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국가기념일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한글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되새기고, 한국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원장 윤선민, 이하 ‘문화원’)은 지난 5월 15일 (목), 2025년부터 새롭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호주 한글학교 백은지 교사가 진행을 맡아, 세종대왕의 다양한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이론 수업과 판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훈민정음 창제를 비롯해 국방, 과학,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의 공헌을 되새기며, 그의 애민사상, 자주정신, 실용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제정된 ‘세종대왕 나신 날’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체험활동에서는 실크스크린 판화 기법을 활용해 세종대왕 초상화 또는 훈민정음 서책 문양 도안 중 하나를 선택해 흰 티셔츠에 직접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각자 제작한 티셔츠를 한글 글자와 한국 전통 문양으로 장식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작품을 완성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되새기고, 한국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교육과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인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 워크숍 이론 수업 현장 사진

▲︎ 판화 수업 현장 사진


▲︎ 체험 활동 중인 참가자

▲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 단체 사진
제공 =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