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19 발생 현황 (7월 10일, 0시 기준)
총 확진자 13,338명, 사망자 288명, 신규확진자 45명(해외유입 23명, 지역감염 22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10일 0시 현재, 국내발생은 22명, 해외유입으로 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338명(해외유입 1,79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명으로 총 12,065명(90.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8명(치명률 2.16%)이다.
신규 확진자 45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23명과 지역감염자 22명이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 22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7, 광주 3, 대전 7, 경기 3, 전남 2명이다.
전날인 7월 9일 총 확진자는 13,293명, 사망자는 287명이었다.
제공 = 한국 질병관리본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