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 한호 선교 130년 주년 기념대회 주관해 성료 – “호주 선교사와 교회에 빚진 한국교회는 그 은혜를 절대로 잊어서는 않된다”

KNC, 한호 선교 130년 주년 기념대회 주관해 성료 예장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 […]

KNC, 한호 선교 130년 주년 기념대회 주관해 성료

예장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 “호주 선교사와 교회에 빚진 한국교회는 그 은혜를 절대로 잊어서는 않된다” 강조

호주연합교회(총회장 Dr. Deidre Palmer)의 전국 총회에 속한 Korean National Conference(한인전국대회 회장 형주민 목사, KNC)는 지난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태영 목사, 예장 통합) 한호선교 130주년 기념 방문단을 맞이하고 함께 기념대회를 주관했다.

이번 방문단은 1889년 10월 호주 장로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인 조셉 헨리 데이비스 목사로부터 시작된 한호선교를 기념하기 위하여 호주를 방문한 것이다. 총회장 김태영 목사를 비롯하여 30명의 방문단은 멜번 딥딘연합교회(양성대 목사)와 시드니교회(형주민 목사)에서 각각 한호선교 13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으며, 두 곳의 교단 직영 신학교(Pilgrim Theological College와 United Theological College)와 총회 사무실(222 Pitt Street, Sydney)을 방문하여 두 교회 간의 선교적 관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단은 멜번한인교회(송한웅 목사)에서는 환영 만찬에 참석, 주일에는 한빛교회(장기수 목사)에서 주일 낮예배, 그리고 수요일에는 시드니제일교회(이어진 목사)에서 삼일기도회를 드리며 선교사들의 자녀들, 한인교회의 교우들과 함께 친교의 장을 가졌다.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호주 선교사와 교회에 빚진 한국교회는 그 은혜를 절대로 잊어서는 않된다”고 강조하였으며 “(호주에 계시는) 교우들께서 한인교회와 호주교회를 잘 섬겨 주셔서 우리의 빚을 이 땅에서 갚아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다.

연합교회 전국총회 Ji Zhang 목사는 이번 한호선교 130주년 기념행사가 과거를 기억하는 것 뿐 아니라 앞으로 두 교단 간의 선교적 동반관계를 계속해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를 방문단과 행사에 참석한 하객들에게 전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KNC 회장 형주민 목사는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과 두 교단 간에 선교적 동반 관계가 더욱 공고해 진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행사 후 소회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KNC는 호주연합교회에 속한 모든 한인 목회자, 교우 그리고 교회가 속해 있는 모임으로써 회원 모두가 호주연합교회의 사역에 참여하는 것과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호주연합교회 총회 사역에 참여하고, 2년에 한 번씩 전국총회와 목회자 수련회를 갖고 있다. KNC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총무 연승재 목사 (0413 837 721)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드니 선교 기념대회 후(시드니 교회) 방문단과 내빈 및 호주연합교회 관계자 단체
멜번 선교 기념대회 후(딥딘연합교회) 방문단, 호주 선교사 및 그 후손들, 내빈 및 호주연합교회 관계자 단체
10월 6일 주일 멜번 한빛교회 주일 예배 후
양성대 목사가 방문단에게 선교사 묘역에서 선교역사에 대해 설명했다
호주연합교회 NSW-ACT주총회 신학교를 방문한 방문단, 총장 및 교수진, 신학생 및 도서관 직원 일동

기사제공 = Korean National Conference (연승재 목사)

사진제공 = Korean National Conference, 호주연합교회 총회 FB, United Theological College FB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