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우 총영사, 스콧 팔로우 상원의원 (Scott Farlow MLC)과 코로나19 대응교훈 등 공유
팔로우 의원, 추석 인사도 건네 “Chuseok jal ji nae sae yo”
홍상우 총영사(시드니총영사관)와 스콧 팔로우 NSW주 상원의원은 10월 1일(현지시간) 만나 한국과 NSW주의 코로나19 관리 및 대응을 통해 얻은 교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콧 팔로우 의원은 SNS를 통해 “추석과 개천절 전날, 홍상우 총영사를 만나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논의하고 뉴사우스웨일즈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하게 되어 기뻤습니다.”라며 “한국과 여기 NSW 한인 커뮤니티의 추석은 매우 다른 추석이 될 것입니다. 저는 한인 커뮤니티 모두에게 ‘추석 잘 지내세요’라고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다음은 스콧 팔로우 주 상원의원의 SNS 전문이다.
“During this time of Chuseok, and on the eve of Gaecheonjeol, it was a pleasure to meet with my friend the Korean Consul-General Sangwoo Hong to discuss how Korea is managing their response to COVID-19, and share lessons from our New South Wales experience.
This will be a very different Chuseok for those in Korea and here in the NSW Korean community, and I would like to wish all of the Korean community Chuseok jal ji nae sae yo.”
제공 = Scott Farlow MLC의 SN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