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Email 전현구 목사의 목회기도 걷는 기도 (11) 내가 잡은팔로도너무나 짧아 잡을 수 없는그 사랑의 길이를 내가 품은마음으로도터무니없이 모자라는그 사랑의 넓이를 내가 담은눈길로도소유하기에 부끄러운그 사랑의 깊이를 여름의 장미꽃처럼제게 주신 당신의 사랑그 길이를그 넓이를그 깊이를감히 다 헤아릴 수 없어나는 정녕 당신의 사랑에빠져들고 맙니다 14/10/2024 전현구 목사 (시드니조은교회 담임)
한교총 ‘3.1운동 제106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성명서 발표 – “한국교회총연합은 극단적 보수와 진보를 지지하지 않으며, 이미 적시한 대로 헌법재판소가 법리에 따라 숙고하여 무엇을 결정하든 그 결정을 존중하며 존중할 것” [전문포함]03/16
美, 우크라이나에 무기 이어 정보지원도 중단 … 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 의사 밝혀 – EU는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 강화 …. 푸틴, 주미대사 임명해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