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총영사관, 독도의 날 맞아 ‘2019 호주 시드니 독도·동해 행사’ 개최
그림 공모전, 강연회, 체험활동, 토론회, 한글학교 교사 대상 강연 등 진행
홍상우 총영사, 한호 보건산업 교류단 시드니 방문행사 참석
주시드니총영사관(홍상우 총영사)은 2019년 독도의 날(10월 25일)을 맞이하여 호주 한인 차세대와 한글학교 교사 대상으로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이해와 동해표기의 정당성 등 독도·동해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인식 강화를 위한 홍보 행사(그림 공모전, 강연회, 체험활동, 토론회, 한글학교 교사 대상 강연 등)를 개최하였다.
한편 홍상우 총영사는 지난 10월 28일(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사당에서 진행된 한호 보건산업 교류단 환영행사에 참석하였다. 한호 보건산업 교류단은 종근당, 하나제약, 웰리시스 등 한국 제약, 줄기세포, 유전자, 디지털 헬스케어, 창업투자사 등 20개사 3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