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 : 유럽 역사 속의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역사 속의 유럽 전3권
임종대 / 유로 / 2014.4.15
– 유럽 역사 속의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역사 속의 유럽을 살펴보는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 전3권
오스트리아 니더외스터라이히 연방주의 크기에 해당하는 바이에른 공국의 동쪽 변경구로 출발한 오스트마르크가 공국과 대공국 시대를 거쳐 중부 유럽을 지배하는 거대 제국으로 융성하였다가,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 패한 후 오늘날의 오스트리아 공화국으로 이어지는 천여 년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 목차
- 1권
제1장 합스부르크 왕조 이전 시대
제2장 합스부르크 왕조의 등장과 종교적 갈등의 시대
제3장 바로크 시대
- 2권
제4장 오스트리아 계몽주의 시대
제5장 나플레옹 전쟁과 신성로마제국의 해체
제6장 빈 체제와 3월 혁명 그리고 비더마이어 문화
인명 색인
지명 색인
- 3권
제9장 공화국 시대(1918-)
1.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2.국권 상실기
3.1945년 그리고 새로운 출발
4.오스트리아의 과거극복
지도로 보는 오스트리아의 역사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연대 군주 연표
○ 저자소개 : 임종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빈 대학에서 독문학을 연구했으며, 숙명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그리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카를 에밀 프란초스의 생애와 작품’, ‘독일 이야기 1 2′(공저) 등의 연구서와 ‘뷔히너 작품의 출판사’, ‘독일자연주의 문학의 이론과 실제’ 등의 연구논문을 남겼다.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 출판사 서평
대략 지금의 오스트리아 니더외스터라이히 연방주의 크기에 해당하는 바이에른 공국의 동쪽 변경구로 출발한 오스트마르크가 공국과 대공국 시대를 거쳐 중부 유럽을 지배하는 거대 제국으로 융성하였다가 두 차례의 세계대전에 패한 후 오늘날의 오스트리아 공화국으로 이어지는 천여 년의 역사를 기술한다.
1권은 합스부르크 왕조 이전 시대부터 합스부르크가의 스페인 지배시대의 종식인 1700년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다.
2권은 오스트리아 계몽주의 시대인 1740년부터 비더마이어 문화시대인 1840년까지 서술한다.
3권은 신 절대주의 시대인 1840년대부터 현재의 오스트리아 공화국까지의 역사를 담았다.
저자는 “독일전쟁 이전의 오스트리아 역사와 프로이센의 역사는 신성로마제국의 역사와 독일연방의 역사를 공유한다”며 “독일의 역사를 알려면 오스트리아의 역사를 읽어야 한다”고 집필의도를 전했다.
○ 부록 : 오스트리아 (Austria) 개관
중유럽의 내륙국으로 오스트리아 공화국(독: Republik Österreich) 줄여서 오스트리아(독: Österreich, 영: Republic of Austria)는 중앙유럽 알프스 산맥에 있는 내륙국이다. 면적은 83,879㎢이고, 인구는 약 875만명이다.
.언어 : 공용어-독일어, 지역-어슬로베니아어, 크로아티아어, 헝가리어
.정치체제: 공화제, 민주제, 입헌제, 연방제
이원집정부제, 대통령, 연방총리, 부총리
.약사: 이하
976년 오스트리아 변경백국 성립
1156년 오스트리아 공국 성립
1453년 오스트리아 대공국 성립
1804년 오스트리아 제국 성립
1867년 5월 29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성립
1919년 9월 10일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 성립
1934년 5월 1일 오스트리아 연방국 성립
1945년 4월 1일 오스트리아 제2공화국 성립(나치 독일로부터 독립)
.통화: 유로, 2002년까지는 실링을 사용했음
유럽의 중앙에 위치해 여러 나라의 국경이 맞닿아 서쪽으로는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북쪽으로는 독일, 체코, 동쪽으로는 헝가리와 슬로바키아, 남쪽으로는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가 있다. 스위스 쪽은 알프스 산맥과 도나우 강이 흐르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로 1인당 GDP가 높다. 시민을 위해 수준 높은 복지를 하는 나라다. 수도 빈은 수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다. 오스트리아는 1955년 유엔(UN, 국제 연합) 회원국이 되었으며 1995년에는 유럽 연합(EU)에 가입하였다.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의 창립국이다. 또한 1995년 솅겐 조약을 체결, 1999년 유로화 사용을 시작하였다.
현재의 오스트리아의 근원은 합스부르크 왕가 시대로 올라간다. 당시 오스트리아는 신성 로마 제국에 속해 17, 18세기 유럽의 주요 강대국 중 하나였다. 1804년 나폴레옹이 프랑스 황제로 즉위하여 프랑스 제1제국 성립을 선포하자 이에 대항하여 황제 프란츠 2세가 오스트리아 제국을 수립하였다.
현재 오스트리아는 9개의 연방주로 이루어진 대표 민주주의 실현 국가이다.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인 빈(비엔나)에 180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 국명 어원
독일어의 ‘오스트리아’ 명인 Österreich는 ‘동쪽의 영토’를 뜻하는 고대 고지 독일어 Ostarrîchi에서 기원한다. 많은 언어에서 쓰이고 있는 Austria는 이를 라틴어화한 이름이다.
– 역사
선사시대부터 역사가 시작되어 대표적인 선사시대 유적은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상이다. 기원전 8세기 무렵부터 할슈타트 문화의 중심이 되어 고대에 켈트족과 라틴족, 슬라브족이 이곳으로 오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인종이 형성되었다.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프랑크 왕국에 속해있다가 샤를마뉴 대제에 의해 설립된 행정관구인 오스트마르크(Ostmark)가 오스트리아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크 왕국에서 동프랑크 왕국이 분리되었고 후에 게르만 왕국을 거쳐 신성 로마 제국을 형성하며 발전하였다. 한편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가는 오스트리아를 근거지로 성장하여 전 유럽에 걸쳐 강대한 세력을 형성시키고, 15세기 이후 신성 로마 제국의 제위(帝位)를 독점적으로 세습하다 오스트리아의 왕이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를 겸하게 된다.
유럽 최대의 왕실 가문으로서 합스부르크 왕가는 프랑스의 부르봉 왕가와 함께 당대 문화와 정치를 주도한다. 합스부르크 왕가는 스페인계와 오스트리아계로 갈라지게 되는데 1700년 초반 스페인의 합스부르크 왕가의 대가 끊기면서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이 일어나고 1740년대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가의 대가 끊기면서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이 일어났다. 오스트리아는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에 개입해 이탈리아 지역의 일부를 얻었으나,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에서 프로이센에게 슐레지엔을 양도한다. 이를 대가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마리아 테레지아는 여자로서 왕위를 계승하는 것을 인정받게 되었다 (합스부르크로트링겐 왕가). 1804년, 나폴레옹에 대항하여 오스트리아 대공국을 오스트리아 제국으로 승격하여 신성 로마 제국과는 다르게 국가를 수립하였고, 나폴레옹에게 패배함으로써 신성 로마 제국은 1806년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이탈리아의 통일에서 전쟁으로 사르데냐 왕국에게 패하여 이탈리아에서의 영향력을 상실하였다. 독일 지역의 주도권을 놓고 프로이센과 대립하였으나, 1866년에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에서 패배함으로써 독일에서의 영향력을 잃는다. 그 결과 오스트리아 중심의 대독일주의와 프로이센 중심의 소독일주의 중 소독일주의가 채택되어 오스트리아가 제외된 국가가 탄생하고, 독일 통일 과정에서 프로이센은 이탈리아와 동맹을 맺고 프랑스의 중립 약속을 받는 등 오스트리아를 주위 국가들로부터 고립시켜 오스트리아를 혼란시켰다.
하지만 나폴레옹 전쟁 이후 자유주의 사상이 확산됨에 따라 오스트리아 제국 내의 다양한 민족의 독립 운동이 심해졌고, 다민족 국가 오스트리아 제국은 해체 위기가 일어났다. 이에 1867년, 오스트리아 정부와 헝가리 귀족들이 아우스글라이히를 맺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성립되었고, 오스트리아의 황제가 헝가리의 왕, 보헤미아의 왕을 겸하는 대신, 의회와 정부는 양쪽이 따로 가지는 방식으로, 헝가리는 외교, 국방 이외의 분야에서 자치를 누리게 되었다.
민족들 간의 분쟁이 많았지만 오스트리아-헝가리는 그 50년 동안 경제 성장과 근대화 및 민주화 개혁을 추진했다. 프로이센과의 주도권 싸움에서 패한 이후 발칸 반도에 관심을 기울였으나 그 결과 1914년 6월 28일, 프란츠 페르디난트 폰 외스터라이히에스테 대공을 암살한 사건인 사라예보 사건이 일어났다. 결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1914년 7월 28일에 세르비아 왕국에게 선전 포고함으로써 제1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었다. 동맹국으로 참전하였으나 연합국의 승리로 패전되어 제국의 영토는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이탈리아, 폴란드에게 할양당하고 남은 영토마저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로 나뉘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사라지고 오늘날의 영토로 유지되었다. 1918년 11월 11일, 제국은 해체되고 공화국을 선포하여 오스트리아 제1공화국이 탄생했다.
1934년 제1공화국은 파시스트가 이 정권을 장악하여 오스트리아 연방국 성립으로 유지되었다. 1938년 3월 12일 나치 독일이 오스트리아로 진군했고 같은 해 4월 10일에는 오스트리아 병합을 선언했다. 1945년 나치 독일의 패망 이후에 나라를 되찾았으나 오스트리아 제2공화국으로 유지됨에 따라서 나치 독일의 일부로 패전국이 되었기 때문에 1955년까지 연합군에게 분할점령되었다. 1955년부터 현재까지 현재의 영토로 남아 1995년부터 유럽 연합의 회원국으로 있다. AIIB와 OECD의 창립 회원국이기도 하다.
– 정치(주요 정당)
2019년 9월의 오스트리아 국회의원 총선거(Nationalratswahl)에서 획득한 의석수를 기준으로 정렬하였다.
.오스트리아 국민당(71석, 중도우파정당)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40석, 중도좌파정당)
.오스트리아 자유당(31석, 유럽의 대표적인 극우정당)
.오스트리아 미래연합(15석,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신생정당)
.오스트리아 녹색당(26석, 독일 녹색당과 유사. 환경 및 개혁정당)
– 지리와 기후
- 지리
오스트리아는 알프스 산지가 3분의 2로 되어 있다.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지만 노이지들러 호 (Neusiedler See), 아터 호 (Attersee), 트라운 호 (Traunsee), 할슈타트 호 (Hallstätter See), 첼 호 (Zeller See), 독일, 스위스와 함께 공유하는 보덴 호 (Bodensee) 등 큰 호수가 많다. - 기후
오스트리아는 일반적으로 온난한 중부유럽기후지만, 고도에 따라 기후가 변화한다. 참고로, Grossglockner정상은 여름에는 20-25도, 겨울은 1-4도, 봄, 가을은 15도 정도이다. 고도에서의 태양열은 치명적일 수 있다.
– 주민과 언어
게르만족 계통의 오스트리아인이 대부분이며, 대부분 독일어 (오스트로바이에른어)를 사용한다.
독일인 외에도 크로아티아인, 슬로베니아인, 루마니아인, 체코인, 러시아인, 보스니아인, 기타 등의 동유럽인, 아랍인, 타이족, 터키인, 집시, 기타 민족이 거주한다.
– 군대
17세에서 51세까지의 남성은 징병제 대상이다. 2013년 징병제 유지 여부 국민투표가 있었으나, 찬성 59.8%, 반대 40.2%로 징병제 유지가 결정되었다.
– 경제
오스트리아는 역사적으로 서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였다. 세계대전 이후 피폐해진 경제가 유럽 부흥 계획에 힘입어 1980년대까지 급속히 발전하였다.
이 나라의 1인당 GDP는 49,900 달러로 세계에서 24번째로 부유한 나라이며(CIA기준), 이는 유럽 국가 중 14번째로 높은 것이다.
유럽 NUTS 지역구분에 따르면 수도 빈은 유럽내 5번째로 1인당 GDP가 높은 도시이다.
- 산업
산업별 국민총생산은 서비스업 65.8%, 제조업 32.3%, 농업 1.7%로 상대적으로 농업 의존도가 낮다. 이는 국토 대부분이 산지이고 임업 자원을 제외하면 부족한 지하자원 때문이다. 과거 철과 석탄을 많이 생산했으나 최근에는 가격경쟁력의 저하로 광업이 대부분 비활성된 상태이다. 이 나라는 발달된 기술로 스와로브스키, 실루엣 등 호화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와 음악을 간직한 도시를 보기위한 관광객이 쇄도하여 관광업이 크게 발달하였다. 관광업은 이 나라의 주산업으로 전체 GDP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 무역
2017년 기준으로 오스트리아의 주요 수출 상대국은 독일(29.71%), 미국(6.60%), 이탈리아(6.25%), 스위스(5.22%), 프랑스(4.85%)이다. 주요 수입 상대국은 독일(36.54%), 이탈리아(6.09%), 중국(5.72%), 스위스(5.40%), 체코(4.30%)이다. 2017년 기준으로 총수출액은 159,971백만 달러, 총수입액은 166,475백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의약품(4,887백만 달러), 엔진(4,321백만 달러)이다. 주요 수입 품목은 엔진(4,593백만 달러), 의약품(3,146백만 달러), 석유 제품(3,719백만 달러), 원유(3,046백만 달러), 천연가스(2,941백만 달러)이다.

– 행정 구역
오스트리아는 9개 연방주로 구성되어 있다(안은 주도).
빈
니더외스터라이히주 (장크트푈텐)
오버외스터라이히주 (린츠)
부르겐란트주 (아이젠슈타트)
슈타이어마르크주 (그라츠)
케른텐주 (클라겐푸르트)
잘츠부르크주 (잘츠부르크)
티롤주 (인스브루크)
포어아를베르크주 (브레겐츠)
– 문화
오스트리아는 수백년 간 신성로마제국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 음악과 건축, 미술 등 문화·예술이 매우 발달하였다.
오스트리아 출신 노벨상수상자는 20명으로 인구당 노벨상 수상자는 세계 5위이다.
구스타프 클림트와 같은 아르누보 예술의 대표 화가를 배출해냈고 오토 바그너와 같은 대표적인 근대 건축가 또한 이 나라 출신이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아돌프 히틀러, 마리 앙투아네트, 쿠르트 괴델은 이 나라 출신이나 다른 국가의 국적을 얻거나 그곳에서 활동한 유명한 인물들이다.
- 종교
인구의 84%가 천주교를 믿으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존재하였던 1918년까지는 국교였다. 물론 개신교도들도 존재한다. 현재는 인도네시아, 중동, 발칸 반도, 터키에서 이주한 정교회 신자들과 무슬림들의 영향으로 정교회, 이슬람교신자가 증가하고 있다. - 언어
독일어가 공식적인 공용어이며, 지역적으로 슬로베니아어, 헝가리어, 크로아티아어가 쓰이고 있다. 이 나라는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참관국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토가 되기도 했던 발칸 반도에서 이주한 사람들의 영향으로 알바니아어, 루마니아어, 세르비아어를 포함한 발칸 반도쪽의 언어도 많이 쓰인다. 러시아어와 영어도 쓰이지만, 영어쪽이 더 많이 사용된다. - 철학
오스트리아는 국제적 명성을 가진 수많은 과학자들의 발상지이다. 19세기의 저명한 과학자로는 루트비히 볼츠만, 에른스트 마흐, 빅토르 프란츠 헤스, 크리스티안 도플러 등이 있고 20세기에는 핵 연구와 양자역학의 체계화에 기여한 리제 마이트너, 에르빈 슈뢰딩거, 볼프강 파울리, 현재의 양자물리학자인 안톤 차일링거는 최초로 양자 원거리 이동을 증명한 과학자이다.
물리학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는 20세기의 가장 주목할만한 철학자였던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과 칼 포퍼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또한 멘델의 법칙의 생물학자 그레고어 멘델, 콘라트 로렌츠, 수학자 자동차의 설계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셰, 세계 최초 벤젠 연료 자동차를 개발한 지그프리드 마르커스 또한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같은 근대 철학정신을 뒤흔든 심리학자 뿐만 아니라 알프레드 아들러, 폴 바츨라빅, 한스 아스페르거, 빅토르 프랑클 또한 오스트리아 출신 지성인이다. - 예술
유명 오스트리아 화가로는 페르디난트 게오르그 발트뮐러, 루돌프 폰 알트, 한스 마카르트,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오스카어 코코슈카, 칼 몰, 프리덴슈라이히 훈데르트바서 등이 있고 사진가로는 매그넘 최초의 여성 작가인 잉게 모라스, 에른스트 하스 등이 있다. - 음악
유럽의 핵심 강대국으로서 갖추게 된 문화적 환경은 광범위한 형태의 예술에 큰 기여를 하게 됐는데 특히 음악이 바로 그 분야이다. 음악이라는 장르가 따로 있을 정도로 유럽 음악의 중심지인 오스트리아는 왈츠와 요들의 고장으로 낭만주의 음악, 바로크 음악, 궁정 음악 뿐만아니라 현대 음악과 같이 전 분야에 걸쳐 수많은 음악가들을 배출했다. 하이든, 모차르트, 슈베르트, 안톤 브루크너, 프란츠 리스트, 요한 슈트라우스 1세와 2세 등과 같은 유명한 작곡가들의 출생지이며 아주 오랜 기간동안 음악 혁신의 주요 중심지였던 수도 빈은 이들을 비롯 카를 체르니,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활동지였다. 18, 19세기 합스부르크 왕가의 후원으로 여러 작곡가들이 비엔나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이는 비엔나를 유럽 음악의 수도로 만들게 된다.
독일 출신의 루트비히 판 베토벤, 요하네스 브람스 등은 그의 대부분의 음악 인생을 비엔나에서 보냈다. 오스트리아 기존의 국가는 요제프 하이든 작곡의 곡이었으나 세계 2차 대전 이후 모차르트 작곡의 곡으로 변경되었다. 반면 현재 독일의 국가는 하이든이 작곡한 곡이다. 작곡가 뿐만 아니라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카를 뵘, 구스타프 말러, 카를로스 클라이버와 같은 세계적인 지휘자도 배출해냈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 나라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이다.
다음은 오스트리아의 음악가 목록이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프란츠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리스트 (헝가리 출생)
.카를 체르니
.아르놀트 쇤베르크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구스타프 말러
.프란츠 폰 주페
.프리츠 크라이슬러
.안톤 베베른
.후고 볼프
.카를 뵘
.카를로스 클라이버
.알렉산더 폰 쳄린스키
.에른스트 크레네크
.파울 바두라스코다
.프란츠 안톤 호프마이스터
.안톤 브루크너
.알반 베르크
.고트프리트 폰 아이넴
.프리드리히 굴다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죄르지 리게티

- 문학
예술가와 과학자들의 기회의 땅이었던 오스트리아는 언제나 시인과 작가, 소설가들을 위한 곳이었다.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 아르투어 슈니츨러, 슈테판 츠바이크, 토마스 베른하르트, 로베르트 무질, 시인 게오르크 트라클, 프란츠 베르펠, 프란츠 그릴파르처, 라이너 마리아 릴케,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카를 크라우스도 오스트리아 출생으로 기반을 다졌다. 유명한 현대 극작가와 소설가로는 노벨 수상자이기도 한 엘프리데 옐리네크, 관객모독의 페터 한트케, 다니엘 켈만이 있다. - 요리
오스트리아는 라틴, 게르만, 슬라브 음식 문화가 잘 어울려 독특한 음식 문화를 형성하였다. 음식 조리법과 음식에 있어서 가장 다양하고 복합적인 양식을 자랑한다.
비엔나 커피라고 불리는 아인슈페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나라의 대표적인 커피이며 고기를 튀겨 만든 슈니첼과 비엔나 소시지는 이 나라의 대표 음식이다.
이 나라는 빵과 과자가 특히 유명한데, 흔히 프랑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오해하는 크루아상과 덴마크에서 유래된 것으로 오해되는 대니시 페이스트리는 오스트리아의 빵이다.
덴마크에서는 대니시 페이스트리를 ‘비네브뢰드'(빈에서 온 빵)라고 부르며, 프랑스에서는 크루아상을 ‘비에누아제리’라고 부른다. 이 외에도 브리오슈, 크레프, 브레첼, 팽오 레쟁(건포도 빵), 팽드 쇼콜라(초콜릿 빵) 등은 빈에서 유래하거나 발전했다.
– 기타 : 합스부르크가 (유럽의 귀족 가문)
합스부르크 가(독: Haus Habsburg) 혹은 오스트리아 가문은 유럽 왕실 가문들 중 가장 영향력있던 가문 중 하나이다. 1438년부터 1806년까지 신성 로마 제국의 제위는 연달아 합스부르크 가문에서 나왔다. 특히 오스트리아의 왕실을 거의 600년 동안 지배한 것으로 유명하다. 합스부르크 왕가는 프랑스 왕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유럽의 왕실과 연결되어 있었다. 프랑스 왕도 외가로는 합스부르크와 연결되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