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감상
이탈리아의 작곡가 토마소 알비노니 (Tomaso Giovanni Albinoni, 1671 ~ 1751)의 Adagio in G Minor
토마소 조반니 알비노니 (Tomaso Giovanni Albinoni, 1671년 6월 8일, 베네치아 ~ 1751년 1월 17일, 베네치아)는 바로크 시대 후기의 대표적인 이탈리아 작곡가이다.
– 토마소 알비노니 (Tomaso Giovanni Albinoni)
.출생: 1671년 6월 8일, 이탈리아 베니스
.사망: 1751년 1월 17일, 이탈리아 베니스
.국적: 베네치아 공화국
.부모: 안토니오 알비노니, 루크레지아 파브리스
.배우자: 마르게리타 리몬디 (1705 ~ 1721)
.직업: 작곡가, 바이올리니스트
.장르: 바로크 음악, 오페라, 클래식
베네치아 태생으로 50여 곡의 오페라를 작곡하였으며, 기악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그의 소나타와 협주곡은 최근에 높이 재평가되고 있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그의 작품을 칭찬하고 그 테마에 기초를 둔 3곡의 푸가를 작곡한 바 있다. 그는 이 밖에도 주요 작품으로 심포니아· 협주곡· 실내악곡 등을 다수 남겼다.
베네치아의 부자이면서 작곡가인데, 피에르 드 페르마처럼 아마추어였으면서도 쓴 곡들이 대단하다. 협주곡으로 현대까지 알려졌지만, 당시에 오페라도 50편이나 썼다. 보통 자신의 작품을 출판하면 자신의 직위를 썼는데 여러 출판물에서 알비노니는 자기 자신을 ‘musico di violino dilettante veneto’ (딜레탕트 베네치아의 바이올린 음악가)라고 지칭하고 있다.
○ Tomaso Albinoni – Adagio in G Minor
Albinoni’s Piece that Portrays the Hight of Neo-Baroque Music.
This Beautiful peice has become -sometimes regrettably- a synonym for sorrow and sadness.
This Version is Probably the best interpitation of this Immortal Piece.
- By The Prague Baroque Orchestra
- Conducted By Trevor Pinnock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