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2월 4일 (수)

주님,
오늘 우리에게 아론의 축복을 말씀으로 다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지켜 주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자비와 긍휼로 우리를 품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임마누엘의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주님의 평안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 6:24-26)
아론의 축복은 민수기 6:24–26에 나오는 하나님의 공식적인 ‘축복 선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에게 ‘이렇게 백성을 축복하라’고 직접 명령하셨고, 마지막에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6:27)로 마무리되기 때문에, 단순한 덕담이 아니라 언약적 약속을 담은 선포입니다. 예배의 끝에 이 축복을 선포하는 것은 ‘예배가 끝났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을 지닌 백성이 세상으로 파송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