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호주지부, ‘하반기 임원‧자문위원 감담회’ 개최
안보강연에 김태현 목사 ‘디아스포라 코리안의 역할 강조’ … 12월에 호주지부 설립기념 및 송년회도
한국자유총연맹 호주지부 (윤광홍 회장, 이하 ‘한자총 호주지부’)는 지난 11월 10일 (화) 오전 11시 30분, 스트라스필드소재 대삼원에서 ‘25년 하반기 임원‧자문위원 감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와 함께 안보강연 (강사 김태현 목사)도 가졌다.

이날 식순은 최효진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 및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자문위원, 임원), 윤광홍 회장의 모두발언, 수석 자문위원 인사,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 주요현안보고, 안보강연 (김태현 목사, 북한인권개선호주운동본부 대표), 호주지부 발전 방안 제안 및 자유토론, 페회 및 기념촬영 후 오찬을 가졌다.
이날 윤광홍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은 안보운동단체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 발전시키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를 주장하는 국민운동단체입니다. 우리 호주지부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국가안보와 평화 기여, 해외동포자녀 모국방문단, 사회통합과 국민운동전개, 국가발전 및 국제협력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러분들의 동참과 협력을 요청합니다”라고 모두발언했다.

이어 안보강연의 강사 김태현 목사 (북한인권개선호주운동본부 대표)는 서두에 “안보없는 경제발전, 평화가 가능한가?” 반문하며, “현재 중일정세, 미중관계, 남북관계, 한미관계 등 국제상황이 자국이익으로 치닫는 때에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한 몸 처럼 고국을 위해 헌신하고 뒷받침 하듯이 우리 디아스포라 코리안들이 그 역할을 다할 때 조국의 안보가 바로 설 것이고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 시간에는 회원 확대 및 유익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유토론이 있었다.
한편 이날 간담회 후 Anna김 대표 (호주미래대학 Director, All Life Care 대표)의 소개로 ‘호주정부지원 복지정보’ 공유의 시간도 가졌다.
한자총 호주지부는 2025년 7월 총회, 9월 AI 교육실시, 10월 한국의 날 행사 참여, 대한민국 해군 순항 훈련전단 환영회 참석, 임원과 고문 합당 간담회, 11월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으로, 그리고 12월에 호주지부 설립기념 및 송년회를 갖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