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홍상우 총영사와 간담회 가져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대표 김태현 목사, 이하 호주운동본부)는 지난 6월 13일(목) 홍상우 총영사(주시드니총영사관)와 간담회를 갖으며 사역의 효율을 위해 방향을 논의하고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표 김태현 목사는 북한인권개선 사업의 경과, 사역 효율 및 사역 방향을 나누며 협력을 요청했고, 홍상우 총영사는 운동본부의 경과에 대해 언급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호주운동본부 이갑순 위원(캔버라)과 사무총장 최효진 목사는 사역의 특성상 지속적인 자문을 요청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