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5개 주요 한인단체 ‘2026 병오년 신년하례식 공동주관’ 성료
시드니한인회,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호주한인 상공회의소, 코윈 호주지부, 광복회 호주지부 공동주관
‘대화합 비빔밥’ 퍼포먼스, 차세대 장학생 시상, 문화공연, 세배 행사 등 세대 통합의 의미있는 프로그램 함께해
지난 1월 17일 (토) 시드니한인회관 (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2133)에서 열린 2026년 신년하례식이 5개 주요 한인단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해 성료했다.

이날 신년하례식은 시드니한인회,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호주한인 상공회의소, 코윈 (KOWIN) 호주지부, 광복회 호주지부가 공동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시드니 지역의 한인사회 구성원이 대거 참석하여 하나 된 마음으로 신년을 맞이했다.
최용준 총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는 축사하며 형주백 시드니한인회장, 박은덕 민주평통호주협의회장, 하장호 재호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김형 광복회 호주지회장, 임혜숙 코윈 호주지회장 등 동포사회 주요인사 및 동포들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대화합 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한인사회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차세대 장학생 시상, 문화공연, 세배 행사 등 세대 통합의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으며, 차세대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장학금 전달 및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5개 주관 단체가 올 한 해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그동안 각 단체에서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헌신해 온 공로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시드니한인회는 김승희 화백, 고현주 사무장, 윤창수 벤디고 전이사장에게, 민주평통 호주협의회는 서정배 전 협의회장, 윤영일 전 간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코윈 호주지부는 황양복 11기 감사, 김혜선 회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특히, 광복회 호주지회 김형 회장은 대한민국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전수받아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 또한 호주한인상공회의소는 차세대 인재인 양정우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문여성인 단체 코윈 (KOWIN)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황양복 전)감사는 “과분한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 상의 의미를 잊지 않고 더 겸손하게, 더 성실하게 나아가겠다고 다짐해봅니다.”라며 수상에 감사했다.
신년하례식 관계자는 “2026년, 함께 만드는 하나 된 한인사회를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공 = 시드니한인회,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