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Corea or Cho-se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 1895년 영국 화가가 바라 본 한국
A.H.새비지 랜도어 / BOOKK (부크크) / 2019.8.13
파시벌 노웰 (Percival Lowll) 최초 조선 사절단을 이끌고 3개월 동안 한양에 머물면서 조선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를 백과사전 형식으로 자세히 기록한 책이다. 함께 동행한 영국의 화가·여행가는 자신의 미술 실력을 총원하여 조선시대의 모습을 화풍으로 남겼으며 생활 문화 뒷이야기까지 아낌없이 글로 남겼다.
서방에 조선이라는 나라를 알리면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소개 되어 지금까지도 한국의 애칭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 목차
PREFACE
COREA OR CHO-SENT,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CHAPTER 01.
CHAPTER 02.
CHAPTER 03.
CHAPTER 04.
CHAPTER 05.
CHAPTER 06.
CHAPTER 07.
CHAPTER 08.
CHAPTER 09.
CHAPTER 10.
CHAPTER 11.
CHAPTER 12.
CHAPTER 13.
CHAPTER 14.
CHAPTER 15.
CHAPTER 16.
CHAPTER 17.
CHAPTER 18.
CHAPTER 19.
CHAPTER 20.
CHAPTER 21.
○ 저자소개 : A. H. 새비지 랜도어
플로렌스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890년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 대서양의 아조레즈군도 (Azores Is), 호주, 아프리카를 여행한 다음 민다나오를 탐험하면서 이곳에 백인종 만사카스 (Mansakas)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바깥 세계에 알렸다. 러시아, 인도의 칼컷타에 이르는 지리를 탐험했고 (1902), 아프리카 (1906)와 남미를 횡단했으며 (1910-1912), 네팔의 룸파산 (Mount Lumpa)을 등반했다.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벨기에 정부에 고용되어 전령 (傳令)으로 활약했다.

○ 출판사 서평
- 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1895년 영국 화가가 바라 본 한국) : Corea or Cho-sen, The Land of the Morning Calm (영문판)
- 구한말 조선의 생활과 문화 이야기
- 영국 화가 삽화로 본 조선 생활기
- 조선, 그때 그 시절을 아십니까?
파시벌 노웰 (Percival Lowll) 최초 조선 사절단을 이끌고 3개월 동안 한양에 머물면서 조선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를 백과사전 형식으로 자세히 기록한 책이다.
함께 동행한 영국의 화가ㆍ여행가는 자신의 미술 실력을 총원하여 조선시대의 모습을 화풍으로 남겼으며 생활 문화 뒷이야기까지 아낌없이 글로 남겼다.
서방에 조선이라는 나라를 알리면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소개 되어 지금까지도 한국의 애칭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 아놀드 새비지 랜도어(Arnold Henry Savage Landor) 1865년 ~ 1924년 영국의 화가ㆍ여행가. 랜더의 손자
자 아놀드 새비지 랜도어 (Arnold Henry Savage Landor)는 피렌체에서 출생. 파리에서 배운 뒤 동방 아시아ㆍ미국ㆍ오스트리아 등지에 여행, 인도에서는 브라마푸트라 강의 수원 (水源)에 도달했다 (1897). 뒤에 러시아에서 콜카타에 이르고 (1920), 아프리카를 횡단했다 (1906).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