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근 목사 칼럼
두개의 창
우리는 두개의 창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첫째는 과학의 창입니다. 이창은 현실을 바로 보는 눈입니다. 행동을 달아 볼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이나 사건을 정확하게 개념화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곧 객관적으로 사물을 바로 보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가지고 분석하고 평가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믿음의 창입니다. 이것은 주신의 주관으로 미래를 소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현실을 살아내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생각의 여정입니다.
과학의 창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탐구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이는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닌, 체계적인 사고와 분석을 통해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과학의 창은 주관적인 편견이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인 증거와 논리에 기반하여 현실을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이는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다양한 정보 속에서 객관적인 진실을 가려내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또한, 끊임없이 질문하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과학적 방법론은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이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데 필수적인 능력입니다. 또한, 과학의 창을 통해 우리는 과학적 지식과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며,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과학 기술의 발전에 적응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과학의 창을 넓히는 방법으로는 과학적 지식 습득, 과학적 사고 연습, 비판적 사고 훈련, 과학적 커뮤니티 참여 등을 통해 과학의 창을 넓힐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는 자세를 통해 과학의 창을 넓혀나가야 할 것입니다.
2. 믿음의 창입니다.
믿음의 창은 단순한 사실 너머의 영역을 탐구합니다. 이는 과학의 창을 통해 얻은 현실을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미래를 향한 소망을 품는 과정입니다. 믿음의 창은 현실에 발을 딛고 있지만, 동시에 현실을 뛰어넘어 더 큰 의미와 가치를 추구합니다.
믿음의 창은 개인의 가치관, 경험, 신념에 따라 현실을 다르게 해석하도록 이끕니다. 이는 객관적인 사실에 주관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며 준비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성경 히브리서 11장 1절의 말씀처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즉,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을 바라보고, 그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창은 미래를 긍정적으로 설계하고,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는 단순히 낙관적인 생각을 넘어, 적극적인 실천과 노력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나아가, 믿음의 창은 현실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석하도록 이끕니다. 이는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것입니다.
믿음의 창을 넓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먼저, 내면 성찰을 통해 자신을 깊이 탐구하고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긍정의 힘은 우리의 행동과 태도를 변화시켜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또한, 나눔과 봉사를 통해 다른 사람과 나누고, 봉사하며 믿음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면서도 개인의 믿음을 더욱 강화시킵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지혜와 용기를 얻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믿음을 나누는 공동체에 참여하여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우리는 믿음의 창을 넓히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20)
말씀 묵상 (히브리서 4:12)
오늘은 평소에 제가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일반적으로 저는 변증법적으로 성경을 봅니다. 요약과 분석 해석 그리고 적용입니다.
본문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 4:12).
요약
히브리서 4장 12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단순한 기록이 아닌, 살아있는 능동적인 힘을 가진 존재임을 선언합니다. 이 말씀은 날카로운 검처럼 인간의 가장 깊은 내면까지 꿰뚫어 숨겨진 죄와 어둠을 드러내고,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생각과 의도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우리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변화하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분석
히브리서 4장 12절은 하나님의 말씀의 본질과 능력을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단순한 기록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능동적인 힘을 지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치 날카로운 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가장 깊숙한 내면까지 꿰뚫어 숨겨진 죄와 어둠을 드러내고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혼과 영, 관절과 골수, 생각과 뜻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내면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숨겨진 동기와 의도를 드러내는 능력을 가졌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분리될 수 없는 것들을 찔러 쪼개어 인간의 죄와 악을 철저히 드러내고 회개와 변화를 촉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거울처럼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보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죄와 연약함을 깨닫고 회개하며 변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인도하며, 삶의 방향을 설정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침이 되어줍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전인적인 존재를 다루고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을 지녔습니다.
신학적, 윤리적, 심리학적 분석
.신학적 관점: 본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한 정보 전달의 수단이 아닌, 창조적이고 역동적인 힘으로 묘사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영적 현실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여 변화를 일으키는 능력을 지녔음을 시사합니다. ‘혼과 영, 관절과 골수’와 같은 표현은 인간 존재의 심층적 차원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말씀이 이러한 내면적 영역까지 꿰뚫어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인간의 유한함을 대비시키며, 인간의 완전한 자기 이해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만 가능하다는 신학적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윤리적 관점: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제시됩니다. 이는 인간의 내면적 동기와 의도까지도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다는 윤리적 함의를 지닙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윤리적 기준을 설정하며, 삶의 방향을 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기 성찰과 윤리적 실천은 성도의 정결함과 거룩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심리학적 관점: 본 구절은 인간의 내면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도구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제시합니다. 이는 심리학적 자기 분석과 유사한 과정을 신앙적 맥락에서 설명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심리적 패턴, 감정, 동기 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필요한 경우 변화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심리적 건강뿐만 아니라 영적 성숙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해석
히브리서 4장 12절을 믿음의 창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문자의 나열이 아닌 살아 숨 쉬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말씀은 창조적 능력을 지닌 빛과 같아, 우리 삶 속에 새로운 질서와 변화를 가져다줍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은 찔러 쪼기때문에 죄인 된 우리에게 아픔으로 다가오지만, 그 아픔은 정결함과 치유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 어린 손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거울과 같아 우리 내면의 숨겨진 죄와 연약함을 비추어 줍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변화될 수 있도록 인도하는 도구입니다. 마치 숙련된 의사의 도구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혼과 영, 생각과 뜻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드러냅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우리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창입니다. 이 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 뜻에 따라 살아가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적용
히브리서 4장 12절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의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핵심적인 구절입니다. 성도는 매일 정해진 시간을 통해 말씀을 묵상하며 자신의 내면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성찰해야 합니다. 말씀은 거울처럼 우리의 숨겨진 죄와 부족함을 드러내고, 우리는 이를 통해 회개와 감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성도는 말씀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의 뜻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주변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말씀은 우리를 정결하고 거룩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므로, 우리는 말씀을 통해 죄와 악으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관계의 회복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말씀이 가르치는 사랑과 용서를 통해 가족과 친구를 대하고, 공동체 안에서 화평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변화되고 성장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 하루의 시작
새로운 생명이 속삭이는 아침.
기대감의 온기로 채워진 공기,
사랑의 힘이 나를 감싼다.
주안에서 형통한 하루 되소서
감사로 넘치게 하소서
하루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이 되어 흘러가네
오늘의 말씀 묵상 (고린도후서 5장 7절)
고린도후서 5장 7절의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하노라”구절을 통하여 말씀을 묵상을 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실수 있습니다.
1.당신은 어떤 상황에서 믿음이 흔들리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당신은 어떤 상황에서 보이는 것에 의존하려는 유혹을 느끼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3.당신의 삶에서 ‘믿음의 눈’으로 바라봐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4.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이 말씀을 나눠주고 싶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5. 지금 보는 것으로 행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있나요?
5.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떠오르는 기도 제목을 나눠 보세요.

김병근 목사
시드니성시화운동 대표회장, 엠마오상담대학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