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공관복음서 문제
원제 : The Synoptic Problem – An Introduction
로버트 H. 스타인 / 솔로몬 / 1995.4.1
세계적인 신약학자 로버트 스타인 (Robert H. Stein)은 공관복음 (마태 · 마가 · 누가복음) 연구와 성경 해석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중 한명이다. 국내외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에게는 공관복음의 상호 관계와 텍스트 형성 과정을 다룬 그의 명저 《공관복음서 문제》(The Synoptic Problem: An Introduction)로 매우 잘 알려져 있다.

본서는 복음서의 역사적·문학적 배경을 연구하려는 신학생과 목회자뿐만 아니라, 성경이 어떻게 기록되었는지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평신도들에게도 필수적인 복음서 연구의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 목차
1. [공관복음서들의 문학적 상호관련성]
2. 공관복음서들의 문학적 상호의존성
3. 마가복음의 우선성
4. Q 자료의 존재
5. <마가복음>에 비추어본 <마태복음>과<누가복음>의 일치
6. 공관복음서 문제데 대한 ‘해답’
7. 문학비평의 가치
8. [복음 전승의 문학 이전의 역사]
9. 양식비평의 대두와 그 전제들
10. 복음 전승의 구전 – 그 일반적인 신빙성
11. 양식비평의 가치
12. [복음 전승의 경전화]
13. 편집비평의 대두
14. 편집비평의 방법과 실제
15. 편집비평의 가치

○ 저자소개 : 로버트 H. 스타인 (Robert H. Stein)
러트거스대학교, 풀러신학대학원, 프린스턴신학대학원 (Ph.D.)에서 수학했다.
미국 베델신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으며, 최근까지 남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약 해석학을 가르치다가 현재 이 학교의 명예교수로 있다.
특히 공관복음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학자이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BECNT) 마가복음』(부흥과개혁사), 『성경해석학』(기독교문서선교회), 『메시아 예수』(IVP), 『예수, 성전, 인자의 재림 – 마가복음 13장 주석』(새물결플러스), 『공관복음서 문제』(솔로몬) 등이 있다.
– 역자 : 김철
김철 번역자는 신약학자이자 목회자, 번역가로 활동한다.
안양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후,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을 거쳐 미국의 페이스 신학교 (Faith Theological Seminary)와 메릴랜드 대학교 대학원 (University of Maryland Graduate School)에서 수학했다.
주요 경력으로 안양대학교 교수, 미국 워싱턴 한국성서대학교 (Washington Korean Bible College) 교수, 캠프 스프링스 장로교회 (Camp Springs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또한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 총장협의회 서기로도 활동했다. 이후 백석대학교의 전신인 천안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복음주의 신학의 주요 명저들을 국내에 소개해 왔으며, 대표적인집필했로는 로버트 H. 스타인의 《공관복음서 문제》 (솔로몬), 노만 가이슬러·윌리엄 닉스의 《성경 일반 총론》 (솔로몬), C. 반더발의 《신약성경 연구 상·하》등이 있다.

○ 출판사 서평
본서는 복음서 연구의 오랜 과제인 ‘공관복음서 문제’를 문학비평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풀어낸 입문서다.
이 책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이 지닌 문학적 유사성과 차이점을 분석하며, 복음서들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체계적으로 증명한다.
– 《공관복음서 문제》의 핵심 내용
로버트 스타인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이 왜 이토록 구조와 내용이 유사하면서도 서로 다른 독특성을 가졌는지 (공관복음서 문제)를 학문적이면서도 명쾌하게 분석한다.
공관복음서의 문학적 상호관련성 및 의존성: 복음서 기자들이 독립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기존의 문학적 자료를 서로 참조하고 의존했음을 밝힌다.
마가복음 우선설 지지: 마가복음이 가장 먼저 기록되었으며, 마태와 누가 복음서 저자가 마가복음을 기초 자료로 삼아 자신들의 복음서를 집필했다고 논증한다.
두 문서 가설 (Two-Source Hypothesis): 마태와 누가가 ‘마가복음’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어록 복음서로 추정되는 가상의 자료 ‘Q 문서 (자료)’를 공통으로 사용했다는 학설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문학적 의존성 증명: 세 복음서 사이의 동일한 단어 배열, 문장 구조, 병행 구절의 순서 등을 분석하여 이들이 구전으로만 전해진 것이 아니라 서로 문학적으로 긴밀하게 얽혀 있음을 보여준다.
Q 자료의 존재 (The Existence of Q): 마가복음에는 없지만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예수님의 말씀 자료, 즉 ‘Q 자료 (어록 자료)’가 별도로 존재했음을 증명한다.
공관복음서 문제에 대한 해답: 최종적으로 마가복음과 Q 자료라는 두 가지 주요 소스를 바탕으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이 편집되었다는 결론 (두 자료설)에 도달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