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19 발생 현황 (7월 8일, 0시 기준)
총 확진자 13,244명, 사망자 285명, 신규확진자 63명(해외유입 33명, 지역감염 30명)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8일 0시 현재, 국내발생은 30명, 해외유입으로 3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244명(해외유입 1,74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6명으로 총 11,970명(90.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9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5명(치명률 2.15%)이다.
신규 확진자 63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33명과 지역감염자 30명이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 30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5, 인천 1, 광주 7, 대전 2, 경기 11, 충남 3, 전남 1명이다.
전날인 7월 7일 총 확진자는 13,181명, 사망자는 285명이었다.
제공 = 한국 질병관리본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