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2월 5일 (목)

주님,
우리는 스스로 힘으로는 결코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께서 마련하신 속죄의 길로, 자비의 자리로 우리를 부르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시고, 성령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주님의 임재 가운데 평강과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민 7:39)
‘속죄소’ (mercy seat)는 언약궤 위를 덮고 있는 순금의 뚜껑으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임재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만나 주시겠다고 정하신 은혜의 자리입니다. 그곳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심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보좌이며, 동시에 속죄의 피가 경건히 뿌려짐으로써 죄 사함과 화목이 선포되는 ‘자비석’이기도 합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