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12월 19일, 미국항공우주국 아폴로 계획의 11번째 유인 우주선 아폴로 17호 (Apollo 17) 지구 귀환
아폴로 17호 (Apollo 17)는 미국항공우주국에서 계획한 아폴로 계획의 11번째 유인 우주선이다. 현재까지 달에 착륙한 마지막 유인 우주선이다.
2024년에 아르테미스 계획의 일환인 아르테미스 3호가 발사되면 52년만에 달에 다시 가게 된다.
아폴로 17호는 1972년 12월 7일 협정 세계시 05:33:00에 미국 케네디 우주 센터 발사 시설 39에서 발사되었다. 사령선은 아메리카, 달 착륙선은 챌린저라는 호출 부호로 불렸다.
달 착륙선은 1972년 12월 11일 협정 세계시 02:23:35 에 달에 착륙하였다.
아폴로 17호는 1972년 12월 19일 협정 세계시 19:24:58 에 귀환하였다.
○ 승무원
유진 서넌(Eugene A. Cernan) – 선장
로널드 애번스(Ronald E. Evans) – 사령선 조종사
해리슨 슈미트(Harrison H. Schmitt) – 달 착륙선 조종사
- 백업 승무원
존 영(John Young) – 선장
스튜어트 루사(Stuart Roosa) – 사령선 조종사
찰스 듀크(Charles Duke) – 달 착륙선 조종사
- 지원 승무원
로버트 오버마이어
로버트 파커
고던 풀러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