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드니총영사, 한글학교 장기근속 유공교원에 감사패 전수 – 한글학교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유공교원 4명에게

주시드니총영사, 한글학교 장기근속 유공교원에 감사패 전수 – 한글학교에서 10년 이상 […]

주시드니총영사, 한글학교 장기근속 유공교원에 감사패 전수

– 한글학교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유공교원 4명에게 재외동포재단 이사장(한우성) 명의의 감사패 전수

– 재외동포재단 설립 20주년 기념, 한글학교 교사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

시드니한국교육원(원장 김기민)은 2019년 3월 18일(월) 한글학교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속한 유공교원에 대한 감사패를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윤상수 총영사가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 전수식은 주시드니총영사관 관계자, 수상자 및 그 가족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작년 5. 10(목)에는 13명의 장기근속 한글학교 유공교원에게 감사패를 전수한 바 있다.

윤상수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수상하신 한분 한분의 이름과 소속을 언급하면서 “한인 차세대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도록 일깨워 주는 소중한 일을 오랫동안 해오신 분들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상하신 선생님들은 소감발표를 통해 “학부모인 동시에 교사로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어린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는 것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재외동포 차세대를 위한 한국어 교육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 직후 윤 총영사 주재로 수상자와 가족 등과의 오찬이 진행되었으며, 자리를 함께 한 시드니교육원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한글학교의 교사로서 더욱 자긍심을 갖고 더욱 학생들 지도에 매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수상자 명단(10년 이상 장기근속자)

1. 이미애 (린필드한국학교)

2. 장미화 (린필드한국학교)

3. 민명숙 (시드니순복음교회 블랙타운한글학교)

4. 조성옥 (시드니천주교회한글학교)

제공 = 시드니한국교육원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