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문화제 안내
8월 9일(토) 오후 4시, 시드니한인회관에서 …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와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 주관
안녕하세요.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와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Korean Cultural Centre Inc.)에서 시드니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와 평화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는 8월 9일(토) 오후 4시,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9주년 및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을 맞이하여 “기림일 문화제”가 열립니다.
공연과 예술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는 따뜻한 자리로 마련하였습니다.
행사 후에는 저녁 식사도 함께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간략히 소개드립니다.
2016년 8월, 시드니 애쉬필드 연합교회(Ashfield Uniting Church) 세워진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은 해외에서는 네 번째, 남반구에서는 최초로 건립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로 끌려가 큰 고통을 겪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전쟁 없는 평화로운 미래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기림비로 지금도 세계 곳곳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정부가 2018년부터 공식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뜻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또한 애쉬필드 연합교회(Ashfield Uniting Church) 담임 목사이자 저명한 사회운동가인 빌 크루스(Bill Crews) 목사님께서 축사자로 함께하십니다.
빌 크루스 목사님은 한 평생을 사회의 가장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으로,
여성과 아동의 인권 보호와 확산을 위한 국제적 활동에도 큰 기여를 해 오셨습니다.
이번 기림일 문화제에서는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이 가진 의미와, 그것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에 대해 말씀을 나눠주실 예정이니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기림일 문화제를 통해 호주 한인 사회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림일 문화제 행사 안내
- 일시: 2025년 8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6시, 행사 후 오후 6시부터 저녁식사 제공
- 장소: 시드니한인회관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2133)
- 주관: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 (Friends of “Comfort Women” in Sydney),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 (Korean Cultural Centre Inc.)
- 문의: info@fcwsydney.org.au 0438 003 876 / 0414 484 436
참석회신 (RSVP)
기림일 문화제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식사 준비를 위해 이메일(info@fcwsydney.org.au)로 간단히 8월 3일(일)까지 참석을 알려주시면 원활한 행사 진행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포스터를 참고해 주세요.
주변에 널리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큰 힘이 됩니다.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 및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 드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