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세계 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 공개검증
첨부
1. 재외동포청은 ‘제18회 세계한인의 날(10.5)’을 기념하여 재외동포들의 권익신장과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국내‧외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부포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 이와 관련,「정부포상 업무지침」에 따라 7.8.-7.22.간 재외동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붙임과 같이 포상 후보자를 공개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니, 후보자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2024. 7. 22.(월) 24:00(한국시각 기준)까지 아래 의견 제출처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의견 제출처 : 이메일([email protected])
※ 별도 의견제출 양식 없음(의견 제출자의 실명 및 연락처 필수 기재)
ㅇ 유의사항
– 붙임 명단은 최종 추천 대상자가 아니며, 이번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상훈법」 등 관련 법령과 지침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추후 수상자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 제출하신 의견은 민원으로 접수되지 않으며, 별도의 회신은 하지 않습니다.
– 허위, 비방 정보 접수를 방지하기 위해 작성자는 반드시 실명과 연락처를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실명과 연락처 미기재 시 제출하신 의견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 동 게시물을 통해 얻은 개인정보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추천 후보자 명단 (연번 성명 소속·직위 주요 공적)
1 강미선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캄보디아지역담당관
캄보디아한인상공회의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스피치웅변협회, 재캄보디아한인회 등의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 단합과 협력을 위해헌신적으로 봉사하여 동포사회 및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함.
2 강춘길 단동한국인(상)회
자문위원장
19년간 단동한국인(상)회 수석부회장, 감사, 자문위원장 및 단동주말한글학교 부이사장, 이사 등을 역임하며 동포 안전과 위기 해소, 한국문화 전파와 교류, 다문화가정과 자녀 교육,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함.
3 강호봉 재인도한인회 회장
인도의 극심한 코로나 시기에 제11대 재인도 한인회장으로 선출되어 동포 구호 활동 및 대처로 사망자 감소에 공헌하였으며, 제12대한인회장으로 재선되어 현재까지 각종 한인회 활동을 주도하여 동포사회 단합에 기여함.
4 고연재 장사한인회 회장
중국 장사한인회 회장으로서 교민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이행하며 동포사회 및 한국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공헌하였으며, 중국한국인회 총연합회 임원으로서 동포사회 발전에기여함.
5 고우수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가나가와현지방본부 고문
2001년부터 요코하마 지역 재일동포사회 및 민단조직에 물심양면으로 오랫동안 공헌하였으며 본업의 경험을 살려 요코하마지부 재무 혁신을 통해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6 고정미 뉴질랜드 와이카토
한인회장
지난 24년 간 한글학교 교장, 와이카토 한인회장, 한-뉴 우정협회 회장 및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동포사회 발전 및 우호적한-뉴 관계 형성에 기여함.
7 고지영 코리아소사이어티 부회장
11년 이상 코리아소사이어티에 재직하며 미국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 지위 향상 및 인적 자원 개발 지원에 기여함.
8 국중열 대암 이태준 장학회
이사장
몽골 내 유류파동 발생 시 유류 공급으로 한국기업의 운영 안정화에기여하였으며, 각종 자선 구호 활동과 장학회 설립을 통해 동포사회 발전과 단합에 기여함.
9 권중갑 에이치마트 대표이사
미주 최대 아시안 마켓인 H-Mart를 설립해 재외동포에게 일자리를제공하고, 한국식품을 수입하여 한식 세게화에 앞장섰으며, 동포은행을 설립하여 동포들의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한인 기업과동포들을 위한 기부로 한인 자긍심 고취에 기여함.
10 권홍래 한-브 장학회 고문
한-브 장학회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초대 회장을 역임하며 장학회를 미래세대를 위한 현지 유일 장학 사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다수의 기부와 봉사를 통해 동포사회 발전 및 한국 이미지 제고에기여함.
11 김경태 법무법인 리틀즈
대표변호사
어려움에 처한 동포 대상 무료 법률 자문 및 동포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우리 동포의 법적 권리 보호 및 권익 증진에 기여함.
12 김관식 중국한국인회 화남연합회
회장
2012년 광저우 한국학교 이전 시 3년 간 모금운동을 통해 45억원을모금하여 학교 이전에 기여하였으며, 코로나19 시기 한국에서 마스크를 공수하여 동포들에게 보급하는 등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13 김기민 재포르투갈한인회
한글학교 교장
2011년부터 한글학교에 재직하며 포르투갈 거주 2-3세 동포들의 한글 및 한국문화 교육에 힘썼으며, 청년들을 위해 오랜 기간 봉사하며 한인사회 위상 제고에 기여함.
14 김기봉 싱가포르한인회 고문
한인회장, 한인회 제도개선 특별위원회 위원장, 한인 50년사 편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싱가포르 장학회를 설립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동포사회 발전 및 단합에 기여함.
15 김길자 재일민단 홋카이도
지방본부
20년간 재일 민단 부인회 홋카이도 회장과 민단 홋카이도 지방본부부의장, 감찰위원, 부단장, 고문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하면서 홋카이도재일동포의 생활 지원과 한일 양국간 우호 증진 및 친선에 기여함.
16 김덕희 재파라과이한인여성회
회장
재파라과이여성한인회 창단 이래 총무, 회장 등 여러 역할을 맡아 여성한인회 발전에 헌신해왔으며, 고아원, 양로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동포사회 단합 및 한인 위상 제고에 기여함.
17 김동경 재독글뤽아우프 중부지역
회장
글뤽아우프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재임 시 한국문화회관에 광산박물관을건립하였으며, 글뤽아우포회 중부지역회장을 맡아 파독 광부 60주년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파독 광부들의 화합과 단결에 기여함.
18 김명수 청도한국인(상)회
교주시지회장
칭다오에서 교육, 문화, 종교, 생활체육, 교민의 안전과 건강, 투자기업의 애로사항 분야에서 한국기업 경영 활동 향상 및 재외국민 권익 향상에 기여함.
19 김미경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글로벌사업본부장
2023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기금조성위원장으로서 약 2년 여간의모금 활동을 통해 필요 자금을 확보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2002년부터 다수의 동포 단체 임원을 역임하며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함.
20 김민식 한카나눔의재단 회장
영어 소통이 어려운 동포들을 위해 통역 봉사를 하며 동포사회 권익 신장에 힘썼으며, 한-카 나눔재단을 설립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한인 위상 제고에 기여함.
21 김병준 미시간한인문화회관
이사장
1997년 디트로이트한인회장 취임 후 한인문화회관 설립을 위해 사재를 출연하여 건물 매입에 중추적 역할을 하였으며, 각종 봉사활동을 하여 평생봉사상을 수상하는 등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22 김부식 국제한문화예술협회 대표
중국 연변에 장애인직업기술훈련센터를 설립해 장애인들에게 직업기술을 가르쳐 자립을 지원하고, 카자흐스탄에 한국 문화 단체를 설립하여 고려인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에 기여함.
23 김부태 퍼시픽트레이드인터내셔
널 대표
장기간 파푸아뉴기니에서 경제활동을 하며 한인회 활동에 참여하여동포들의 활동 참여 독려 등 헌신적인 노력을 하였으며, 한인회사무실 기부 등을 통해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24 김석환 천진한국인(상)회
북진구분회 사무국장
6년간 천진한국인(상)회 북진구분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진출 기업간 정보 교류 활성화 및 단합에 공헌하였으며, 특히 지난 코로나19 기간 중국 현지 정부와 협력하여 우리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는 등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25 김성희 발리한국학교 교무행정
교감
차세대 재외동포 교육을 통해 한인 정체성 및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현지인들에게 한국어 교육과 문화 소개, 소외지역 저소득계층을 위한 자원봉사로 한국 및 한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26 김소웅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자문위원
인도네시아 스마랑 한인회 초대 회장과 7대 회장을 맡으며 지역한인회 모델을 제시하고 재외동포 사회 발전과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기여함.
27 김영기 재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
43년간 스페인 태권도 지도자로 활동하며 태권도 전파를 통해 한인 위상 제고에 앞장섰으며, 한인회장으로서 다양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28 김영율 재인도네시아 자유총연맹
수석고문
인도네시아 대표 한상 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불우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삶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동포사회와의 상생발전에 기여함.
29 김옥연 이스트베이 한미
노인봉사회장
2007년 이래 17년 간 이스트베이 한미 노인봉사회를 이끌며, 현지시‧카운티 노인위원회 및 이스트베이 한미 노인봉사회 등에서 다양한공익봉사를 하며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30 김왕기 원미디어 회장
시카고에 미디어 업체를 설립하여 현지 주류사회에 한국 문화를 전파하였으며, 한인 청소년이 뿌리를 찾아가는 내용의 다큐를 제작하여 차세대 한인 정체성 함양에 기여함.
31 김윤태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회장
미국 중서부 동포사회에 무료 법률 자문 등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한미 장학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장학금 모금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한국 문화의 홍보와 교류, 국제적 입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동포사회 발전 및 한인 위상 제고에 기여함.
32 김장열 재태국한인회 고문
2004년 한인회장 재임 시, 태국에서 발생한 쓰나미 해일로 7,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성금 및 물품을 모금을 통해 6억 상당의 구호품을 기탁하여 태국 국왕으로부터 훈장을 받는 등 한인 위상 제고에 기여함.
33 김재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행사위원장
30년 이상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가정으로의 회복을 지원하였으며, 다수의 한인 단체에서 활동하며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함.
34 김종면 청도한국인(상)회
민원법무분과 부회장
20년간 한국인 무연고 중병자 치료, 사망자 수습 등 각종 사건사고 처리를 통해 동포사회 권익 신장에 앞장섰으며, 봉사단체 대표로20년 간 매월 양로원, 고아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한-중 우호 증진에 기여함.
35 김종민 비엔나한글학교 이사장
재오스트리아한인연합회 회장 및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8.15 광복절기념식, 연말 송년행사, 김치 축제 등 동포 간 소통 및 교류 증진에기여하는 한편, 청년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차세대 동포들의 모국과의 연대감 증진에 기여함.
36 김종순 제이에스 홀딩스 그룹
대표
영국에서 한국 문화 관련 사업을 운영하며 동포들에게 취업 기회를제공하고 우리 문화를 현지에 전파하였으며, 다양한 사회 사업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
를 실천하여 한인 위상 제고에 기여함.
37 김진성 호주 한인총연합회 고문
호주 퀸즈랜드한인회 회장, 대전-브리즈번 자매도시 위원장, 호주 한인회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동포사회 위상 제고 및 차세대리더 발굴·육성 등에 기여함.
38 김진숙 마카오한인회 부회장
마카오 한인회 부회장 겸 여성회 회장으로 봉사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동포사회 발전과 화합을 주도하였으며, 마카오 국제음식박람회에 참석하여 한식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한류 우호 증진에 기여함.
39 김창현 향주한상회 명예회장
16년 간 다수의 봉사활동과 행사 개최를 통해 동포사회 발전에 앞장섰으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및 단체 응원으로 한국의 위상 제고에 기여함.
40 김철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도쿄본부 고문
일본의 민족계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며 외국인으로서대출에 어려움을 겪던 재일동포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동포사회 권익 신장에 기여함.
41 김행태
사단법인
재일한국인귀금속협회
상임이사
귀금속협회장으로 재임하며 쥬얼리 체험공방을 운영하여 지역 일본인들에게 한국 세공장인들의 우수성을 알려 한인 위상을 제고하였으며, 동포들의 장례를 지원하며 한국의 미풍양속을 젊은 세대에게 전수하는 데 기여함.
42 김현겸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댈러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회 기업유치위원장을 맡아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함.
43 남중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서부 지회장
32년 간 산호세 대표 동포언론기관인 라디오서울
에서 방송 진행을 하며 동포 자녀들의 우리 문화 및 언어 이해에 헌신하였으며, 해체되었던 한인회를 재건하여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44 남창규 재이탈리아한인회 고문
재이탈리아한인회장, 유럽한인총연합회장 등을 맡아 다양한 활동 및 기부로 이탈리아와 유럽 동포들의 화합과 결속에 힘썼으며, 20여년 간 한식당을 운영하며 이탈리아 한식 대중화에 기여함.
45 뉴질랜드
예명원 단체
뉴질랜드 지역사회, 교육 및 정부 기관에 한국 전통 다도, 전통 악기, 한복 등 한국 문화를 현지에 소개하여 한국 이미지 제고와 한-뉴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함.
46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 단체
1978년 창립 이래 한인 노인들에게 건강 세미나, 게이트볼 대회 등을 개최하여 건강을 증진해왔으며, 어르신 점심 제공, 불우 노인에게 도시락 배달 등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거리 청소 봉사활동 등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47 류항하 엔에이치씨 인터내셔널
대표
하노이 코참회장 활동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인의 애로사항 해결과 권익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한국 CSR의 날 창설 및 베트남 학생 대상 장학금 제도 마련을 통해 베트남 내 한국 기업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48 말레이시아한
국인학교 단체
1974년 개교 이래 유아, 유치, 초중고등 과정에 한국어, 사회, 국사등 교육과목을 도입하여 동포 인재 양성에 공헌하였으며, 적극적 대민 봉사활동으로 한-말레이시아 교류 증진에 기여함.
49 박두대 금란복장 대표
한인사회 주요 단체 활동을 통해 대련 진출기업과 관련 단체의 공동 발전에 노력하였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동포사회의 단합과 위상 제고에 기여함.
50 박선악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시가현지방본부 고문
64년에 걸쳐 고향 및 모국 경제 발전에 헌신하였으며, 부인회 임원으로서 재일동포 권익 옹호에 앞장서고, 취약계층 돌봄 등 공헌활동으로 동포사회 발전 및 한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51 박영희 남미한글학교협의회 회장
한국어 교육과 정체성 함양 교사 연수, 청소년 역사문화 캠프와 남미 네트워크 강화, 장학금 지원 행사로 청소년 차세대 인재 육성에기여함.
52 박재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세대 간 단합과 참여를 이끌며 한인 100년사 및 수교 50주년 기념도서를 출간하고, 코로나19 위기 속 강한 추진력으로 동포의 안전향상에 힘썼으며, 수교 50주년을 맞아 민관실행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양국 우의 증진에 기여함.
53 박종영 쿠웨이트태권도협회
국가대표팀 감독
약 25년 동안 쿠웨이트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 등으로 재직하며 쿠웨이트와 걸프 국가에 한국을 소개하여 한국의 자긍심을 높여왔으며, 동포들을 위한 안전 교육 등 활동을 통해 동포사회 발전에기여함.
54 박형권 세계한인무역협회
미동남부지역 부회장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안전한 한인사회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 운영하며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55 방호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수석부회장
해외에서 최초 개최된 2023년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벤처투자포럼위원장 등을 겸임하며 최초로 벤처투자포럼을 도입하여 행사 성공 개최에 기여함.
56 배문수 민주평통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장
각종 사회 봉사활동과 성금 기부를 통해 한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였으며, 한인회 이사장 및 교육 사업가로 활동하면서 한-캐나다교류 증진과 한인 정치력 신장에 기여함.
57 변방우 엘리트아카데믹그룹
대표이사
20년 간 오클랜드 한인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왔으며, 2012년 19대 총선부터 2024년 22대 총선까지 총 4번의 총선과 2번의 대선에서 오클랜드분관 재외선관위원장을 맡아 동포사회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
58 변희용 버지니아 한인 커뮤니티
센터 이사
미 의회의원들과 교류를 바탕으로 2016년 동해 병기 캠페인 활동에공헌하고, 한인 복지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 자긍심 고취등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59 북경한국인회
다누리센터 단체
북경지역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 정보 교류, 고충 상담, 문화 교류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권익과 교류 증진에 기여함.
60 손재영 호남인문과학기술학원
교사
대학에서 태권도를 가르치며 대학팀 감독으로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국내외 태권도 지도자 양성, 재외동포 태권도 교육 및 교육 세미나를 개최를 통해 한중 스포츠 발전과 대한민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61 송옥식 재일한국상공회의소 효고
상임고문
재일기업의 육성과 발전, 차세대사업가 육성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였으며, 효고한국민단과 효고한국문화교육원 등 재일동포계 조직 활동을 통해 동포사회의 발전과 한일 친선 교류에 기여함.
62 송정호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독일지회 북부분회장
베트남전에 2회 파병된 국가유공자이자 파독광부로서 재독연합회 축구협회 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과 국위선양에 일조하였으며, 함부르크한인회 및 북부글뤽아우프회 활동을 통해 함부르크 한인회 정상화와 동포사회 단합에 기여함.
63 신광수 서부플로리다한인회 회장
한인회 자체적으로 태품대응안전팀을 구성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여 한인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하였으며, 아시안 혐오범죄 대응을 위해 AAPI와 협력하여 대응하고, 현지 경찰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동포들의 권익 신장에 기여함.
64 신둘순 전 스위스 취리히
한글학교 교장
취리히 한글학교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법을 도입하였으며, 취리히 주 교육청의 모국어 언어문화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지에서 한국어의 지위 향상에 기여함.
65 신용택 천진한국인(상)회 고문
22년간 다양한 단체의 주요 임원직을 수행하며, 천진 재외동포사회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봉사와 후원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동포사회 단합과 발전 및 권익 신장에 기여함.
66 신주선 곤명한인(상)회 회장
2014년부터 현재까지 곤명한인(상)회 임원 및 회장 등으로 동포사회에 봉사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앞장섰으며, 현지에서 태권도 지도를 통해 한중 스포츠 교류와 한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67 신해숙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필리핀지부 고문
1997년부터 필리핀 지역 한국식품 수입 및 유통을 통해 한식 세계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현지 소외계층 대상 기부활동을 꾸준히 하여 한인사회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함.
68 신호철 필리핀남부한인회 회장
필리핀 지역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적극 지원하고 코로나 팬데믹기간 필리핀 동포 약 3천명에게 코로나 백신을 신속히 제공하는 등 동포사회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함.
69 양승미 문화체육관광부
학예연구사
2013년 임용 이래 10년 간 한국 문화재를 해외에 소개하는 외국박물관 한국실 운영사업 업무를 수행하며 한국문화의 위상 제고와 재외동포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에 기여함.
70 양영민 코윈 오타와 고문
여성 단체인 코윈에서 17년 간 활동하며 신규 이주동포의 정착 지원 및 한인 여성의 주류사회 진출에 앞장섰으며, 65세 이상 동포단체인 상록회를 이끌며 노인 건강 증진 등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71 오명 상하이저널 사장
상해한국상회 부회장직을 12년간 맡아 동포들의 권익 증진과 안전보호에 공헌하였으며, 상하이, 화동지역 최초 동포신문을 창간해 중국 진출 초기 기업과 동포들의 정착에 기여함.
72 우판근 민단 후쿠오카현 오무타
지단장
35년 간 민단 후쿠오카현 오무타지부 지단장으로 활동하며 국경일기념식 및 연례행사를 개최하며 민족성을 고취하였으며, 청년 및 어린이 육성 사업에 주력하는 등 차세대 정체성 함양에 기여함.
73 유대성 대련한국인(상)회 회장
2008년부터 다양한 한인 단체에서 봉사하며 대련 동포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였으며, 대련시 정부 등과 협력 관계를 통해 동포사회의 발전과 권익 보호에 기여함.
74 유지광 사이판한인회 회장
사이판한인회장, 사이판대한체육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한인사회 위상을 제고하였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코리안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기여함.
75 윤건치 휴스턴한인회 회장
1980년 휴스턴한인학교 초대교장을 시작으로 2009년 휴스턴 한인회관 건립위원장으로 성공적인 건립 등에 공헌하였으며, 휴스턴시시장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재외동포 권익 신장에 기여함.
76 윤영목 서북미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회장
워싱턴주 시애틀과 오레곤주 포트랜드에서 한국군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를 조직, 회장으로 약 18년간 봉사하면서 국군측을 대표하여 미군측 향군회와 6.25 관련 각종 행사를 기획, 참여하며 한미동맹 강화 및 양국 우의 증진에 기여함.
77 이광일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회장
약 11년간 인도 동포사회의 화합과 위상 제고에 공헌하였으며, 특히 한-인도 우호 관계 증진 및 민주평통자문회의 활동을 활발히전개하며 한반도 자유, 평화, 번영 인식 확산에 기여함.
78 이미라 청도한국인(상)회
여성아동분과 부회장
2016년부터 8년 간 문화체험 활동을 다수 주최하며 동포 간 문화교류 증진에 공헌하였으며, 코로나19 시기 구호품 지원 등 민원 고충 해결을 통해 동포사회 단합에 기여함.
79 이상조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교토부본부 고문
40여년 간 재일민단교토본부, 교토국제학원, 교토한국상공회 등 민족단체 지원으로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동포 소상공인 지원및 차세대 육성을 통해 한국 이미지 제고 및 한인 자긍심 고취에 기여함.
80 이섭윤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시마네현지방본부 고문
1968년부터 민단 임원을 역임하며 재외동포 법적 지위 향상, 독도등 역사 교육, 차세대 교육, 민단 조직활동 강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81 이승용 중국한국인회산동연합회
사무총장
한인회에서 어린이 통학버스 참사 자원봉사, 최초 한국주관행사 개최, 코로나19 마스크 배포 등 활동을 통해 동포사회 화합 및 발전에 기여함.
82 이영송 한미문화교류재단 회장
남가주 지역 한인 단체장을 다수 역임하며, 한인 의료봉사활동, 경제회보 창간, 한미문화교류재단 및 노인복지회관 설립 등 다양한활동을 통해 동포사회 권익 신장에 기여함.
83 이완수 캄프린트포트한인회 회장
1977년 광부로 파독하여 한인회장을 지내며 파독 광부 및 간호사 체류 연장 문제를 서명운동과 방송국 토론을 통해 해결에 힘썼으며, 한인회 등 한인 단체 활동을 통해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84 故 이이호 보즈만 시의회 의원
몬태나 최초 유색 여성으로 보즈만 시의원 3선 역임, 20여 년 이상펀드레이징을 지속, 소외된 계층의 권익과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한인들의 정착을 도왔으며 공립학교에 수십 년간 한국 음식을 지원하는 등 동포사회 발전과 한국 위상 제고에 기여함.
85 이장하 LG에너지솔루션 법인장
폴란드 내 한글학교 재정자립을 위한 제도 마련, 주재국 투자 환경개선 활동,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한인사회 위상 제고와 우리기업 이익 확보에 기여함.
86 이제선 퍼스트텍 최고경영자
이민 1세로 사업에 성공해 주류사회는 물론 무료 진료서비스와 후진 양성, 노인 복지 등에 평생 나누고 베푸는 삶을 통해 동포권익 및 대한민국 위상 제고에 기여함.
87 이종훈 멕시코시티 시민경찰대
부대장
2017년부터 8년 동안 멕시코시티 시민경찰대 사무총장, 부대장으로활동하며 동포사회의 안전과 사건사고 해결을 지원하고. 사회봉사프로그램, 코로나 팬데믹 극복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후원하며 재외국민 보호에 기여함.
88 이주상 국기원 태권도사범
국기원 파견 태권도 사범으로 방글라데시에 24년간 재직하며 태권도보급에 힘썼으며, 대표팀 감독으로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 위상 제고 및 동포사회 단합에 기여함.
89 이한성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자문위원장
미 동남부 동포단체 임원을 다수 역임하여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하였으며, 2016년부터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회장단 자문과 재정적 후원으로 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하는 등 동포사회 단합에 기여함.
90 이현주 홍콩유오더블유컬리지
전임강사
16여 년간 홍콩의 유오우더블유 컬리지에 재직하면서 한국어 교육및 보급에 앞장섰으며, 한국 정부와 홍콩 교육체계 간 주요한 과제로대입 시험과목에 한국어가 포함될 것을 제안하는 등 한국어가홍콩 대입 시험과목으로 채택되는 데 기여함.
91 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
후러싱 경로센터를 설립해 수백 명에게 매일 무료 점심 제공과, 노인 대상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삶의 질 제고에 공헌해왔으며, 노인 상조회를 설립하는 등 노인 복지와 권익 향상에 기여함.
92 장권일 필라델피아한인회
중앙위원장
필라델피아 청과협회를 결성하여 한인들의 피해를 막고 동포사회 단합을 도모하였으며, 필라델피아 한인회장 및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장으로서 차세대 육성 및 동포 화합의 구심점으로서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93 장두석 아리랑 USA 공동체 회장
메릴랜드 주립공원 1,000평 부지에 무궁화를 심어 무궁화동산을 조성하였으며, 2017년부터 매년 한글의 날 기념식을 열어 동포들에게 한인 정체성 및 민족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함.
94 장용진 키스그룹 회장
미국에서 사업을 경영하며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인재 양성에힘썼으며, 경제적 지원을 통해 우리 문화를 미국에 전파하여 한민족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함.
95 장인탁 제이제이 대표
도미니카한인회 및 한글학교 설립 등 한인사회 초기단계부터 발전을 위해 봉사해왔으며, 한국식품 유통회사를 경영하며 현지에 한국 문화와 식품을 알리는 데 기여함.
96 재루마니아
한글학교 단체
1996년 개교 이래 루마니아 한글 교육, 한국 역사 문화 등을 가르치며 차세대 동포들의 한인 정체성 함양 및 유대감 강화에 앞장섰으며, 다양한 행사 개최를 통하여 동포사회의 교류 및 화합 발전에기여함.
97 재멕시코한글
학교 단체
한글과 한국 문화를 한인 후손을 포함한 동포 자녀들에게 전파함으로써 한인 정체성을 함양에 공헌해왔으며, 한류 팬인 현지인들에게도 확대 보급함으로써 한류 확산에도 기여함.
98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단체
한국(한글)학교 연합체로서 39여 년 동안 한국어 및 한국역사/문화교육의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며, 한국어/문화 교육 향상과 보급, 교육 연구 및 자료개발, 정체성 강화, 커뮤니티 형성 등을 통해 재외동포 사회의 교육적, 문화적 발전에 기여함.
99
재일본
대한민국민단
아이치현지방
본부
단체
76년에 걸쳐 일본 사회 내 재일동포의 울타리와 디딤돌이 되어 생활권 확충과 권익 향상 및 인권 옹호에 크게 기여하고, 풀뿌리 한일 우호 친선 교류 증진에 기여함.
100 전상호 아프리카중동한인회
총연합회 사무총장
시리아 등 해외 태권도 보급을 통해 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섰으며, 레바논 및 시리아 재외동포 위난 발생 시 지원을 통해 우리 국민 보호에 기여함.
101 전용창 재태국한인회 회장
재태국한인회장을 세 차례 역임하며, 한-태 문화교류 증진과 코로나19 위기 상황 하 동포 권익증진 등에 공헌하고, 세계한인언론인협회장으로서 세계 한인 언론 단체 통합·발전에 기여함.
102 전친민 민단오카야마현지방본부
상임고문
오카야마 동포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기간 재정지원을 함으로써재외동포의 단합과 한인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한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103 정동원 유타한인회 이사장
유타 한인회장, 유타 한국학교 교장, 2023년도 한미동맹 70주년 행사 준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유타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 개최및 유타 미국 대통령 봉사상 주관 등을 통해 재외동포들의 현지 사회 적응 및 지위 향상 등에 기여함.
104 정명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고문
독일에서 호텔을 경영하며 한국 전통음식, 무용, 결혼식 등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한국 문화의 현지 전파에 힘썼으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엽합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교류 증진에 기여함.
105 정보영 덴마크한인회 회장
한인회장, 월드옥타 지회장, 정한협회 임원, 전 코트라 관장 등을 역임하면서 한-덴마크 관계 가교 및 재외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에기여함.
106 정성애 재일본가나가와현
한국인연합회 부녀회장
1988년 일본 정착 후 35년 동안 일본 지역 사회와의 교류는 물론 한국 전통문화 알림 등 많은 봉사활동으로 한국 이미지 제고 및 한국인 위상 제고에 기여함.
107 정운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부회장
30여년 간 뒤셀도르프한인회, 한글학교, 대한재독간호협회 등 다수의한인 단체에서 활동하며 독일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함.
108 정유석 민주평통 남미서부협의회
자문위원
2004년부터 다수의 동포단체 임원으로 활동하며 한반도의 평화통일에대한 지지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고, 중남미와 아르헨티나 한인사회의 경제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인들의 위상 제고에 기여함.
109 정일권 첸나이한인회
재정총무국장
적극적인 한인회 활동을 통하여 동포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현지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통한 친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함.
110 故 정진영 JUNG’S T.K.D. School
태권도 관장
트리니다드토바고에 정착한 최초 동포로서 현지 태권도장 개장 이후 주변국에도 태권도장을 개장하며 트리니다드토바고 선수들의시드니 올림픽과 아테네 올림픽 출전에 역할을 하며 태권도의 세계화에 기여함.
111 정태환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지회장
휴스턴 월남전 참전 전우회 창설, 재향군인회 중남부지회 회장 역임 등 동포사회 애국 의식 고취를 위해 공헌하였으며, 코로나19 대응, 장애인 돌봄 활동 등에 솔선수범하며 한국 이미지 제고에기여함.
112 정해유 민단 아이치현 본부 고문
반세기에 걸쳐 재일체육계 및 아이치민단의 임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재일동포사회 한국인들의 정체성 확립, 동포사회 내 화합과 단결, 민단 조직 기반 강화 및 한일 우호 친선 증진에 기여함.
113 제이리 한미장학재단 회장
23년 간 한미장학재단의 임원으로 봉사하며 장학생 선발, 장학금 수여 등을 통해, 사회와 국가를 위한 미래지도자 양성과 미국 내 동포사회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함.
114 조기덕 호주한인회총연합회 고문
1998년 호주 국방부 장갑차 사업에 우리 기업의 입찰 참여 주선을 시작으로 2004년 호주 포탄공급 사업, 2021년 K9 자주포 공급 계약, 2023년 레드백 장갑차 납품 지원 계약 성사 과정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한-호주 방산 협력 강화에 기여함.
115 조봉환 필리핀 세부 한인회장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세부한인회 회장으로서 동포사회를 위해봉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및 태풍 피해 발생 시 구호품을 재외동포들에게 전달하는 등 동포사회 단합과 위기 극복에 기여함.
116 조언빈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만지회 회장
1990년부터 다수의 동포단체 임원을 역임하며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였으며, 사랑의 밥퍼 행사, 마스크 기부, 음악회 개최 등을 통해 한인사회 위상 제고에 기여함.
117 조용덕 릴롱궤 세종학당 학당장
16년간 영사협력원으로서 말라위 재외국민 보호와 사건사고 예방을위해 기여하고, K-POP 경연과 태권도 대회 개최를 통해 말라위 동포사회 단합 및 우리 문화 홍보에 기여함.
118 故 조중헌 전 재일민단 아오모리현
지방본부 상임고문
30년간 아오모리민단 지방 단장과 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하며차세대 재외동포 육성과 고령자 복지사업 추진 등 민단조직을 활성화하는 한편, 한일 친선 우호증진 및 한일 스포츠 교류 활동을 통해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119 주키토한인회 단체
1975년 창설 후 50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민들의 단합과 복지 그리고 현지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려왔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모금 운동 및 지원 활동으로 한국 이미지 제고와 재외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120 찰스허 퍼스트 케어 메디컬 센터
대표의사
의사소통과 이동이 불편한 우리 동포를 위한 이동진료, 야간진료 등오랜 기간 의료 봉사활동을 통하여 동포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함.
121 채예진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대표
10년 간 카자흐스탄방송공사에서 아나운서, 기자 등 다양한 역할을통해 고려인 커뮤니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여 양국 문화교류를 촉진하였으며, 우리 문화와 관련된 비즈니스로 한인 위상 제고에 기여함.
122 최경자 옥타케이프타운지회
상임이사
케이프타운 한인회 사무총장으로서 활동하며 매뉴얼 정립 등 조직을체계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옥타 케이프타운지회 상임이사로서 봉사하며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123 최경하 라이프치히한인회 회장
독일 라이프치히한인회장으로서‘통일 희망 라이프치히 음악회’를12년째 주관하며 한반도 상황을 알리고, 우리 문화 예술을 현지에 알리며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함.
124 최병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명예회장
제29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등 다수의 동포단체 임원으로 활동하며 동포사회의 발전과 권익 신장에 공헌하였으며 특히, 제40회 미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동포사회의 화합에 기여함.
125 최영철 다롄영성과기그룹 이사장
조선족기업가협의회 회장 및 대련 옥타 고문 활동을 통해 동포기업인후진 양성과 한-중간 기업인 교류 등을 통한 한중간 상생 발전에 공헌하고, 문화 분야 활동을 통해 동포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함.
126 최원식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위원
호주 정부 자문위원, 통역관 등으로 활동하며 한인 위상 제고에 기여하였으며, 호주 내 9개 한인회를 하나로 통합하는 호주한인총연창립에 간사를 맡아 참여하는 등 호주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함.
127 클라라 킴 신
SeaSun Theatre Artist
Group 대표
도산 안창호의 삶을 다룬 뮤지컬 ‘도산’을 창작하여 2019년 세계 최초로 공연을 시작하였으며 2022년 3차 공연까지 진행하여 미주 한인사회에 모국의 고난 받던 역사와 도산 안창호의 정신을 일깨우는 등 한인 자긍심 고취에 기여함.
128 필리핀한국
상공회의소 단체
1995년 설립 이후로 필리핀 진출 한국 기업간 네트워킹의 구심적 역할을 해왔으며, 한국기업들이 필리핀에서 사업하면서 겪는 애로사항들을 취합하여 필리핀 정부에 개선을 요청하는 등 동포사회 권익 신장에 기여함.
129 하와이한인회 단체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백신 접종 지원 및 거리 청소 등 봉사활동공로를 인정받아 미주동포사회 최초로 호놀룰루 시정부 건물을 한인회관으로 장기 임차 사용하도록 협조 받는 등 동포사회 발전과 한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130 한영대 (주)끼미우르 대표
내전 이후 치안이 열악한 앙골라에서 20년 이상 거주하면서 한인회활동으로 한인 권익을 보호하고, 봉사단체를 통해 민간 친선 외교를추진하여 동포사회 발전과 대한민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함.
131 한재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상임고문
53년 간 재일동포의 권익과 인권 옹호, 민족적 정체성, 한일 간 가교로서 우호 친선을 위해 진력하였으며, 민단 도쿄본부와 중앙본부 감찰위원장을 역임하며 조직 기반 강화에 기여함.
132 한정순 아우크스부르크한인회
초대회장
파독 간호인력으로 독일에 입독, 아우크스부르크 한인회 창설을 시작으로 동 지역 한글학교, 어머니 합창단을 창단, 수년간 회장·교장직을 수행하며 동포들의 권익 신장 및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함.
133 홍성진 상하이자후이국제병원
이사
15년 이상 동포 대상 의료 봉사 및 긴급 구조, 의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섰으며, 특히 코로나 봉쇄 기간 우한 고립 동포, 상해 유학생 및 중국 각지 동포 의료 구호에 노력하는 등 동포들의 권익 신장에기여함.
134 홍재훈 로드마스터 대표
10년 이상 세계시민교육과 문화센터를 통하여 중동 5국과 아프리카3국 재외동포들의 현지 적응을 도왔으며, 온라인프로그램을 통해 동포들 간 인적 교류 증진 등 동포사회 단합에 기여함.
135 홍콩
한인체육회 단체
1984년 창설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체육 및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홍콩 내 동포들의 건강 증진에 공헌하였으며, 매년 수십 명의 동포 선수들과 국내 전국체전에 참가하여 한민족으로서 정체성 형성에 기여함.
136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명예회장
2023년도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있어 조직위원장으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한국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및 상품 수출 확장에 기여함.
137 황상욱 선양한국인(상)회
명예회장
20년간 선양충청향우회 회장, 선양한국인(상)회 회장, 선양한국국제학교 재단이사 등을 역임하며, 한국인 자녀들의 교육 발전, 지역사회봉사활동, 한중 경제문화 교류와 협력, 교민사회 화합과 발전에 기여함.
138 황순정 캄보디아섬유의류업협회
부회장
캄보디아의류업협회 부회장으로 우리 섬유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한인회 및 한글학교 봉사, 주재국의 저소득층 지원, 홍수 등 재해 피해 복구 지원, 지뢰 제거 활동 등을통해 동포사회 발전과 대한민국 위상 제고에 기여함.
주시드니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