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한글학교협의회, ‘제9회 교사연수회’ 실시
17개 한글학교의 80명 교사, 교수법 배우고 노하우 공유
퀸즈랜드 한글학교협의회 (회장 이문환)는 지난 9월 27일 (토) 호주 브리즈번에서 제9회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퀸즈랜드한글학교협의회에는 호주 퀸즈랜드주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투움바 등지에 있는 17개 한글학교가 회원학교로 소속돼 있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회에는 회원학교 교사 80명이 참여해 한글학교 교수법을 배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했다.
개회식에서 이문환 회장은 “한국 문화를 우리 2세들에게 전하기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연수회 수업이 현장에서 활용되는 알찬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성연 총영사 (주브리즈번출장소)는 교사 연수회 행사를 축하하고, 퀸즐랜드주 내 한국어 교육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당부하였다.
연수회에서는 음악을 통한 한글 교육이라는 제목의 특강과, 전통 민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제공 = 주브리즈번출장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