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존재했던 아시리아 (Assyria, BC 2450 ~ BC 609)
아시리아는 중동에서, 기원전 2450년부터 기원전 609년까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존재하던 국가이다.
본래 아시리아의 의미는 티그리스 강 상류 지역을 부르는 말이었으며, BC 2000년 경에 세워진 고대 도시이자 수도였던 아수르 (Assur)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나중에는 북부 메소포타미아 전체, 이집트, 아나톨리아까지 지배하는 대제국으로 성장했다. 아시리아 본토는 메소포타미아 북부 전체 (남부는 바빌로니아)에 해당하며, 니네베를 수도로 삼았다. 아시리아인의 고향은 티그리스 강에서 아르메니아에 이르는 산악 지방이며 “아슈르의 산 (Mountains of Ashur)”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아시리아 (Assyria)
.기간: 기원전 2450년 ~ 기원전 609년
.수도: 아슈르, 니네베, 하란
.정치: 군주제
.샤르 샤라니: 투디야 (기원전 2450년 ~ 기원전 2400년), 아슈르발리트 2세 (기원전 612년 ~ 기원전 609년)
.역사: 아슈르-단 2세 치세 (기원전 934년), 니네베 전투 (기원전 612년), 므깃도 전투 (기원전 609년)
.공용어: 아카드어, 아람어
.민족: 아시리아인, 아카드인, 수메르인
.종교: 택일신교
아시리아의 왕들은 세 차례에 걸쳐 역사상 의미 있는 대제국을 형성했는데, 각각 고대 아시리아 제국, 중기 아시리아 제국, 신아시리아 제국 (제국 또는 기)으로 분류한다.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잘 알려져 있는 것이 기원전 934년 ~ 기원전 609년 또는 기원전 911년 ~ 기원전 612년의 신아시리아 제국이다.
○ 역사
아시리아인들은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상인으로서 메소포타미아와 소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이며, 바빌로니아 및 히타이트와 동맹을 맺고 후르리인의 미탄니를 무너뜨린 후 오리엔트의 패권을 놓고 히타이트 및 이집트와 경쟁하기도 했다. 이때까지는 오리엔트의 일반적인 국가들과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다 청동기시대 말기의 갑작스러운 민족 대이동으로 히타이트가 멸망하고 이집트가 위협받을 때 아시리아도 극도로 위축된 시기를 보내게 된다. 이러한 시기가 지나고 나자 갑자기 군사강국으로 군림하기 시작하며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를 일시적으로 통일하기도 했다. 이때 정복지에 총독을 파견하는 중앙 집권 통치를 실시했고 이는 아케메네스 페르시아에 계승된다.
아시리아의 군대가 오리엔트를 석권할 정도로 강력해진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 히타이트나 이집트 등의 주변의 거대 문명들과 아람 등의 지역 경쟁자들이 모두 멸망하거나 쇠약해진 것을 원인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아시리아 역시 엄청난 타격을 받고 극도로 위축되었고, 설사 비교적 피해가 덜했다 하더라도 이를 입증할 수 없는 증거가 없으므로 설득력이 매우 떨어진다.
다른 이유로는 전차를 혁신하고 최초로 기병을 체계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강력했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아시리아에서 말의 품종을 개량하고 직접 타는 기마술을 고안하기 전에는 기병을 운용하기 어려웠다는 것. 단 아시리아가 정말로 기마술을 직접 고안한 것인지 아니면 유목민족이 고안한 기술을 도입한 것인지는 논란이 있다. 다만 적어도 아시리아가 싸운 적들 중에 스키타이를 제외하면 아시리아 정도로 기병을 운용한 나라가 없는 것은 거의 확실한 것 같다.
그 다음으로 아시리아 이전에는 말의 허리 부분이 아닌 엉덩이 부분에 타야 했기 때문에 말을 통제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시리아의 미술품 중에도 기병은 말을 통제하지 못하고 대신 다른 말에 탄 마부 한 명이 자신의 말과 기병의 말 두 마리의 고삐를 동시에 쥐고 있는 모습이 발견되어 기마술이 발전하는 과도기적인 형태를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역사에 기록된 군대 중 병참 부대 개념을 가장 먼저 실천한 군대로, 전투 부대만이 아닌 지원부대의 개념을 먼저 깨우치고 실행에 옮긴 것 또한 아시리아를 군사 강국으로 만든 한 요인이 되었다.
“수사, 훌륭하고 성스러운 도시, (중략) 나는 정복하였다, (중략) 나는 수사의 지구라트를 부숴버렸다. (중략) 나는 엘람의 사원을 파멸로 몰아넣었다. 나는 그들의 신들과 여신들을 바람에 날려버렸다. 그들의 조상과 옛 왕의 무덤을 짓밟았고, (무덤에) 햇빛이 들게 하였으며, 그들의 뼈를 꺼내 아슈르의 영토로 옮겨 갔다.” – 아시리아의 왕 아슈르바니팔이 엘람 왕국을 정복한 것을 문자판에 새긴 내용
그런데 아시리아는 다른 민족들에 대한 우월의식이 강하다 보니 피지배민에 대한 정책이 상당히 강압적이거나 잔혹했다. 구약성경에도 당시 이러한 정책이 공포와 증오가 담겨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아시리아인 스스로도 자랑스럽게 점토판에 기록하고 있듯이 저항한 지역은 주민들의 씨를 말려 해골탑을 쌓고, 항복한 지역도 군주와 귀족들은 짐승처럼 코에 구멍을 뚫고 쇠사슬로 엮어 끌고 가 처형하고, 평민들도 먼 곳으로 강제 이주를 시키고, 이 과정에서 거추장스러운 아이들은 바위에 머리를 박아 죽였다. 그 빈 땅에 또 다른 곳에서 끌고 온 사람들을 정착시키는 식이었다. 피지배민들에 대한 착취도 굉장히 악랄하기 그지없었다. 그러다 보니 아시리아에 대한 다른 민족들의 증오가 굉장해서 틈만 나면 반란이 일어났다. 특히 점령한 이집트가 곧바로 반란을 일으켜 독립해 버리는 등 영토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지는 못했다. 게다가 아시리아의 인구가 많지 않다 보니 타국을 점령하고도 제대로 된 통치가 힘든 판국이라 영토 유지가 더욱 버거울 수밖에 없었다. 결국 아시리아 멸망 후에 분열된 서아시아를 재통일한 아케메네스 페르시아는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피지배 민족에 대한 관용정책을 실시해서 아시리아보다 오래 갈 수 있었다.
아시리아의 마지막 명군이였던 아슈르바니팔 사후에는 후계자 지위를 놓고 아슈르바니팔의 아들들인 신 샤리 이슈쿤과 아슈르 에텔 일라니 사이에 내전이 벌어졌고 수석 내시인 신 슈무 리시르의 후원을 받은 아슈르 에텔 일라니가 왕위에 올랐으나 다소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내시인 신 슈무 리시르가 잠시 왕위에 올랐다가 후계자 경쟁에서 밀렸던 신 샤리 이슈쿤에게 제거된다. 아슈르바니팔 왕 후반기부터 시작된 제국의 쇠퇴는 내란을 거치면서 더욱 심해졌고 계속해서 아시리아의 뒷목을 잡고 있던 바빌로니아 지방은 이 기회를 틈타 아시리아 세력을 완전히 바빌로니아에서 추방하는 데 성공한다. 이 시기 아시리아는 본토를 지키는 것도 불가능해질 정도의 상황에 이르렀고 결국 기원전 612년 메디아, 바빌로니아, 스키타이, 킴메르 연합군의 공격으로 멸망했다. 멸망할 때 마지막 왕 신 샤리 이슈쿤은 온 성에 불을 질렀고, 연합군 역시 아시리아에게 당한 그대로 보복하여 흔적조차 남지 않게 되었다. 니네베 함락 이후에도 신 샤리 이쉬쿤의 형제가 하란 지역에서 자립하여 아슈르 우발리트 3세라 칭했으나 기원전 608년 하란이 메디아-바빌로니아 연합군에 함락되어 완전히 역사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 기타
군사 강국이란 이미지와 잔혹한 지배 정책 때문에 아시리아인은 피에 굶주린 전투종족이라는 선입견을 가질 수도 있지만 생활상이나 문화 자체는 다른 오리엔트 지역의 주민들과 크게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문화적으로는 앞서 야만적인 말과 부조로 유명한 아슈르바니팔도 최초로 체계적인 점토판 도서관을 만들어서 그 유명한 길가메쉬 서사시 전문은 바빌로니아가 아닌 아시리아 도서관 유적에서 발견되었고 아시리아의 유적 중 하나인 카네쉬 유적에서 발굴된 편지들을 보면 거래의 독촉에 대한 불만감, 남편에 대한 바가지 (…), 혼인을 해야 하니 빨리 집으로 돌아오라는 것 등 평범하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지극히 상인스러운 성향을 정복 시기에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아시리아는 굉장히 여러 번 수도를 옮겼기 때문에 “아시리아의 수도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에는 쉽게 답하기 어렵다. 건국 시의 첫 수도는 나라 이름과 같이 아슈르였으나, 기원전 18세기에 슈바트-엔릴로 수도를 한차례 옮겼다가 다시 아슈르로 돌아왔다. 그러다가 기원전 13세기에 황제의 이름을 딴 도시 카르-투쿨티-닌우르타로 천도한 뒤 다시 칼후(님루드), 두르-샤루킨(코르사바드)를 거쳐 멸망할 때의 수도는 니네베였다.
○ 아시리아의 왕
– 텐트에 살던 왕(족장시대)
이쿠눔(Ikunum)
투디야(Tudiya) (ca. 2500 BC)
아다무(Adamu)
얀기(Yangi)
슐라무(Suhlamu)
하르하루(Harharu)
만다루(Mandaru)
임수(Imsu)
하르수(Harsu)
디다누(Didanu)
하나(Hana)
주아부(Zuabu)
누아부(Nuabu)
아바주(Abazu)
벨루(Belu)
아자라(Azarah)
우쉬피아(Ushpia) (ca. 2020 BC?)
– 세습 왕
아피아샬(Apiashal) 우쉬피아(Ushpia)의 아들
할레(Hale) 아피아샬(Apiashal)의 아들
사마니(Samani) 할레(Hale)의 아들
하야니(Hayani) 사마니(Samani)의 아들
일루-메르(Ilu-Mer) 하야니(Hayani)의 아들
약메시(Yakmesi) 이루-메르(Ilu-Mer)의 아들
약메니(Yakmeni) 야크메시(Yakmesi)의 아들
야즈쿠르-엘(Yazkur-el) 야그메니(Yakmeni)의 아들
일라-캅카바(Ila-kabkaba) 야즈쿠르-엘(Yazkur-el)의 아들
아미누(Aminu) 일라-캅카바(Ila-kabkaba)의 아들
– 유래 도시가 파괴된 왕
술릴리(Sulili) 아미누(Aminu)의 아들
킼키아(Kikkia) (재위 2000 BC-1985 BC)
아키야(Akiya) (재위 1985 BC-1970 BC)
푸주르-아슈르 1세(Puzur-Ashur I) (재위 1970 BC-1960 BC)
샬림-아헤(Shallim-ahhe) (재위 1960 BC-1945 BC)
일루슈마(Ilushuma) (재위 1945 BC-1906 BC)
– 고 아시리아 시기
에리슘 1세(Erishum I) 재위 1906 – 1867 BC
이쿠눔(Ikunum) 재위 1867 – 1860 BC
사르곤 1세(Sargon I) 재위 1860 – 1850 BC 아카드 제국의 사르곤과는 시대 차이가 남
푸주르-아슈르 2세(Puzur-Ashur II) 재위 1850 – 1830 BC
나람-수엔(Naram-Suen) 재위 1830 – 1815 BC 아카드 제국의 나람신과는 시대 차이가 남
에리슘 2세(Erishum II) 재위 1815 – 1809 BC
샴시-아닷 1세(Shamshi-Adad I) 재위 1809 – 1781 BC 에리슘 2세 (Erishum II) 폐위
이쉬메-다간 1세(Ishme-Dagan I) 재위 1780 – 1741 BC
뭇-아쉬쿠르(Mut-Ashkur) 재위 1730 – 1720 BC
리무쉬(Rimush) 재위 1720 – 1710 BC 아카드 제국의 리무시와는 시대 차이가 남
이시눔(Asinum) 재위 1710 – 1706 BC
[무정부 7인의 찬탈자 : 아수르-두굴(Assur-dugul), 아수르-아플라-이디(Assur-apla-idi), 나시르-신(Nasir-Sin), 신-나미르(Sin-namir), 입키-이쉬타르(Ibqi-Ishtar), 아다드-살룰루(Adad-salulu)]
아다시(Adasi) 재위 1706-1700 BC
벨루-바니(Belu-bani) 재위 1700 – 1691 BC
리바이아(Libaia) 재위 1690 – 1674 BC
샤르마-아닷 1세(Sharma-Adad I) 재위 1673 – 1662 BC
입타르-신(Iptar-Sin) 재위 1661 – 1650 BC
바자이아(Bazaia) 재위 1649 – 1622 BC
룰라이아(Lullaia) 재위 1621 – 1618 BC
슈-닌우아(Shu-Ninua) 재위 1615 – 1602 BC
샤르마-아닷 2세(Sharma-Adad II) 재위 1601 – 1598 BC
에리슘 3세(Erishum III) 재위 1598 – 1586 BC 1580 – 1567 BC
샴시-아닷 2세(Shamshi-Adad II) 재위 1567 – 1561 BC
이쉬메-다간 2세(Ishme-Dagan II) 재위 1561 – 1545 BC
샴시-아닷 3세(Shamshi-Adad III) 재위 1545 – 1529 BC
아슈르-니라리 1세(Ashur-nirari I) 재위 1529 – 1503 BC
푸주르-아슈르 3세(Puzur-Ashur III) 재위 1503 – 1479 BC
엔릴-나시르 1세(Enlil-nasir I) 재위 1479 – 1466 BC
누르-이리(Nur-ili) 재위 1466 – 1454 BC
아슈르-샤두니(Ashur-shaduni) 재위 1454 BC
아슈르-라비 1세(Ashur-rabi I) 재위 1453 – 1435 BC 엔릴-나시르(Enlil-nasir I)의 아들
아슈르-나딘-아헤 1세( Ashur-nadin-ahhe I) 재위 1435 – 1420 BC
엔릴-나시르 2세(Enlil-nasir II) 재위 1420 – 1414 BC
아슈르-니라리 2세(Ashur-nirari II) 재위 1414 – 1407 BC 엔릴-나시르 2세의 아들
아슈르-벨-니셰슈 (Ashur-bel-nisheshu) 재위 1407 – 1398 BC 아슈르-니라리 2세의 아들
아슈르-림-니셰슈 (Ashur-rim-nisheshu) 재위 1398 – 1390 BC 아슈르-벨-니셰슈의 아들
아슈르-나딘-아헤 2세(Ashur-nadin-ahhe II) 재위 1390 – 1380 BC
– 중 아시리아 기간
에리바-아다드 1세(Eriba-Adad I) 재위 1380 – 1353 BC
아슈르-우발리트(Ashur-uballit I) 재위 1365 BC – 1330 (BC 1353 BC – 1318 BC)
엔릴-니라리(Enlil-nirari) 재위 1329 BC – 1320 BC (1317 BC – 1308 BC)
아릭-덴-이리(Arik-den-ili) 재위 1319 BC – 1308 BC (1307 BC – 1296 BC)
아다드-니라리 1세 (Adad-nirari I) 재위 1307 BC – 1275 BC (1295 BC – 1264 BC)
샬만에세르 1세(Shalmaneser I) 재위 1274 BC – 1245 BC (1263 BC – 1234 BC)
투쿨티-닌우르타 1세(Tukulti-Ninurta I) 재위 1244 BC – 1208 BC (1233 BC – 1197 BC)
아슈르-나딘-아플리(Ashur-nadin-apli) 재위 1207 BC – 1204 BC (1196 BC – 1194 BC )
아슈르-니라리 3세(Ashur-nirari III) 재위 1203 BC – 1198 BC (1193 BC – 1188 BC )
엔릴-쿠두리-우수르(Enlil-kudurri-usur) 재위 1197 BC – 1193 BC (1187 BC – 1183 BC)
닌우르타-아팔-에쿠르(Ninurta-apal-Ekur) 재위 1192 BC – 1180 BC (1182 BC – 1180 BC)
아슈르-단 1세(Ashur-Dan I) 재위 1179 – 1133 BC
닌우르타-투쿨티-아슈르(Ninurta-tukulti-Ashur) 재위 1133 BC
무타킬-누스쿠(Mutakkil-nusku) 재위 1133 BC
아슈르-레쉬-이시 1세(Ashur-resh-ishi I) 재위 1133 – 1115 BC
티글랏-필레세르 1세(Tiglath-Pileser I) 재위 1115 – 1076 BC
아샤리드-아팔-에쿠르(Asharid-apal-Ekur) 재위 1076 – 1074 BC
아슈르-벨-칼라(Ashur-bel-kala) 재위 1074 – 1056 BC
에리바-아다드 2세(Eriba-Adad II) 재위 1056 – 1054 BC
샴시-아닷 4세(Shamshi-Adad IV) 재위 1054 – 1050 BC
아슈르-나시르-팔 1세(Ashur-nasir-pal I) 재위 1050 – 1031 BC
샬만에세르 2세(Shalmaneser II) 재위 1031 – 1019 BC
아슈르-니라리 4세(Ashur-nirari IV) 재위 1019 – 1013 BC
아슈르-라비2세(Ashur-rabi II) 재위 1013 – 972 BC
아슈르-레시-이시 2세(Ashur-resh-ishi II) 재위 972 – 967 BC
티그라트-필레세르 2세(Tiglath-Pileser II) 재위 967 – 935 BC
아슈르-단 2세(Ashur-Dan II) 재위 935 – 912 BC
– 신 아시리아 기간
아다드-니라리 2세(Adad-nirari II) 재위 912 – 891 BC
투쿨티-닌우르타 2세(Tukulti-Ninurta II) 재위 891 – 884 BC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884 – 859 BC
샬만에세르 3세(Shalmaneser III) 재위 859 – 824 BC
샴시-아닷 5세(Shamshi-Adad V) 재위 822 – 811 BC
아다드-니라리 3세(Adad-nirari III) 재위 811 – 783 BC(샤무-라마트 섭정 811 – 810 BC)
샬만에세르 4세(Shalmaneser IV) 재위 783 – 773 BC
아슈르-단 3세(Ashur-Dan III )재위 773 – 755 BC
아슈르-니라리 5세(Ashur-nirari V) 재위 755 – 745 BC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Tiglath-Pileser III) 재위 745 – 727 BC
샬만에세르 5세(Shalmaneser V) 재위 727 – 709 BC (구약성서의 앗수르왕 불 Pul과 동일인물)
사르곤 2세(Sargon II) 재위 722 – 705 BC (공동 722 BC – 709 BC)
센나케립(Sennacherib) 재위 705 – 681 BC
에사르하돈(Esarhaddon) 재위 681 – 669 BC
아슈르바니팔(Ashurbanipal) 재위 669 – between 631 BC and 627 BC
아슈르-에틸-이라니(Ashur-etil-ilani) 재위 631 BC – 627 BC
신-슈무-리시르(Sin-shumu-lishir) 재위 626 BC
신-샤르-이쉬쿤(Sin-shar-ishkun) 재위 627 BC – 612 BC
(기원전 612년 아시리아 수도 니네베는 메데와 바빌론에 함락되었다. 이집트의 지원으로 아시리아 장군은 하란에서 몇 년 계속 다스렸다.)
아슈르-우발리트 2세(Ashur-uballit II) 재위 612 BC- ca.609 BC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