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소식, 캔버라 한국의 날(12월 2일) / 2024년 뉴콜롬보플랜 파견식
김완중 대사 (주호주대사관)는 12월 9일 캔버라 Glebe Park에서 펼쳐진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행사를 주최한 캔버라한인회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소나기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우리 동포들과 현지인들이 참석하여 K-POP 및 한복쇼 등을 즐기고 한식을 맛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12월 5일(화), 호주 외교부는 2024년 뉴콜롬보플랜 파견식을 호주 국회 (그레인트홀)에서 개최하였으며, 대사관에서는 전조영 공사, 장광희 1등서기관이 참석하였다.
이하, 2024년 뉴콜롬보플랜 파견식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