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라이드 한인교회, 개영 3주년 감사예배와 성시화 마스크 전도 실시
정철화 선교사 ‘부활의 증거 : 개선 장군과 향기’ 말씀전해
구세군 라이드 한인교회 (김환기 사관 시무)는 2022년 4월 17일 부활절에 개영 3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정철화 선교사 (위클리프 선교회)는 이날 ‘부활의 증거 : 개선 장군과 향기’ (고후 2:14-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철화 선교사는 ‘우리 모두는 부활의 증인으로서 증인된 삶을 살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세군 시드니 박물관 관장인 ‘돈 켈러헨’(Don Challahan)의 코넷 연주가 있었고, 교회 중창단의 특순도 있었다.
예배 후에 ‘시드니 타운홀’ (Town Hall)에 모여서 ‘마스크 전도’를 하였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시드니 성시화 운동본부 (대표회장 김환기 사관)는 2022년 ‘행진과 집회’를 하지 못했지만, 대안으로 마스크 5만 5천장을 수입하여 교회연합으로 ‘마스크 전도’를 하였다.
제공 = 구세군 라이드 한인교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