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1월 8일 (목)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성경은 이 개념을 한 가지 표현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여러 방식으로 풀어낸다.
어떤 때는 “하나님의 나라”라고 부르며 하나님이 주인이신 세상을 강조하고, 또 어떤 때는 “하늘나라”라고 표현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영역을 말한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미 시작된 새로운 삶의 질서를 가리킬 때는 “그리스도의 나라”나 “메시아의 통치”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미래에 완전히 이루어질 하나님의 세상을 말할 때는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한 나라”와 같은 표현이 등장한다.
결국 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통치가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도 조금씩 드러나고, 앞으로 완전하게 이루어질 새로운 세상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