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투데이
안작데이와 솔로몬 군도
호주인들에게는 “Anzacday”는 가장 “슬픈 날”이다. 미국과 영국이 세계 “패권국”이 되기 위해 전쟁을 할 때 영 연방국가의 일원으로 참전해서 아들이. 남편이 손자가 젊은 나이에 피를 흘린 날이기 때문이다. 세계 1차 대전 당시 호주 인구 500만 인대 당시 6만 명의 전사자를 냈기 때문이다. 인구의 10%가 넘었다. 그들의 흘린 피로 대가로 호주는 넓은 땅 넓은 바다를 영유하고 있어 세계에 살기 좋은 국가가 되었다. 그 당시는 대부분 영국계 백인들의 문제 였다면 지금은 200여개 나라에서 이민와서 시민권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 문제이기도 하다 앞으로 이 같은 역사가 되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계 1차 대전은 영국, 프랑스, 러시아연합국과 터키, 독일연합국과의 전쟁이었다. 터키는 러시아군이 지중해로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흑해 항로인 보스포러스 해협을 지키고 있었다. 러시아는 군대가 흑해를 통해 나오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 군대에게 이곳을 상륙해서 길을 터 달라고 요구 했다. 이미 영국과 프랑스군은 수십만 명이 상육하여 전투를 벌리고 있었으나 독일군의 기관총 (그 당시는 놀라운 무기)을 앞세우고 강력히 방위하고 있는 실정이라 진전이 없었다.
그 당시는 “탱크”도 없이 “인해전술”이였다. 그 자리에 1만 5천명의 호주 뉴질랜드 (Anzac)부대가 1915년 4월 25일 새벽 4시경 Gallipoli에 상육하자 적의 기관총이 빗발쳐 많은 사상자를 냈고, 적을 공격하다 하루에 4,000명의 전사자를 낸 전투였다. 그 당시 호주국민은 “해가지지 않는 식민지”를 가지고 세계에서 제일 부자인 영국인의 후예가 된 것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다만 같은 영국인데도 영국에서는 “Australian”하면 죽음의 땅으로 인식되어 늘 “열등의식”을 버릴 수가 없었다. 그런 가운데 영국에서 젊은이들에게 군대모집이 발표되자 그 당시 수도였던 “멜본”는 각처에서 모인 젊은이들이 넘쳐 났다고 한다.
모집된 호주 젊은이들은 서부호주 항구에서 이집트 카이로까지 후송 되었다. 이집트에서 영국 교관으로부터 몇 일간 군대 훈련을 받고 영국군에 해당하는 급료를 받고 호주 젊은이들은 이집트 거리를 즐겁게 활보한 후 몇일 만에 전투에 참석했다. 상륙선에서 하선 할 때부터 솟아지는 기관총에 호주 청년들은 한 명 한 명 피를 흘리고 쓸어져갔다. 제 1차 대전중에 500만 호주 인구에 6만 명이 전사했다. 그후 2차 대전에는 4만 명이 전사해서 지금도 캔버라 전시관에는 이들의 명단이 기록되었다. 전쟁을 통해 “호주는 영국의 유배지가 아니라”라는 국가의 정체성이 수립되었다.
근래 중국의 팽창으로 과거 80년간을 호주와 우호 관계가 깊었던 “솔로몬” 군도가 중국의 해군기지로 변화할 조짐이 있어 선거를 앞두고 “심각한 문제”로 대두 되었다. 아세아를 그리 싫어하여 “백호주의”를 100년을 이어온 호주에 아세아의 대국인 중국인들은 물론 아세아인들을 좋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영국이 유럽연합에 가입되고 호주는 아세아 경제에 의존해서 살아야만 했다. 노동당의 보브 호크, 폴 키팅, 자유당의 죤 하워드 수상은 아세아 태평양 연안국가 회의를 창설하고 자유 무역을 통해 호주는 부자가 되었다. 그후 ‘포린핸슨 (한나라당)’과 같은 극우 정당도 중국의 엄청난 자원수출, 대량 유학생으로 부를 얻게 되자 “아세아 이민을 받지 말자” 라는 구호도 없애 버렸다.
그러나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고 다시 호주 및 영연방국가와 관계를 개선하면서 호주 보수당 “스코트 모리슨” 수상은 노골적으로 중국을 버리려 하고 있으며, 미국과 더불어 적대 관계 까지 이르게 되었다. 바다에 활동에 제한을 받은 중국은 “솔로몬 군도”와 안전 보장 협정에 큰 기대를 하고 있지만 호주로서는 반갑지 않는 일이다. 정식으로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4월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과 솔로몬제도 외교장관이 양국 정부를 대표해 최근 안보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고 밝혔다. 실제로는 호주와 중국이 6,000키로 멀리 떨어져 있는 실정에서 솔로몬에 중국 해군이 정박한다면 2,000키로 내로 접근하게 된 것이다. 14개 남태평양 섬나라 국가 중 파푸아뉴기니, 바누아투, 피지, 사모아, 통가, 쿡제도 (Cook Islands), 미크로네시아, 니우에 등 8개국이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고 반면 나우루, 솔로몬제도, 투발루, 팔라우, 키리바시, 마셜제도 등 6개국은 대만과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관광사업을 주로 국가의 수입으로 하는 작은 섬나라에 대량 방문객을 보내 미끼로 삼고 있다.
그런데 솔로몬이 대만을 버리고 중국과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미국도 놀라 하와이서 동맹국인 일본, 호주, 뉴질랜드 대표들이 하와이에 모여 대책을 강구 했다. 미국백악관은 4월 18일 “커트 캠벨” 국가안보회의 (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대니얼 크리튼” “브링크”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등 고위급 대표단이 이번주 (4월 25일 현재) 피지, 파푸아뉴기니, 솔로몬제도 등 남태평양 국가들을 순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순방은 남태평양에서 중국의 경제적·군사적 영향력 확장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급상승하는 소비자 물가지수
우리가 가난 했던 1960부터 1970대 까지 “엥겔 게수”가 학생들에게 유행했던 일이 있다. 그것은 자기수입에서 식대가 30%가 넘으면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옆에 나라 일본은 식대가 30%안에 들어 여가를 즐기고 해외여행도 하였지만 우리나라 경우는 한 달 봉급을 타면 식대로 외상을 얻은 값을 주고 나면 남는게 없었다. 특히 공무원 봉급은 적어서 늘 어려움을 당했다. 호주에 와서 먹을 것이 싸고 충분한 음식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버린 지 오래다. 그런데 “슈퍼”를 가니 상추 (lettuce) 한 개에 5불이 되었다. 과거는 1불 조금 넘게 받았고 오래되면 1불 이하로도 살 수가 있었다. 현재 5불이면 닭튀김 과자를 5개나 살 수 있다. 아직도 크게 오르지 않는 것은 닭고기다. 야채만 한해 14.7%가 올랐다. 이유는 근래 비 때문에 홍수가 져서 모두 물에 잠겨 버렸고 도로가 파괴되어 수송이 잘 되지 않는다. 더욱이 휘발유값 인상으로 운반 트럭비용이 크게 오른 이유라고 한다.
간접적으로는 2년간 “코로나”로 인해 값싼 외국노동자들이 모두 귀국하여 인건비가 비싸졌고 비료값도 많이 올랐다. 왜냐하면 비료는 러시아. 중국이 많이 생산하는데 전쟁으로 쉽게 구입키 어렵다. 호주 정부는 금년 3월 분기까지 연간 물가 상승이 5.1% 올랐다고 한다. 정부는 현재 물가 상승률은 정부 잘못이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라고 말한다. 그러나 현 보수당이 2013년 집권 하고부터 10년 지난 오늘까지 전반적으로 물건값이 18%나 올랐다. 그중에서 10년간 소고기 값이 81%로 가장 많이 올랐고 중고등학교 학비 (공.사립교) 45.9%, 의료비 49.7%, Childcare가 49.7% 올랐다. 주택가격은 37% 올랐고, 휘발유 값은 25.3%가 올랐다.
시드니 경우 Childcare 비용이 하루 130불이다. 2명에 아이를 둔 엄마는 260불을 지불해야 하고 5일이면 1,120불이다. 정부가 주에 몇 백불 도와 주워도 큰 도움이 않된다. 근래 경제 발전은 여성이 많이 참여해야 하는데 여성들은 차라리 돈을 버는 것 보다 집에서 아이들을 보는 것이 훨씬 낫다고 직장을 떠난다.
정부는 근래 물가상승을 대비하기 위해 저소득자 600만 명에 대하여 250불을 선거 임박해 지불하지만 이 돈이 82억불이나 돼서 이것을 소모할 경우 물건이 귀해져 또다시 인프레이션을 부축일줄 모른다. 10년 동안 NSW 경우 이 기간 인건비는 18%정도 올랐지만 크게 오른 생활기본 항목인 주식인 소고기와 아이들을 위한 Childcare, 의료비 학비, 주택비, 휘발유값 때문에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물건 값은 오르고 인건비는 적으면 고용주의 이익이 크게 늘어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기업인의 이익을 중요시 하는 보수당은 당연한 처사라고 보고 있다. 선거를 위해 정부는 물가 상승에 대처 하라고 600만 저소득 수입자들에게 250불씩 주어 도움이 되도록 했으나 오히려 이 돈 때문에 물건을 사들여 인플레이션을 부추기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물가상승을 줄이기 위해 호주 중앙은행은 금주 화요일에 이자를 올린다고 한다. 만약 현재 금리에서 0.1%에서 0.4%올린다면 집을 사기위해 80만 불을 빌린 사람은 현재 보다 한달에 168불 더 내야 한다. 일부에서는 선거도 임박했는데 현재 5.1% 물가 상승으로 구태여 은행이자를 현재 올려야 하는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벌써 시드니에 4월 중 시드니 집값은 대략 6,000불이 하락되어 평균 집값은 1백26만불이고 아파트 값은 76만 2천불이라고 한다. Punchbowl, Meadowbank, Chipping Norton Kogarah 지역 아파트 값은 일년전 보다 6%가 떨어졌다. 호주뿐 아니라 미국은 8.5%, 영국 7%, 유럽연합은 7.4%. 캐나다. 6.7% 등 전 세계적인 문제이다. 그러나 세계은행 원자재 관련 보고서를 보면 2년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가 모두 2년간 현상유지도 못하고 정지 상태 얻는데다 자원의 보고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 부족으로 인해 현재 인플레이션은 2024년 까지 이여 질것이라고 예언했다.
정부는 적당한 선에서 임금을 올리겠다고 했지만 노동당 재무상 Jim Chalmers 박사는 우선 최저임금 (현재 20불 33센트)를 노동당이 집권하면 바로 올리겠다고 말하고 임금인상을 외면했던 보수당을 비난했다. ACTU (노동조합)장 Michele O’Neil은 물건 값은 오르고 임금은 그대로 있어 급년말까지 한 근로자들이 4,000불 이상 손해가 나기 때문에 정부는 적당히 올리는 것이 아니라 크게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스리랑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관광객 급감에 이어 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며 통화 가치가 최근 1달 사이에 40% 가량 추락해 채무불이행 (디폴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집트는 보조금 지급 대상이 아닌 빵의 가격이 뛰자 최근 가격 상한선을 정해 임의로 올리지 못하도록 했다. 이라크의 남부 도시 나시리아와 중부 바빌 주에서는 밀가루 등 식품 가격 폭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이지기도 했다. 남미도 인플레이션 몸살을 앓고 있다. 페루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반발한 트럭 운전기사들의 시위가 반정부 시위로 발전했다.
선거를 2주 앞두고
10년간 집권한 보수당은 이번 선거에서도 기필코 이기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경제문제”와 “호주국방문제를 앞세워 선거에 임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경제문제 대하여 보수당은 물가상승률이 5.1%인데도 인건비 상승보다 기업을 유치해서 실업자를 없애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현재 실업률은 역사상 가장 낮은 4.0%이다. 또한 1970년대 영연방 해체후 아세아에 크게 의존하여 온 결과 중국의 자본들이 정치계 까지 침입하여 바람직하지 못한 사건 (특히 노동당)에 대하여 중국 일변도의 무역을 벗어나고자 하던 차에 영국의 탈 유럽을 기점으로 빠르게 영국의 힘을 불러 들었고 매일 커지는 중국과의 필연적인 대결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 영국, 호주 동맹 (AUKUS)을 맺어 원자력 잠수함까지 구비토록 했다.
또한 과거 대양주로 가장 가까웠던 ”솔로몬“ 섬나라를 중국의 영향권으로 내주게 까지 되자 그리 달갑지 않는 중국과 6,000km 떨어져 있는 것이 이번 기회로 호주와 2,000km 이내 까지 중국이 와 있다는 사실에 유럽계 호주인들 일부는 모리슨의 국방정책을 환영하기도 하였다.
반면 2019년 선거에 완벽하게 이길 선거에서 불행이 “지나친 석탄광 폐쇄” 정책으로 예기치 못하게 “모리슨” 보수당 정부에 참패를 당한 노동당은 보수당이 집권 후 억망진창이 된 “메디케어” “Agecare” “Childcare”를 목표로 후생부분에 집중공약을 서둘렀고, 근래 중앙은행의 0.25% 인상에 대비해서 보수당에서 무시되어온 임금상승과 생활안전은 크게 환영을 받고 있다.
현대 자본주의에 큰 문제는 근로하는 사람의 임금은 정체되고 있고 돈으로 돈을 버는 고용주, 부동산, 증권 등이 인건비보다 몇 배 이익이 되어 “부익부 빈익빈”이 크게 늘어나 중산층이 도산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반듯이 최하 임금 (20불 33센트)을 크게 올리고 더욱이 물가 상승에 따르는 임금도 증가하겠다고 하였다.
노동당은 중국의 솔로몬 차관은 어디 까지나 그 나라 소관이며 중국이 아직 그리 위험스러운 국가가 아니며 호주가 수출 국가 대상으로 큰 국가라며 이를 가지고 “전쟁 (Khaki) 분위기를 만들어 투표에 이용하지 말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시드니 발행 3대 신문중 (오스트랄리아, 텔레그래프) 적극적인 보수당 지지 신문이고 시드니 모닝해럴드는 중간노선을 걷고 있지만 전적인 노동당지지 신문은 아니다.
여론조사가 꼭 맞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주 시드니 모닝해럴드지가 2,6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전국적으로는 보수당 (LNP) 34%, 노동당 34%, 녹색당 13%로 나타났다. 인구가 많은 NSW주는 보수상 (LNP) 33%, 노동당 38%, 녹색당 11%이고 빅토리아 주도 보수당 (LNP) 32%, 노동당 34%, 녹색당 14%이다. 퀸스랜드는 보수당 (LNP) 37%, 노동당 29%, 녹색당 16% 이다.
그 후 오스트랄리아지가 실시하는 유명한 NEWSPOLL을 5월 9일자로 발표 되었는데 은행이자가 0.35%로 되고 나서 한 결과이다. 2019년에 양대 정당 지지율은 보수당이 51.5%, 노동당 48.5%였으나 3년 지난 2022년 5월 결과는 보수당 46%, 노동당 54%로 크게 바뀌었고 모리슨 현 수상과 알바니즈 노동당 당수 선호도는 금년 4월 조사에서는 모리슨 44%, 알바니즈 39%였던 것이 5월에는 모리슨 44%, 알바니즈 42%로 근접하게 나타났다. 2019 당시도 NEWSPOLL 조사에서 노동당이 단연 우세했으나 노동당이 졌다.
지난 주일 (5월 9일 현재) 텔레비젼9 방송에서 두 지도자가 생방송 토의를 했는데 노동당 알바니즈 당수가 모리슨 수상이 코로나 바이러스 주사약을 왜 빨리 사오지 않는가? 라고 했을 때 예방주사는 경기가 아니다 (No Race) 라고 하면서 우물쭈물하다 다른 선진국들은 전부 주사를 맞혔는데 호주는 연말에 가서야 되지 않았나 실수를 인정하는가? 라고 했는데 모리슨 수상은 그래도 호주는 세계 선진국중에서 가장 주사를 많이 맞은 나라이고 사망률도 낮은 국가가 되었지 않는가?라고 반문 하였다.
노동당이 빗을 많이 졌다고 보수당이 비난했는데 현재는 보수당이 1조원에 빗을 지고 있지 않는가? 라고 비난을 받고 모리슨 수상 대답은 세계 각국이 코로나 기간에 일을 하지 않아서 많은 빗을 졌다. 우리는 당선되면 하루 속히 빗에서 벗어나는 일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솔로몬 제도가 중국의 영향권에 들어간 것은 정부의 외교의 부실이 않인가? 호주가 지원했던 솔로몬에 70만 주민의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접종 현황을 보면 2번 이상 맞은 사람은 20% 정도인데 뉴질랜드가 지원했던 피지 (Fiji)는 70% 이상이 2번 주사를 맞도록 공급했다고 한다. 그런 문제 등은 정부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겠는가? 대답은 미국이 1993년 까지 솔로몬에 대사관을 두어서 모든 방어는 완벽했다. 그러나 미국이 영사관만 두고 떠나고 솔로몬이 대만과 가까울 때는 자기내들끼리 다투는 것으로 알았으나 중국의 막강한 외교 및 재정지원을 간과치 못했다고 말하였다. 미국이 대사관을 곧 다시 설치키로 했다고 말했다.
은행이자 상승후 노동당은 생활고 및 물가를 적극 선전함으로서 여성들의 많은 지지를 얻었다.
하명호 (SBS 방송인,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