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코스타 이사회, 송년회 개최
각 대학교 대표들 격려, 코로나 상황에 대처하며 2022년 호주코스타 준비
호주코스타 (상임대표 최효진 목사, 이사장 김태현 목사)는 지난 12월 13일(월) 오후 5시, 뱅스타운 RSL에서 이사회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효진 목사 (갈릴리교회)는 송년 만찬 후 신년도 계획을 밝히며 코스타 상황에 대처하며 2022년 4월 부활절기에 즈음해 호주코스타를 개최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어 각 대학교의 대표들을 송년만찬에 초대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상임대표 최효진 목사는 “올 한해 코로나로 지나왔는데 내년도에도 여러 계획을 세웠습니다. 합력해 좋은 열매가 많이 맺혀지길 소망합니다. 강건하세요”라며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호주코스타는 올해로 26주년, 내년이면 27주년을 맞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