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 향 가득한 달콤한 한과와 제주 관광 이야기, 시드니에서 펼쳐져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흥행 계기, 제주 홍보 행사 성료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원장 윤선민, 이하 ‘문화원’)은 지난 4월 16일(수), 문화원에서 개최된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Make Korean Sweets!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영제: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의 인기에 힘입어 기획되었으며, 드라마 촬영지인 제주도의 대표 과일인 감귤을 활용한 전통 한과인 ‘감귤 정과’ 시연을 통해 제주 전통 한과를 선보이고, 관광지로서의 제주의 매력도 함께 알리고자 마련됐다.
문화원은 한국관광공사 시드니 지사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 또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South Korea Travel Specialist’를 포함, 한식과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호주 현지인 약 30명을 초청하여 제주의 맛과 멋을 알렸다.
행사 참가자들은 입장하면서 제주도의 대표 요소 세 가지(한라봉, 돌하르방, 해녀)로 구성된 키링 중 하나를 선택했고, 이후 진행된 제주 관련 퀴즈에서는 이 세 가지 키링 요소에 대한 설명을 모두 맞히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정답자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우려와 달리 첫 번째 응답자가 각 요소를 놀라울 만큼 자세히 설명해내 다른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답자에게는 제주도 차 세트가 상품으로 증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제주도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당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의 제주 관광지 소개를 시작으로, 주시드니총영사관 관저 셰프의 진행 아래 감귤 정과 만들기 시연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셰프가 직접 만든 감귤 정과와 함께 오메기떡과 감귤 에이드를 시식하며 멀리 시드니에서 제주도를 체험했다. 특히 감귤 정과를 만들면서 생기는 시럽을 활용한 감귤 에이드 만들기 팁도 함께 소개돼 현장의 반응이 뜨거웠다. 시연 이후 궁금한 점을 질문한 참가자에게는 한식 책자가 증정되어 한식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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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 정과 만들기 시연(주시드니총영사관 관저 요리사 진행) | 감귤 정과 만들기 시연(주시드니총영사관 관저 요리사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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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정과 시식 | 오메기떡 시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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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 에이드 시음 | 제주 관광 지도 및 홍보물 배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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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현장 사진 | 제주도 소개 및 관광 홍보(한국관광공사 진행) |
행사 말미에는 제주 관광 홍보물과 지도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당일 프로그램은 제주 감귤을 매개로 전통 한과, 관광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두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원은 화제성 높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고, 제주 감귤을 중심으로 한 한식과 관광 요소를 자연스럽게 연계한 흥미로운 행사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총영사관 관저 셰프와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고,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향후 한국 관광상품 기획으로의 연계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한식과 관련 지역 문화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공 = 주시드니한국문화원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