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주립 미술관, 11번째 Sydney International Art Series로 “마티스 걸작전: 그의 생애와 예술세계” 열려 – 한국어 투어도 진행, 2022년 3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12월 29일, 1월 5일 제외)

NSW 주립 미술관, 11번째 Sydney International Art Series로 “마티스 걸작전: […]

NSW 주립 미술관, 11번째 Sydney International Art Series로 “마티스 걸작전: 그의 생애와 예술세계” 열려

한국어 투어도 진행, 2022년 3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12월 29일, 1월 5일 제외)

야수파 미술 (Fauvism)의 거장, 마티스 (Henri Matisse, 1869 ~ 1954)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NSW 주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11번째인 Sydney International Art Series로, 파리 퐁피두 센터, 프랑스 국립 현대 미술관 등에서 온 60여년에 걸친 100여점이 넘는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화, 조각, 드로잉, 판화, 벽화 그리고 종이오리기 기법인 컷아웃 (Cut-Out)에 이르기까지 그의 생애 전반에 걸친 작품이 시대순으로 전개되어 있어, 그의 생애와 예술적 추이를 따라가며 공감할 수 있다. 그가 어떻게 세상을 보는 시각을 늘 새롭게 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 에너지를 어떻게 또다시 새롭게 표현해 왔는지를 볼 수 있는 여정이 될 것이다.

피카소와 더불어 20세기 최고의 화가로 꼽히는 마티스는 미술의 표현 수단을 끊임없이 재발견하려 노력했다. 조화와 균형적인 형태의 아름다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던 미술계에, 마치 야수와도 같이 노골적이고 강렬한 색상의 작품으로 색을 해방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으로 물체가 가지는 본질을 계속 단순화하는 작업을 통해, 형태와 색의 본질에 다가가는 노력을 생을 내려놓는 순간까지 계속했다.

전시 작품의 하일라이트로는 초기 작품으로 Le Luxe I (1907); 중기 걸작품인 Decorative figure on an ornamental ground (1925); 그리고 말기의 대표적 컷아웃 작품 자화상인 The sorrow of the king (1952) 등이 있다.

관계자는 “코비드로 지친 우리의 일상을 마티스의 강렬한 에너지로 충전하는 연말 그리고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며 전시회를 소개했다.

– NSW 주립 미술관, 한국어 투어 진행
.2022년 3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12월 29일, 1월 5일 제외)
.예약 필수 0407 949 816 / soho5656@hotmail.com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