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10월 16일,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12인 중 헤르만 괴링과 마르틴 보어만을 제외한 10인의 사행 집행
1946년 10월 16일,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12인 중 헤르만 괴링과 마르틴 보어만을 제외한 10인 (빌헬름 카이텔 / 빌헬름 프리크 /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 알프레트 로젠베르크 / 알프레트 요들 / 에른스트 칼텐브루너 / 나치 독일 외무장관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 / 율리우스 슈트라이허 / 프리츠 자우켈 / 폴란드 총독 한스 프랑크)의 사형을 집행했다.
1946년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나치 전범 12명 중, 자살한 헤르만 괴링을 제외한 10명의 사형이 1946년 10월 16일 새벽에 교수형으로 집행되었다.
공군총사령관이었던 헤르만 괴링은 사형 집행 하루 전날인 10월 15일 밤에 수감 중 청산가리로 음독 자살했다. 또 다른 사형 선고 대상이었던 마르틴 보어만은 당시 행방불명 상태여서 궐석재판으로 사형이 선고되었다.

– 주요 내용
• 집행일자: 1946년 10월 16일
• 집행 방법: 교수형 (미국의 존 C. 우즈 상사가 집행)
• 사형 집행 대상자 (10명):
•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 (외무장관)
• 빌헬름 카이텔 (국방군 최고사령부 참모총장)
• 알프레트 요들 (국방군 작전부장)
• 한스 프랑크 (폴란드 총독)
• 알프레트 로젠베르그 (동방점령지역 수장)
• 율리우스 슈트라이허 (나치 선전가)
• 빌헬름 프리크 (내무장관)
• 프리츠 자우켈 (노동력 동원 총책임자)
• 아르투어 자이스인콰르트 (오스트리아 총리 및 네덜란드 총독)
• 에른스트 칼텐브루너 (국가안보본부장)
*특이 사항
• 공군총사령관이었던 헤르만 괴링은 사형 집행 하루 전날인 10월 15일 밤에 수감 중 청산가리로 음독 자살했다.
• 또 다른 사형 선고 대상이었던 마르틴 보어만은 당시 행방불명 상태여서 궐석재판으로 사형이 선고되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