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타코마새생명교회 임영희 목사, 방호해 필리피노 멜본 교회 4주년과 시드니 교회 2주년 창립기념집회 인도
미주 타코마새생명교회 필리핀선교 Rainbow New Life Mission International 이사장 사역도 감당중
새생명교회는 1982년 10월 미서부 시애틀에서 가까운 타코마에 창립된 교회입니다. 저는 2017년 5월 5일에 담임목사로 부임하고, 2018년 10월 위임 목사로 추대가 되었습니다.
타코마 새생명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7대 사역을 중심으로 교회와 커뮤니티를 섬기고 있습니다. 예배사역, 말씀사역, 기도사역을 뿌리로 하고 미래사역 (교육부), 그룹사역, 선교사역을 꽃피우며, 삶 사역으로 열매를 맺는 것을 기도하며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선교사역의 부분으로 필리핀에 선교센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건물이 아닌 RNLMI (Rainbow New Life Mission International) 선교단체입니다. 이 선교단체는 타코마 새생명교회를 Head church로 두고 있습니다.
RNLMI (Rainbow New Life Mission International)은 새생명교회가 필리핀에 세운 선교단체입니다. 필리핀에 선교 센터를 가지고 있고, 본 교회의 파송 선교사인 이경수 선교사님이 30년 넘게 사역하여 왔습니다. 현재는 17개의 현지 교회가 세워졌고, 초중고등 학교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신학교도 있습니다. 현지 교회는 연합하여 함께 사역하고 필리핀에 말씀운동, 성령운동을 위하여 쓰임받고 있습니다.
또한 필리핀 현지에서 매년 수차례씩 JAM (Jesus And Me) in Worship이라는 찬양집회를 갖는데, 집회를 가질 때마다 오천명의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향하여 뜨겁게 찬양합니다. 2030년에는 마닐라에서 백만집회를 계획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20년부터 필리핀 선교 센터를 통하여 세계 선교를 하게 하시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 현지인들이 선교사로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 파송되어 선교센터를 세우며 열심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선교사를 파송할 예정입니다.
그러던 중, 호주의 멜본에 이어 시드니까지 교회를 세워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호주에 있는 필리핀 성도들이 요청한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호주에 선교사를 보내듯 목회자를 보내는 것이 선교센터의 사역과 맞는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성도들의 요청이 있기에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멜본 교회 4주년, 그리고 시드니 교회 2주년을 기념하며 RNLMI의 이사장으로 창립기념 집회를 위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방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무엇을 위하여 이 일을 이루셨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두 교회가 함께 연합으로 집회를 하면서 필리핀 사람만이 아니라 다민족이 모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두 20-40대초의 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백명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하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곳에서 계속하여 선교사를 보내는 일에 쓰임받겠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 필리핀선교센터는 내년 2027년 태국에 선교사를 보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도 교회를 개척할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리를 사용해 주심에 감사하며 복음의 문을 열어주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