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호주 현충일(Remembrance day Day)’ 2019년 추모식 참석
대테러금융 장관급 회의 참석
‘호주 현충일(Remembrance Day)’ 2019년 추모식이 11월 11일(월) 호주전쟁기념관 앞 추모 광장에서 성대하고 품격 있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David Hurley 호주 연방 총독 등 주요 인사, 현역 및 예비역 군인, 참전용사, 외교단, 시민 등 각계에서 참석하였고, 이백순 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헌화하였다.
한편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멜버른에서 개최중인 대테러금융 장관급 회의(‘No Money for Terror’ Ministerial Conference on Counter-Terrorism Financing)에 한국대표단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