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협력 주도하는 호주미래대학 ‘오픈세미나’ 개최해 복지관련 학업과 취업·이민정보 나눔의 시간 가져
교민 각계각층의 기관 및 유학관계자의 의견 교류도 …. 캠퍼스별 2학기 종강모임 실시
호주미래대학 (Director Anna 김영)은 지난 6월 19일 오후 5시, 복지관련 학업과 취업·이민정보 오픈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학과 Aged Care Industry관계자, 이민법무사가 함께 세미나와 자유 Q&A시간을 가졌다.
Anna 김영 디렉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대학본부 파라마타와 시티 캠퍼스 대표들의 환영인사, 호주한인복지회 이용재 회장 (Aged Homecare Provider)의 현장소식, 정동원 법무사 (이스트우드 소재)의 복지관련 이민정보 안내, 자유 Q&A시간 순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날 참석한 교민 각계각층의 기관 및 유학 관계자의 견해와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Anna 김영 디렉터는 “2023년 5월 5일, 호주정부는 Aged Care Industry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직업 분야와 파격적인 영어점수, 경력사항 등을 발표후 많은 문의가 있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호주미래대학은 NSW주 캠퍼스를 비롯해 각 주별로 종강모임을 실시해 2023년 전반기를 마감하고 3학기 (7월) 개강반을 모집중이다, 학업관련문의는 담당자에게 (담당자 Anna Kim, 전화: 0402 268 013) 하면 된다.
제공 = 호주미래대학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