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한인회, 2025년 설날잔치 개최해 성료
다양한 민속놀이 (비석까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둥글게둥글게)와 흥겨운 K-pop 페스티벌도
빅토리아주 한인회는 2025년 설날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월 25일, 한인회관에서 많은 교민들의 참여와 성원 속에 2025년 설날잔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이창훈 총영사 (멜번 분관)는 한인회 주최 설날맞이 행사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였다.
다양한 민속놀이 (비석까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둥글게둥글게)로 전통을 함께 즐기고, 흥겨운 K-pop 페스티벌로 잔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한인회 관계자는 “SBS와 빅토리아주 정부의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빅토리아주 한인회는 더욱 즐겁고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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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주멜번분관, 빅토리아주한인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