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인문학교실 단톡방에서
중국계 조각가 린디 리의 작품 ‘우로보로스’

Canberra에 최근 새로 국립 미술관 앞 야외에 설치한 조각품을 소개합니다.
브리스배인에서 사는 중국계 여자 조각가 린디 리의 작품입니다.
‘우로보로스’라고 하는데, 자신의 꼬리를 먹는 뱀이나 용의 고대 상징인 우로보로스는 전 세계의 많은 조각품에 묘사되어 왔습니다.
이는 영원한 회귀와 탄생, 죽음, 재생의 순환을 상징합니다. _ 2025.3.29 시드니인문학교실 단톡방에서









Henry Ahn 건축가 (시드니인문학교실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