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창꼬 콘서트, 호주 일정 성료 …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시드니 일정으로
“반창꼬는 아픈 곳에 붙여준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반창꼬 호주콘서트가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시드니 일정으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열려 성료했다. 1월 20 ~ 24일은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일정으로, 1월 24일 ~ 2월 4일은 시드니 일정으로 콘서트를 실시했다.

반창꼬 호주콘서트를 준비하며 “함께하는 시간들이 아름다움으로 물들기를 소망합니다. 이번에는 수기워십으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김수기 선생님이 합류했습니다. 김진태 실장님은 3일 뒤에 합류합니다. 1월 19일 ~ 2월 4일 호주 한인 교회 집회를 투어합니다. 음향엔지어까지 5분이 함께 하는데, 건강하게 주어진 일정 잘 감당하고 오겠습니다. 반창꼬는 아픈 곳에 붙여준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저희들의 음악이 누군가의 아픈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한인교회들을 돌며 음향점검과 셋팅을 해주는 사역도 반창꼬 붙여주는 일입니다. 교회들마다 장비는 괜찮은 편인데, 제대로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공연과 간증과 음향셋팅… 잘 감당하고 오겠습니다.”라고 중보기도를 요청했었다.
1월 20 ~ 24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일정 후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반창꼬 콘서트는 전도집회로 진행되었는데, 이날 불신자들이 많이 초대되었다. 공연 후 마지막 결단의 시간에 5-6분 정도가 손을 들며 결단했다. 너무도 감사한 시간이었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한다. 김경식 목사님 그리고 예배인도자이자 보컬이신 홍35님께 너무 많이 배웠고 너무도 존경스러웠다. 시드니가는 공항길을 수속부터 비행기 탈때까지 다 도와주셨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고민이다.”라며 감사했다.

1월 24일 ~ 2월 4일은 시드니 일정으로 콘서트를 실시했다. 2월 1일 (주일)에는 구세군채스우드교회 (김환기 사관 시무)에서 반창꼬 콘서트를 가졌다. 콘서트 후 김환기 사관은 “2026년 2월 1일, 구세군 채스우드 교회에서 열린 ‘반창꼬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상처 난 영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에 작은 반창고 하나 붙여가는 치유의 자리였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상처가 있다. 누군가는 말하지 못한 가족의 아픔을 품고 있었고, 누군가는 관계의 균열 속에서 조용히 무너지고 있었으며, 또 누군가는 신앙의 길에서 지쳐 쓰러질 듯 흔들리고 있었다.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돌보지 않으면 더 깊어지고, 더 아프고, 결국 삶 전체를 병들게 한다. 이 콘서트는 음악으로, 간증으로, 기도로 그 상처 위에 ‘사랑의 반창꼬’를 붙여주는 시간이었다.”고 나눴다.
반창꼬 호주콘서트를 마치고 귀국하며 관계자는 “힐링 프로젝트 반창꼬 콘서트의 모든 호주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갑니다.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시드니… 가는 곳마다 환영해 주시고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공연으로 우리 이야기를 하러 왔지만 여러분의 이야기와 삶이 저희에게 더 큰 감동이었습니다. 곳곳마다 돕는 손길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넉넉하게 서로를 믿고 응원해 준 반창꼬 멤버 모두에게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마지막 날 저녁 하늘에 펼쳐진 멋진 황혼은 마치 하나님께서 수고했다고 말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사진 = 구세군채스우드교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