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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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3가지 원리
1. 죄인의 원리
성경은 인간의 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가장 먼저 언급되는 것은 창세기에서 아담과 이브의 죄이다.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신과의 관계에서 벗어나게 되었으며, 이는 모든 인간의 죄의 근원이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죄인은 단순히 범죄를 저지른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이다. 즉, 죄는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행동이며, 그로 인해 인간의 영적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다. 예수님은 모든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이를 통해 인간은 죄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인간의 노력과 자기의 행동으로는 불가능한 것이며, 오직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죄의 개념을 다루는데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 인간의 영적 실존과 관련된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므로, 죄를 범하면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망치는 것이라고 이해한다. 그리고 죄를 범하게 된 모든 인간은 구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또한, 기독교에서는 죄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죄를 바로잡고 회개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즉, 인간은 죄를 저지를 수 있지만, 회개와 속죄를 통해 그 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와 은혜를 받아 삶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죄의 개념은 단순히 법률적인 책임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문제와 연관된 것으로 바라볼 수 있다.
또한 기독교에서는 죄와 함께 고통과 죽음이 등장한다. 이는 아담과 이브가 죄를 범한 후부터 모든 인간에게 일어난 것으로, 이를 통해 죄가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에서는 인간이 죄를 범할 때, 그것이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더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죄의 개념뿐만 아니라, 죄인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예수님은 많은 죄인들과 함께 머물며 그들의 영적 치유를 도와주었고, 그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기독교에서는 모든 죄인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기독교에서 죄인은 인간의 영적 삶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다루어진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인간은 그 죄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죄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회개와 속죄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도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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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정의 원리
기독교의 자기부정은 죄인으로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인식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의 죄와 죄악적인 본성을 인식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러한 자기부정은 기독교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기독교의 본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기독교에서 자기부정은 인간의 죄와 죄악적인 본성에 대한 인식과 인정으로부터 시작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물로써 이미 존재하기 전부터 죄악성을 지니고 태어나게 되었다. 아담과 이브가 신종을 지켜나가지 않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 죄를 범한 후로부터, 모든 인간은 죄악성을 지니게 되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이를 통해, 인간이 스스로 완전하고 성스러운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자기부정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자기부정은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에서는 자기부정을 통해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를 통해 죄악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회개란 죄를 인식하고 그것으로부터 뒤돌아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으면, 그의 희생을 통해 우리는 죄의 형벌을 면할 수 있게 되며, 하나님과 다시 화해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된다.
이러한 자기부정과 회개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기독교에서는 이러한 인간의 본성과 죄악성, 자기부정과 회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함께하면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는 인간의 삶에서 근본적인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다.
그러나 자기부정이 어느 한순간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인간 자기부정이 어느 한순간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인간의 삶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이를 통해 인간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으며, 하나님과의 관계도 깊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이를 통해 자기부정은 기독교의 지속적인 과제 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
또한, 기독교에서는 자기부정이 자신을 비하하거나 혹은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악성과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을 때, 그의 영광과 거룩함에 비해 작고 부족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여기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자아를 더 큰 시야로 확장시키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욱 크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자기부정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인간이 자신의 죄악성과 부족함을 인식하고 겸손하게 여기게 되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이를 반영하게 된다. 자기부정은 자신이 옳은 것을 무조건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생각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오게 된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기독교에서는 이를 통해 인간이 더욱 사랑과 협조를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게 된다고 믿는다.
기독교에서는 자기부정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한다. 자기부정은 인간이 자신의 죄악성을 인식하고 회개하게 되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된다. 이를 통해 인간은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인간관계에서도 더욱 사랑과 협조를 바탕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기독교에서는 자기부정을 통해 인간이 더욱 높은 가치와 의를 추구한다.
3. 역설의 원리
기독교에는 많은 역설적인 측면이 존재한다. 이러한 역설은 때로는 이해하기 어렵거나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기독교의 깊은 의미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힘과 약함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은 모든 것을 창조하고 통제하는 만능의 주인이라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죄를 받아주고, 죽음과 고난을 경험하였다. 이러한 역설적인 측면은 하나님의 힘과 약함을 동시에 인정하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고자 하는 것이다.
.죽음을 통해 삶을 얻는다
기독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써, 우리가 죄를 받아 치욕스러운 존재가 되었을 때 우리를 구원하심을 믿는다. 이는 죽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역설은 우리의 삶에 언제나 죽음이 존재하지만, 이를 통해 새로운 기회와 변화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섬기는 자가 큰자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섬긴 제자들에게 “너희 중에서 큰 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는 세상에서 영광을 얻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역설은 세상에서는 보통 권력과 지위를 얻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려고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자신의 삶을 바쳐야 한다고 믿는다.
.잃는 것으로서 얻는 것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자기 생명을 이 세상에 귀중히 여기는 자는 잃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우리가 자신의 이익과 편안함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르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이러한 역설은 잃는 것으로서 얻는 것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우리가 더 큰 복을 찾기 위해 자신의 이익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역설들은 기독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의 성취와 이익보다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중시하며,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우리에게 겸손함과 자기반성,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마음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기독교의 역설들은 종종 모순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길이며, 우리 삶에서 중요한 가르침과 도전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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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Depression)
우울증은 정신 건강 장애 중 하나로, 주로 지속적인 우울감과 관련된 심리적, 생리적인 증상을 포함합니다.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우울한 기분, 흥미와 쾌감의 상실, 에너지 부족, 자기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무기력, 집중력 저하, 수면 문제, 식욕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 생물학적 요인, 환경적 요인, 심리적인 요인이 모두 우울증의 발병과 발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가족 문제, 사회적 고립, 개인적인 손실이나 실패, 신체적 질환 등도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로 여겨지며, 올바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사나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치료 방법에는 약물 치료, 심리치료, 인지행동치료, 대인 관계치료, 심리사회적 지원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은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으면 회복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지지와 이해, 정기적인 치료 및 상담, 건강한 생활습관의 유지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Depression is a mental health disorder characterized by persistent feelings of sadness, loss of interest or pleasure in activities, and a variety of physical and emotional symptoms. It affects how a person thinks, feels, and behaves, often causing significant impairment in daily functioning.
The symptoms of depression can vary from person to person, but common signs include:
Persistent feelings of sadness, emptiness, or hopelessness.
Loss of interest or pleasure in activities once enjoyed.
Changes in appetite and weight, either significant weight loss or weight gain.
Sleep disturbances, such as insomnia or excessive sleeping.
Fatigue or loss of energy.
Feelings of worthlessness or excessive guilt.
Difficulty concentrating, making decisions, or remembering details.
Restlessness or slowed movements and speech.
Recurrent thoughts of death or suicide.
Depression can be caused by a combination of genetic, biological, environmental, and psychological factors. It can result from a chemical imbalance in the brain, a family history of depression, major life changes, chronic medical conditions, trauma or abuse, and certain medications.
It’s important to note that depression is different from normal feelings of sadness or grief that everyone experiences from time to time. It is a persistent and severe condition that often requires professional intervention for proper diagnosis and treatment.
Treatment for depression may include a combination of psychotherapy, medication (such as antidepressants), and lifestyle changes. Psychotherapy, such as cognitive havioral therapy (CBT) or interpersonal therapy (IPT), helps individuals identify and change negative thought patterns and develop healthy coping strategies. Medication can help regulate brain chemistry and alleviate symptoms. Lifestyle changes, such as regular exercise, healthy eating, and social support, can also play a role in managing depression.
If you or someone you know is experiencing symptoms of depression, it is important to seek help from a healthcare professional or mental health provider. They can provide an accurate diagnosis and recommend appropriate treatment options.
의심이란?
의심은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해서 확실하게 하려는 마음이다. 의심하기만 하는 사람들은 편집증적 살을 살게 된다. 편집증적 삶이 행동으로 주로 나타나면 강박증이 된다. 인간은 믿으면서 의심하고, 의심하면서 믿는 삶을 산다.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이러한 불확실성에 근거하여 믿을 수 있는 것과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것을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편집증 (偏執症) 또는 파라노이아 (paranoia)는 심각한 걱정이나 두려움으로 자신이 주변으로부터 피해를 받을 것이라는 병리적인 의심을 고집하는 이상심리학적 상태를 일컫는다. 대개 비이성적 사고나 착각의 상태에 이르게 된다.
강박증 (obsessive-compulsive disorder)은 불안장애의 하나로서, 반복적이고 원하지 않는 강박적 사고와 강박적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입니다. 잦은 손 씻기, 숫자 세기, 확인하기, 청소하기 등과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강박적 사고를 막거나 그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려고 하는 경우가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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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정의 3가지 방식
자기비움, 자기채움, 자기초월은 개인의 내면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념을 나타냅니다. 각각은 자아의 다른 측면을 탐구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의미합니다.
1. 자기비움 (Self-Emptying): 자기비움은 자아의 탐구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념입니다. 이는 개인이 자신의 성격, 생각, 행동 패턴 등을 비우고 비판적으로 살펴보고자 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자기비움은 자신의 편견, 선입견, 고정적인 사고 방식 등을 버리고 열린 마음과 투명성을 갖추는 노력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을 받아들이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2. 자기채움 (Self-Fulfillment): 자기채움은 개인이 자기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내면적인 만족과 성취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는 개인의 역량과 능력을 발전시키고 자기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노력을 의미합니다. 자기채움은 개인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추구하며, 자신의 열정과 흥미에 따라 성장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자기개발, 교육, 취미 활동, 도전적인 목표 설정 등을 통해 자기적인 만족과 성공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3. 자기초월 (Self-Transcendence): 자기초월은 개인이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고 보다 더 큰 의미와 목적을 추구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는 개인의 이기심과 소속감을 벗어나고 보다 넓은 시각과 공감을 통해 자아를 초월하는 노력을 의미합니다. 자기초월은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 공동체에 기여하는 행동, 현실과 연결된 원리나 가치에 대한 탐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개인은 자기초월을 통해 보다 큰 그림을 바라보고, 보다 높은 단계의 의식과 성장을 추구합니다. 자기초월은 종교적인 경험, 명상, 사회봉사, 창조적인 활동 등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인은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과 이익보다는 보다 큰 목표와 가치를 위해 행동하고, 보다 높은 수준의 이해와 연결을 경험하며, 보다 깊은 만족과 의미를 찾게 됩니다.
자기비움, 자기채움, 자기초월은 개인의 내면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여러 방면에서의 노력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각각 자아의 탐구와 개선, 자기적인 만족과 성취, 자아를 초월하여 보다 큰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개인의 삶을 더욱 의미 있고 풍요롭게 만들어주며, 보다 나은 자아와 사회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표면감정, 이면감정, 심층감정
표면감정 (Surface Emotion), 이면감정 (Underlying Emotion), 심층감정 (Deep Emotion)은 심리학에서 감정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개념입니다.
1. 표면감정 (Surface Emotion): 표면감정은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의도적으로 표현하는 감정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사회적 상황에 맞춰져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웃으며 즐거워 보이려고 하는 것은 표면적인 감정입니다. 이러한 표면적인 감정은 외부에 표현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잘 관찰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자주 노출되는 감정으로, 쉽게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감정을 느끼며, 공통적인 감정으로는 기쁨, 슬픔, 분노, 놀라움, 혐오 등이 있습니다.
2. 이면감정 (Underlying Emotion): 이면감정은 개인의 내부에서 나타나는 실제 감정으로, 표면감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표면적으로 행복해 보일지라도 실제로는 슬픔이나 분노와 같은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면감정은 종종 사회적인 이유로 표출되지 않을 수 있으며, 때로는 개인의 내면에 숨어 있는 감정일 수 있습니다. 이면감정을 이해하려면 개인의 심리 상태와 내적 경험을 고려해야 합니다.
표면감정의 뒤에 감춰진 더 복잡하고 본질적인 감정으로, 자신이나 타인의 행동, 말, 상황 등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감정은 표면감정에 비해 인식하기 어려우며, 때로는 표면감정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슬픔이라는 표면감정 뒤에는 상처받은 기분, 외로움, 절망감 등의 이면감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심층감정 (Deep Emotion): 심층감정은 개인의 깊은 내면에서 나타나는 가장 깊은 감정적 경험입니다. 이러한 감정은 종종 무의식적이고 복잡한 원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죄로 인한 수치심과 관련이 있습니다. 심층감정은 개인의 심리적, 정서적, 철학적인 면을 반영하며, 때로는 본인조차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존감 부족, 심리적 상처, 복합적인 감정 상태 등이 심층감정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심층감정을 이해하려면 자아실현, 치유 과정, 내적 성장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인간이 본성적으로 갖고 있는 기본적인 감정으로, 매우 복잡하고 강렬한 감정입니다. 표면감정과 이면감정보다 더 깊은 수준에 있으며, 자신의 생존과 진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표적인 감정으로는 사랑, 공포, 분노, 슬픔, 기쁨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표면감정이나 이면감정보다 인식하기 어려우며,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자기 이해와 감정 조절 등이 필요합니다.
표면감정, 이면감정, 심층감정은 모두 각각의 측면에서 감정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며, 하나의 감정이 다른 감정을 가려 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표면적으로는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심층적으로는 내면의 고통이나 불안을 감추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의 다양한 측면은 사람들이 상황과 관계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수 있으며, 이를 이해하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고 상호작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표면적인 감정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이면과 심층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좋은 대인관계와 상호 이해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EX) 분노의 표면감정
분노의 표면감정: 분노는 표면적으로는 공격적인 행동이나 말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분노를 느낀 사람은 목소리가 크고 고함치며, 입을 벌리고 말을 하거나 신체적인 폭력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분노의 이면감정: 분노를 느끼는 이면감정은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분노는 위협적인 상황이나 실망, 불만, 불안, 고통 등으로부터 발생합니다. 이런 이면감정이 분노를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입니다.
분노의 심층감정: 분노의 심층감정은 자신이나 타인의 보호를 위해 느끼는 우려나 불안감, 불공평함에 대한 분노, 실망감, 수치심, 속상함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종종 개인의 가치관, 성격, 인간관계 등에 대한 복잡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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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라이드한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