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 칼럼

후에 후회하지 말고 전에 잘하자
최근에 젊은 목사가 소천하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2월 6일에 발생한 튀르키예에서 발생된 지진으로 순식간에 수만명이 죽는 것을 보고 말을 잊는다.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사도행전 13장에 나오는 안디옥 교회가 있었던 곳이다. 시간이 갈수록 선교사들이 많은 피해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예기치 않은 사건이 있을 때마다 사람들의 반응은 두가지로 반응한다. 첫번째는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의문을 품으며 믿음에서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두번째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연약함을 깨닫고 회개하며 더욱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급변하고 격동하는 시대에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한다. 첫째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둘째 성장보다 성숙에 초점을 맞추며, 셋째 속도보다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1. 결과보다 과정
12절에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고 했다. 인간은 된 존재가 아니라 되어가는 존재이고, 인생은 완성형이 아니라 진행형이다. 인생을 몇 살까지 살아야 완주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무엇을 성취해야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인간의 생사화복과 역사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 인생을 결과 중심이 아니라 과정 중심으로 보아야 한다. 그래야 오늘에 충실할 수 있습니다. 내일을 위하여 오늘을 포기하는 것은 올바른 삶의 자세가 아니다. 오늘이 없는 내일은 없기 때문이다. 오늘 이 시간에 감사해야 하고, 삶의 모든 여정에 기뻐해야 한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다. 다음 주에는 영국에서 온 딸아이가 돌아간다. 1달은 휴가이고, 2달은 연구기간으로 거의 3달 동안 함께 있었다. 막상 다시 간다고 하니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마음이 가는대로 시 아닌 시를 써봤다.

“후에 후회히자 말고, 전에 잘하자”
후에 후회하지 말고, 전에 잘하자
떠나고 후회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하자
하고 싶은 일보다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자
보고 싶은 사람보다 보고 있는 사람들 사랑하자
내일일을 자랑하지 말고 오늘을 기뻐하자
없는 것에 불평하지 말고 있는 것에 감사하자
소문에 실망하지 말고 소망 중에 굳건히 서자
2. 성장보다 성숙
성장은 외적인 변화이고, 성숙은 내적인 변화이다. 성장은 양적 변화이고, 성숙은 질적인 변화이다. 성장과 성숙에는 개인차가 있다. 발달이란 한 개인에게서 전 생애에 걸쳐서 일어나는 체계적인 연속성과 변화를 말한다. 이를 연구하는 학문이 ‘발달심리학’이다. 발달 단계에 맞추어 상담하는 것을 ‘생애주기상담학’이라고 한다. 육적인 성장은 멈추고 퇴화되지만 영적인 성숙은 계속된다. 육체가 성장할 때 성장통을 겪는 것처럼, 우리 영혼이 자라날 때도 역시 고통의 순간이 찾아온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이 있다. 고통을 통해 우리의 불필요한 부분들이 잘려 나가 주님 앞에 정금과 같이 서게 되기 때문이다. 영적 성숙은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고, 그에게까지 자라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청소년기를 ‘제2의 탄생기’ 또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표현한다. 질풍노도는 ‘거센 바람과 성난 파도’란 뜻이다. 청소년기는 감정의 폭풍을 겪는 시기이다. 북에서 남침을 못하는 이유가 중학교 2학년 아이들이 무서워서라고 한다. 선생님에게 대드는 아이가 있었다. 선생님이 “어디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선생님을 쳐다봐”라고 하자, 학생은 지지 않고 “그럼 선생님은 눈을 네모나게 뜨고 볼 수 있어요?” 라고 반문했다. 뇌 과학적으로 보면 이때가 호르몬 분비가 가장 왕성할 때인데, 이때 호르몬을 통제할 전전두엽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3. 속도보다 방향
바울은 14절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고 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태양을 등진 자는 아무리 빨리 달릴지라도 그림자는 언제나 앞에 있다. 방향이 올바르면 조금 늦어도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지만, 방향이 잘못되면 속도를 높인 만큼 목적지에서 멀어진다. 사람들은 속도를 높여 더 빨리, 그리고 남들보다 더 멀리 가려고만 한다. 3 종류의 성공이 있다. 목적의 성공이요, 과정의 성공이요, 결과의 성공이다. 목적은 방향이다. 궁극적인 것이고, 절대적이며, 변하지 않은 것이다. 목적이 좋으면 과정도 좋아야 한다. 성경을 읽기 위해서 촛불을 훔치지 말라는 말이 있다. 좋은 목적, 좋은 과정이 있을지라도 좋은 결과가 없다면 그것은 성공이 아니다. 좋은 결과는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높아지는 것이다.
민수기 20장에 보면 므리바에서 백성들이 모세에게 물을 달라고 원망을 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위에게 명령하면 물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들고 있는 지팡이로 바위를 두번치자 물이 나왔다. 이 시간으로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 갈 수 없었다. 모세는 정말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싶었다. 신명기 3장을 보면 모세는 하나님께 간구를 한다. “부디 저를 건너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요단 저쪽 아름다운 땅과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신3:25), 하나님은 모세에 이렇게 말씀했다. “이것으로 네게 족하니, 이 일 때문에 더 이상 나에게 말하지 말아라”(신3:26) 결국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나안이 보이는 느보산에서 120살에 죽는다.
모세는 원하던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으니 그의 삶이 실패한 인생인가? 사도행전 6장에 스테반이 집사로 안수를 받고, 7장에 말씀을 증거하다 돌에 맞아 죽었으니 그의 삶이 실패한 인생인가? 지난 판데믹으로 많은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소천하셨는데 그분들이 삶이 실패한 인생인가? 아니다, 정녕 아닐 것이다. 우리의 성공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는 것이다.
구레네 시몬의 십자가
‘유대인’을 ‘히브리인’ 또는 ‘이스라엘인’이고 한다. 유대인은 한자로는 유태인(猶太人)이라고도 한다. ‘유대인’이라는 말은 솔로몬의 사후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의 왕국 분열이후 “유대의 거민들”이라는 뜻으로 포로기 전후로부터 불린 이름이다(왕하 16:6). 히브리인은 아브라함과 관계가 있고(창14:13), 창세기 12장에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나 롯과 함께 하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떠났다. 13장에 가나안 땅에 정착하여 물질이 많아지자 종들이 서로 싸워 갈라진다. 롯은 소돔과 고모라 성을 택하였다. 14장에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 인근 족속이 롯을 침범하여 롯을 끌고 갔다. 한사람이 도망하여 ‘히브리 사람 아브람’(창14:13)에게 소식을 전한다. 히브리 사람이란 “말은 강을 건너온 자”라는 뜻이다. 이스라엘인은 야곱과 관계가 있다(창32:28) 창세기 32장에 야곱이 얍복강가를 넘기 전에 하나님과 씨름을 하여 이긴다. 하나님은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었다. 이스라엘이란 ‘하나님과 겨뤄 이긴 자’란 뜻이다. 유대인은 유다 지파와 관계가 있고, 히브리인은 아브라함과 관계가 있고, 이스라엘은 야곱과 관계가 있다.

1. 디아스포라 유대인
고전 그리스어로 파종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본토를 떠나 타국에서 살아가는 공동체 집단, 혹은 이주 그 자체를 의미한다. 기원전 6세기 바빌론 유수로 인하여 유대인 집단이 ‘디아스포라’의 시작이자 ‘디아스포라’라는 단어가 생기게 된 계기였으며 좁은 의미에서 ‘디아스포라’라고 하면 대체로 유대인의 경우를 의미한다. 2022년 9월 25일, ‘The Jewish Agency for Israel’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유대인의 수는 약 1,530만 명이다.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유대인 수는 약 7,080,000명이며, 약 825만 명이 이스라엘 외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는 나라가 미국으로 약 600 만명이 살고 있고, 호주는 118,000으로 세계에서 7번째이다.
코로나가 시작되기 직전에 시드니 총영사를 만나 호주에 살고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에 대하여 물었다. 호주에 한인이 180,000명 정도 살고 있다. 그중 시민권자가 5만, 영주권자가, 8만, 주제원, 유학생, 워킹할리데이로 온 사람들이 5만 정도 된다고 한다. 코로나 사태 후에 숫자가 많이 줄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2. 구레네 시몬의 십자가
이스라엘에는 3대 절기가 있다. 유대인의 절기는 추수와 관련이 있다. 유대인 남자들은 어느 곳에 살든지 예루살렘에 와서 절기를 지켜야 했다(출23:17). 구레네 시몬은 디아스포라 유대인으로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왔다. 구레네는 아프리카 북쪽 연안에 있는 지역이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다 쓰러지자, 그곳을 지나가던 구레네 시몬을 불러 억지로 예수의 십자가를 대신지게하고 골고다 언덕까지 올라가게 하였다.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막15:21) 구레네 시몬은 강제적으로 진 십자가이다.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아버지의 이름을 먼저 언급한다. 그런데 구레네 시몬의 아들인 알렉산더와 루포의 이름이 먼저 나왔다. 정말 특이한 경우다. 마가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사 약 30년 후인 AD 60년경에 썼다. 알렉산더와 루포의 이름이 먼저 언급되었다는 것은 초대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루포의 이름은 로마서 16장 13절에도 다시 언급되고, 루포의 어머니는 바울이 어머니라고 할 정도로 신앙을 가진 인물이다. 구레네 시몬의 가정은 유월절을 지키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갔다고 예측하지 못한 사건으로 삶이 180도로 바뀐 것이다. 어린 알렉산더와 루포는 십자가를 지고가는 아버지를 따라 골고다까지 갔을 것이고, 얼마 후 부활의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을 것이다. 인생은 예기치 못한 사건의 연속이다. 억지로 진 십자가는 순종할 때 축복의 십자가가 된다.
3. 우리의 십자가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다(마16:24). 자기십자가는 자기부인으로 인한 십자가이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주인이 바뀌는 것이고, 중심이 이동되는 것이다. 자기 중심으로 자기가 주인 되어 살던 사람이, 주님 중심으로 주님이 되어 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믿음 때문에 당하는 고난이 바로 자기 십자가이다.
사람들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습관적으로 고난을 ‘자기 십자가’라고 한다. 자신의 죄로 인해 당하는 고난은 ‘자기 십자가’가 아니다. 십자가는 믿음 때문에 당하는 고난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벧전1:6-7) 베드로는 믿음의 고난을 만나면 기뻐하라고 했다. 십자가의 고난은 불로 연단하여 없어질 금보다도 귀하기 때문이다. 자기 십자가는 축복이고 영광이며 면류관이다.
‘뇌짱‘을 아시나요?
‘짱’이란 말이 있다. ‘짱’은 장(長)이 발음강화 현상에 의해 된소리 발음이 되었다고 한다. 1980년대 중반까지는 학교에서 가장 싸움 잘하는 친구를 ‘짱’이라 불렀다. 1980년대 후반부터 ‘짱’ 대신 ‘캡(captain)’이 대세를 이루었다. 한동안 ‘캡과 짱’을 합성하여 ‘캡짱’이라는 말도 꽤 많이 쓰였다. 캡은 1990년대 말까지 계속 쓰이다가 2000년대에 들어 사어가 되었으나, 짱은 ‘최고’를 뜻하는 의미로 계속 사용되었다. 몸이 최고인 사람을 ‘몸짱’, 얼굴이 최고인 사람을 ‘얼짱’, 뇌가 최고인 사람을 ‘뇌짱’이라고 한다.

뇌의 길 (Synapse)
뇌신경세포를 ‘뉴런'(Neuron)이라 부르고, 뉴런과 뉴런의 연결지점을 ‘시냅스'(Synapse)라고 한다. ‘시냅스’라는 단어는 헬라어 ‘syn'(함께)과 ‘haptein'(결합하다)의 합성어이다. 뉴런과 뉴런 사이에는 간극이 있어 ‘신경전달물질’과 ‘전기적 신호’를 통하여 서로를 연결한다. 전체 뇌를 구성하고 있는 뉴런의 수는 현재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대뇌피질만 봤을 때 뉴런의 수는 약 100억 개 정도 된다고 신경과학계에선 말한다. 뉴런과 뉴런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시냅스의 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하지 않는 시냅스는 가지치기를 당하고, 자주 사용하는 시냅스는 강하게 연결된다. 시냅스는 ‘뇌의 길’이다.
마음의 길 (Habit)
‘뇌의 길’은 ‘마음의 길’이다. ‘마음의 길’이란 ‘습관’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마음의 길을 만들고, 자신이 만든 그 길을 걷는다. 부정적 생각을 많이 하면 ‘부정의 길’이 만들어 지고, 긍정적 생각을 많이 하면 ‘긍정의 길’이 만들어 진다. 부정의 길을 만든 사람은 부정의 길을 걷고, 긍정의 길을 만든 사람은 긍정의 길을 걷는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다르게 반응하는 것은 ‘마음의 길’이 다르기 때문이다. ‘비관주의자'(Pessimist)와 ‘낙관주의자'(Optimist)의 차이점을 아는가? 비관주의자는 많은 가능성 속에서 불가능을 이야기하는 사람이고, 낙관주의자는 많은 불가능 속에서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심리현상 중 하나인 ‘위약효과’,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란 말이 있다. 가짜 약을 진짜 약으로 믿고 먹으면 진짜 병이 낫는 현상이다. 그 반대 현상을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라고 한다. 진짜 약을 가짜 약으로 의심하고 먹으면 병이 낫지 않는 현상이다. 약보다 중요한 것은 약을 먹는 사람의 마음이다.
뇌의 가소성 (Plasticity)
인간의 뇌는 다른 신체 장기에 없는 ‘가소성’이라는 성질을 갖고 있다. 가소성(可塑性)이란 외부환경이나 경험에 의해 스스로 변화하는 능력을 말한다. 뇌가 마치 찰흙이나 플라스틱처럼 변형한다는 것이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늙더라도 뇌세포는 계속하여 새롭게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간은 죽을 때까지 뇌의 시냅스는 계속 변한다. 새로운 자극이 뇌에 반복해서 들어오면 뇌는 새로운 시냅스 연결구조를 만든다. 그러면 어떻게 뇌에 자극을 줄 수 있을까?
신체의 모든 감각은 뇌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내가 컴퓨터 자판을 누를 수 있는 것도 뇌의 명령으로 이루어진다. 뇌에 이상이 생기면 즉각적으로 신체에 문제가 생긴다. 치매나 파킨슨병에 걸리면 곧바로 움직임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이와 같은 원리로 신체를 움직여 뇌를 자극할 수 있다. 특정한 운동을 꾸준히 반복하게 되면 그 부분과 연결된 뇌가 발달된다. 피아니스트의 뇌는 손가락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부위의 뇌가 특별히 발달되었다고 한다. 특별히 유산소 운동은 뇌 속의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신경전달물질을 활성화시킨다. 꾸준한 운동은 몸을 튼튼하게 하고, 시냅스를 강하게 연결시킨다. 시냅스가 많고 촘촘하게 연결되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 ‘뇌짱’이 된다.









사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라이드한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