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3월 11일 (수)

주님,
인생의 흉년 앞에 설 때 눈에 보이는 길만 따라가지 않게 하소서. 눈앞의 문제만 해결하는데 급급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불안 중에 길을 선택할 때에도 우리의 판단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게 하시고, 환경보다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룻 1:1)
베들레헴이라는 이름은 ‘떡집’ 또는 ‘빵의 집’이라는 뜻인데, 바로 그 떡집에 떡이 없었습니다. 우리 삶도 그렇습니다. 원래 기쁨이 있어야 할 자리에 기쁨이 없고, 평안이 있어야 할 자리에 평안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의 흉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떡집에 생명의 떡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기쁨과 평안을 주십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