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호주이스라엘연구소 (소장 정원일 목사)
유럽에서 보내온 이스라엘 뉴스레터 (2026년 10월 16일)
저는 이번 주중에 수술 후 오랜만에 파트너 랍비와 만났습니다. 이번 10월엔 여러 추모 행사가 열리고 많은 커뮤니티에서 동참하고 있어 감사하다는 말을 하면서도 회당이 있는 린필드 지역의 학교나 공공 시설에 유대인을 혐오하는 낙서나 위협적인 말과 행동이 증가하는 공공연한 반 유대주의를 걱정했습니다. 우리에겐 그런 걱정이 없지만 이들에겐 일상의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사랑도 오늘을 사는 실제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보호하심과 회복은 그들의 공로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겔 36:22-28). 이는 제자들을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과 동일한 사랑에 기인한 말입니다. 그 사랑이 우리의 허물을 덮을뿐 아니라 형제를 긍휼히 여기는 실제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_ 소장 정원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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