭄에 허덕였던 NSW 주 농민들은 물이 필요하다.

내달로 다가 온 NSW 주 선거

내달 23일 토요일은 NSW 주 하원의원 선거가 실시된다. NSW 이름은 1770년 4월 19일 호주 시드니에 정착한 Cook 선장이 New South Wales라고 명명했다. Wales 주민은 영국의 원주민이지만 뜻은 “이방인”이란 뜻을 가졌다.

영국에는 원래 앵글로 색슨족이 아니라 켈트족의 나라였다. 켈트족은 BC 10세기부터 유럽의 다뉴브강(독일에서는 도나우강)에서 영국으로 이주했다. 그런데 로마의 대군이 침략함으로서 이들은 바다건너 북 아일랜드로, 북쪽은 스코틀랜드, 서쪽으로 웰스로 피난해서 살았다. 그러나 영국의 현재 주인인 앵글로 색슨은 그 후에 이곳에 이주했기 때문에 웰스(Wales) 사람을 원주민으로 불렀고, 웰스(Wales)라는 뜻은 영어로 ‘이방인’이란 뜻이 있다.

지금도 영국은 “잉글랜드, 웰스, 스코틀랜드, 북 아일랜드 4개 나라가 각자 의회와 언어를 가지고 단합되어 있는 것이 ‘Great Britain’이다. 그래서 Cook 선장은 New South Wales(새로운 남쪽의 이방인의 땅)라고 명명을 했다.

주 지사 경합은 Gladys Berejiklian(글라디스 배네직클리안) 현 여 주지사와 노동당 Michael Daley(미카엘 델리)와 경합을 하게 된다.

현 여 주지사는 아르메니안 이민자의 후손으로 1970년 호주에서 태어났다. 아르메니아인은 기독교인들인데 1915년 터키에서 150만명을 살해해서 그곳에 살던 많은 아르메니아 사람들이 해외로 이주하게 되었다. Gladys 할머니, 할아버지도 고아가 된 상태에서 이주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 지사는 North Ryde High School을 거쳐 NSW대학원에서 Commerce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1993년부터 대학 자유당 회원으로 가입해서 1997년부터 1998년까지 자유당 대학생 대표를 지내다가 2003년 시드니 북쪽 Willoughby에 자유당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간 16년간 오직 자유당 의원으로 최선을 다해 주 지사가 되었고 결혼도 하지 못했다. NSW 주에 여성 주지사 후보는 노동당 “크리스티나 켄얼리” 전 여 주지사에 이어 2번째가 된다.

현 의석수를 보면 총 93석에서 보수당 52석(자유당 36석, 네쇼널 16석), 노동당 34석, 녹색당 3석, 기타 2석으로 되어 있다.

지난주(2월 11일 현재)에 NEWSPoll 조사에 의하면 각 정당 지지율로 볼 때 보수당 지지율은 작년 2-3월에는 38%, 노동당 34%, 녹색당 11%, 기타 17%이었던 것이, 금년 1월 25-29일간 조사에서는 보수당이 39%(1+), 노동당 36%(2+), 녹색당 10%(1-), 기타 15%(2-)이다. 보수당과 노동당 양당 지지도는 50대 50이다. 과거 2011년 선거(배리 오 패럴 전 주지사) 당시는 보수당이 56%, 노동당이44%였고 2015년 말 마이클 베어드 전 주지사 때는 보수당 51대 49였다. 주지사 선호도에서는 현 보수당 주지사(글라디스 베레직클리안)가 작년 2-3월에는 43%에서 금년 1월 조사에서는 44%(1+)인데 비해 노동당 미카엘 델리 당수는 25%에서 31%(6+)로 되어 있다. 노동당이 빠르게 좇아오고 있지만 전 Luke Foly 당수가 추문으로 작년 11월 8일에 사퇴를 하고, 부 당수였던 Michael Daley가 업무를 인수한지 얼마되지 않아 노동당의 집권은 이번에는 어려우나 현 정부가 이겨도 한 두 석 정도로 승리가 미미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무소속이나 소수 정당의 당선이 많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East Hill과 Coogee 지역에서 보수당이 이기기 힘들다고 한다. 상원에서는 노동당 Latham이 한나라당에 가입해서 극우성향의 상원의원이 될 수도 있다. 상원에서는 기독교 사회당인 프레드 나일(Fred Nile) 상원의원이 중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번 선거에 바라는 것은 2011년 “베리 오페럴” 전 주지사에 의해 Kingscross와 시내에 음주 판매 업소에 시간이 크게 제한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동네 Pub은 9시에 문을 닫고, 리커숍(술 파는 곳)은 10시면 닫고, 킹스그로스나 시내에서는 1시 30분까지 술을 팔고 3시 30분에 문을 닫아야 한다. 왜냐 하면 Kingscross에서 원주민 혼혈에게 Kings-School 출신 Thomas Kelly가 2012 7월에 주먹으로 맞고 사망한 후 4년 후인 그의 동생 Stuart가 자살함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이 법을 제정했다.

그러나 근래 조사에 의하면 폭행 사건이 킹스크로스에서 49% 줄었고, 시내는 17%줄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정부에 압력을 가해서 멜본처럼 밤새도록 즐기도록 원하고 있다. 대부분 밤을 지새우고 일하는 사람들은 이민자들이다. 정부가 빨리 해제해서 이민자들이 일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

선거가 가까우면서 각 당의 공약도 많아 졌다. 특히 보수당은 약 30만 가구에서 태양열 전기를 설치할 경우 정부가 무이자로 대출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노동당은 TAFE 학생들에게 무료로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보건문제에 대하여 보수당은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노동당은 시드니 서북부 Rouse Hill에 7억 5천만불의 거대한 병원을 신축한다고 하는데 보수당은 3억짜리 병원을 건설하겠다고 하고 있다.

하명호(SBS 방송인,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