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코로나시대의 교회에 대한 도전들’ 세미나, 코로나19로 잠정연기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환기 사관, 대표본부장 노정언 장로)는 8월 10일(월) 개최키로한 ‘코로나시대의 교회에 대한 도전들’이란 세미나를 코로나19로 잠정연기한다고 밝혔다.
시드니성시화 관계자는 “8월 10일 호주한인교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성시화 세미나’가 잠정적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오늘 호주한인교회가 교단으로부터 당분간 교회에 모여서 예배드리지 말라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시드니 성시화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세미나 잠정연기 관련 문의는 사무총장 송상구 목사(0433 401 898)에게 하면 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