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인문학교실 단톡방에서
‘산 뮤지엄’과 이베 개인전
2013년 개관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산 뮤지엄’은 안도 다다오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일본 건축 특유의 절제된 미학을 바탕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산세를 배경 삼아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건물과 주변을 따라 천천히 걷다 보면, 명상을 위한 건축물들이 고요한 사색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자를 깊은 명상으로 이끄는, 격조 있는 건축물입니다.
이배는 한국의 현대미술 작가로, 숯 (炭, charcoal)을 사용한 작업으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전시중입니다.
*뮤지언 산과 이베 개인전 개관 _ 편집자주
뮤지엄 산 (Museum SAN)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소재한 한솔문화재단의 사립 박물관이다. 1997년 설립된 종이 박물관이 시초로, 2005년 이 종이 박물관을 시작으로 뮤지엄산 설립이 추진되었고, 2013년 개관한 미술관인 청조 갤러리와 통합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작품인 것으로 유명하며, 현대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다. ‘산’이라는 테마에 착안하여 건물 한 동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실내와 야외를 직접 걸어다니며 관람해야 한다. 뮤지엄 전체 관람 소요시간은 2시간으로, 2.5km의 연장으로 확인된다.
전시실로 뮤지엄 본관, 종이박물관과 미술관이 있으며, 다양한 테마의 야외 정원이 마련되어 있다. 뮤지엄 본관에 파피루스 온실 등이 자리하며, 미술관에 백남준관이 자리한다. 제임스 터렐의 작품 전시를 위한 제임스 터렐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한편 이배 작가의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는 2026년 4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뮤지엄 산에서 개최중이다. 숯을 매체로 30년간 작업해온 작가의 신작 시리즈를 포함해 30여 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다.
숯의 작가로 불리는 이배는 1990년부터 파리에서 작업하며 한국적 감수성을 현대미학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뮤지엄 산에서 열리는 첫 한국 작가 개인전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 전시 정보 및 주요 포인트
전시명: 이배 개인전 《En attendant: 기다리며》
기간: 2026년 4월 7일 ~ 2026년 12월 6일
장소: 뮤지엄 산 (Museum SAN)
내용: 숯의 질감과 검은색의 깊이를 탐구한 회화, 조각, 설치 작품 전시
특징: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건축 공간과 이배 작가의 숯 작품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기획전 *편집자 주
*2026.4.40 시드니인문학교실 단톡방에서 Henry Ahn 선생님


















시드니인문학교실 단톡방에서 Henry Ahn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