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호의 호주 투데이

은행이자 또 올랐다. 금년에만 4번째
지난 9월 29일 연방은행장 미셀 벌록 (Michelle Bullok)은 금년 들어 4번째로 0.25%를 더 올려서 이자는 4.6%가 되었다. 15년 만에 처음으로 높은 이자이다. 은행이자는 근래 물가 상승률은 4%을 넘었다고 한다.
물가가 거년보다 2-3% 넘으면 은행이자를 높혀 잡아야 한다. 사실은 지난 8월중에 올리려다가 연방정부가 조금 참고 있다가 9월 말경에 실시한 것이다. 은행이자가 높아지자 많은 기업가들도 사업에서 손을 떼어 실업자는 4.6%에서 5%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언하고 있다.
근래 호주의 경제사정은 거의 공항 (Recesssion) 상태이다. 이로 인해 주택구입자와 은행이자를 빌려 사업하는 사람은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되며 경제 공항 (Recession)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세계적 중앙은행 이자를 보면 미국 4%. 영국 3.75%, 일본 1.25%로서 현재 호주의 4.6%는 아이슬란드 이자를 제외하고 제일 높은 편이다.
더욱이 연방은행은 계속해서 물가가 오르면 은행이자를 올릴 것을 말했다. 아마도 11월중 “멜본컵경마”에 또 오를 것을 예언하는 전문가는 39%였고 12월중에 또 오를 것이라는 말하는 사람은 65%에 이르고 있다.
근래 집을 구입한 사람은 200만 명정도 된다. 특히 시드니는 내달 10월부터 시드니 제2비행장이 개통함으로서 많은 젊은이들이 시드니 서부의 집을 마련했는데 특히 Liverpool 지역이 새롭게 이사 온 젊은이들의 수가 많았다. 다음은 Gosford 지역이다. 이 지역이 다른 곳 보다 더 많은 은행이자 상승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 더욱이 시드니는 8%, 멜본은 7% 집값이 하락되고 있어 집을 마련한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심각하다,
한 예로 2025년도 737.000A$을 은행에서 대출 받은 사람들의 평균 한 달에 4150불을 납부했으나 이번 이자 상승으로 인해 한달에 500불이 넘는 평균 4,650불이 된다. 시중 은행마다 이자율이 연방은행보다 높기 때문에 평균을 이야기 한 것이다.
Mitchell Bullock 은행장은 iPad가 25% 올랐으며 내 딸이 맥도날드에서 버거 (Big Burger)를 샀는데 2025년에는 8불 했던 것이 8불55센트로 올랐다. 휘발유 값도 리터당 작년보다 65센트가 올랐다. 슈퍼에 모든 것이 올랐다. 맥도날드 빅맥은 지난 7월 작년 7월에 비해 4,75%가 올랐고, 고기는 13% 작년보다 올랐다. 휘발유가 오른 것은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올랐지만 맥도날도와 소고기 값이 오른 것은 인건비를 올린 결과라고 한다.
정부는 매년 예산 외 420억 불을 소모하고 있다. 이 결과 연방은행은 4번째 이자를 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정부의 지나친 과소비로 인해 연방은행은 정부가 경제를 파괴한다고 “Smashing the Economy”까지 표현하기도 하였다. 과소비가 아니라 정부는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해 휘발유 값이 올라 인플레가 생겼다고 말하고 있다.
근래 물가 상승세는 2028년경에 이르러서야 물가가 2.5%로 정착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연방은행은 호주의 생산성 (Productivity)이 임금인상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생산성이 낮은 노동자들에게 투자할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호주는 OECD 가입국가 평균이 17위로 점수가 66.1 이다. OECD 평균은 68점이다. 선진국 G7은 74.4 점이다. 최고는 아일랜드로 132.1점이다. 많은 투자자들은 아일랜드의 투자를 원하고 있다. 호주는 과거 20년 전에는 생산성이 높은 나라라 많은 투자가들이 투자를 해서 임금이 높아졌다. 그러나 그후 20년간 평균보다 0.5점씩 하락되어 호주의 생산성은 크게 하락되었다. 생산성이 낮으면 임금이 낮아져 못사는 나라가 된다.
2026년 8월 6일에 발표한 포괄적인 경제 분석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2030년대 중반까지 호주 경제에 최대 1200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생산성 향상을 가져와 생활수준을 제약해 온 10년간의 부진한 생산성 성장을 잠재적으로 역전시킬 수 있다.
산업 및 고용 범주 전반에 걸친 AI의 영향을 조사한 이 모델링은 이 기술이 일자리를 파괴하기보다는 수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면서 향후 10년간 GDP를 2.6~3.2% 증가시킬 수 있음을 발견했다.
NSW Richard Holden 경재학 교수는 Chalmer 재무상은 반대에 부딪치면 “물가상승”은 정부가 Control 할 수 있다. 정부가 지나치게 소모를 많이 한다고 하면 정부가 이를 제어 할 수 있다고 말해 왔는데 정부의 대책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안토니 알바니즈 수상은 2022년도 선거 공약에 전기요금을 275불 줄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2022년 5월 부터 전기요금은 32%가 올랐다. 지난 7월에 컴온웰스은행은 지난 한해 22%가 올랐다고 혹평을 했다.
호주 노동조합장 Melissa Donnelly는 연방정부가 또 이자를 올린대 대해 비난을 퍼 부었다. 호주의 중앙은행이 절벽에서 위험한 경기를 하고 있다. 은행이자가 15년에 최고인 4.6%로 올랐다. 집을 사기 위해 은행에서 731,000불을 꾼 사람이 이번 이자 상승으로 110불이 올라서 한달에 460불을 내야 만 한다. 임금 인상이 고려되어야 한다
이민은 적극 반대, 경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호주 뿐 아니라 유럽,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아세아 지역을 제외 하고 세계 각처에서 이민을 반대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세계에서 인구가 많은 나라에서 다량의 이민과 학생을 수용하고 문제가 심각해 졌다.
자기나라에서 부동산 투기를 금하기 때문에 학생 신분으로 속여 캐나다에 가서 값싼 집을 사고 비싼 임대를 받아 돈을 벌고 있으며 과거 몹시 가난했던 나라 국민들은 노동력이 부족한 캐나다에 와서 값싼 노동을하며 캐나다 사람들의 직업마저 위태롭게 하였다.
이에 캐나다 정부가 이민을 당분간 중단하고 질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유럽쪽에서는 유럽연합의 맹주인 독일의 과거 “매르켈 ”수상이 이슬람 교도 피난민 100만 명을 받아 들여 이들과의 융합이 어려워지고 근래 경제적 어려움이 나타나자 일제히 이민자들에게 모든 핑계를 떠넘기고 있다.
호주는 현 노동당 정부가 2022년 집권후 2023년 9월 분기에 555,798명의 이민을 허가하고 12월안에 무려 755,500명의 입국을 허가했다. 같은 해 해외로 떠난 사람은 200.000만이 넘었다. 그후 이민자수가 292,137이계속 되였다.
이민자를 늘린 원인은 2020-22년 까지 Covid-19로 이민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늘린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은 이민자의 유입으로 집값이 오르고 셋집도 크게 올라 호주인들에게 어려움을 주었다. 더욱이 2025년 12월 14일 시드니 중심인 Bondi 해변에서 유대인 행상에 참가한 사람중 15명이나 살해한 이슬람교인의 행포로 호주인들을 많이 격앙케 하였다.
호주인들은 이민을 지원한 보수당과 노동당의 양대 정당을 버리고 이민자수를 줄이라는 강력한 정치인 포린 핸슨 (이민을 줄이라는 정책자)의 한나라당 지지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주 여론 조사를 보면 3명중 2명이 이민자 증가를 반대하고 있다. 이민은 좋아서 데리고 오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이익을 위해 이민을 시키고 있다, 호주인들이 평생 세금을 85,000불 내고 있지만 이민 기능공 한 명이 단시간 19만 불 가까이 세금을 내고 있다. 이들은 와서 집을 구하기 때문에 호주의 집값이 오르고 세도 오르고, 가구도 사기 때문의 호주 경제에 큰 이익을 주고 있다. 정부가 병원, 교통, 주택만 해결해 주면 문제는 없다.
이외도 종교가 다르고 말이 잘통하지 않아 호주인들과 같은 정체성을 이해하기가 어려움을 준다. 부족한 의사. 식당 종업원 등을 담당하며 호주경제을 이끌어온 것은 지하자원과 이민자들의 노력이 크게 기여 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민을 가장 지지하는 노동당원 까지도 44%가 이민자 수를 늘리는 것을 적극 반대하고 있다.
이번 여론 조사에는 호주에서 유명한 NEW POLL (1244명 대상 오스트랄리안지 주관 지난주 월요일 과 목요일간 실시)에서 나타났다. 28%만이 현 수준으로 이민자 수를 유지하자고 했고, 4%만이 이민을 늘려야 한다고 답했다, 2%만이 지금보다도 더 많은 이민자를 원한다고 답을 했다. 노동당은 2027-28년 까지 이민자수를 225,000명으로 정했는데 이민을 가장반대하는 한나라당은 130,000명으로 줄이라는 것이다. 4명을 한가족으로 할 때 실제 기능공수는 3만 2천 500명에 불과하다. 농촌의 과일은 누가 따면 2번째로 수입이 높은 학비는 학생 없이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이번 조사에서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이민자를 줄이자는 이는 95%에 이르고 보수당은 76%에 이른다. 무소속은 60%에 이르고, 노동당 지지자들도 44%가 이민자를 줄이자는 실정이다. 녹색당 마저 27%가 이민자를 줄이는데 투표하고 있다. 현재 수준으로 이민자 수를 유지 하자는 수도 노동당이 47%, 녹색당이 56%이다. 반면 현재 이민자 수를 유지하자는 수는 보수당이 20%, 한나라당이 2%이며, 무소속이 34%이다.
이민이 호주 전반에 거쳐 이익이 된다는 사람은 녹색당이 51%, 노동당이 42%인 반면 보수당 20% 한나라당 3%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난주 발표한 앞으로 40년 후를 발표한 IGR (재무부 발표)에서 인구 계획에는 2027-2028년에는 사망자가 출생자 보다 많기 때문에 인구증가를 위해 이민자 수는 235.000명이 된다고 했다. 이리 해서 이 당시 호주 인구는 40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주는 “다국적 문화을 이여 가면서 세계 각국의 문화가 유입되어 multicultural society 국가가 현성될 것이라고 했다. 사망자가 출생자 수보다 높아지기 때문에 2024-25년 까지 호주의 평균나이는 38세이지만 40년 후에는 나이 어린 젊은이들의 이민자 증가로 평균나이가 26세가 될것이라고 했다. 젊은이들 이민자들의 급증으로 인해 인구의 고령화는 속도가 크게 낮아 질 것이라고 했다.
중국, 일본, 한국은 출산율이 크게 낮아 인구 고령화로 심각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앞으로 40년 후인 2065-2060년 재무부가 지난 월요일 발표한 IGR (intergeneration Report)을 보면 호주 여성의 가임력이 현재 1.48에서 2031년도에는 1.5까지 오르지만 40년 후에는 크게 하락되어 인구 보충은 이민자로 해야 하는 실정이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사망자 수는 186,000명이지만 40년 후는 348,000명으로 크게 증가된다.

하명호 (SBS 방송인, 수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